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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비하인드 스틸 공개…개봉 직전 기대감↑

 

[IE 문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배우들의 연기 열정이 담긴 비하인드 스틸 공개.

 

2일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은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한 촬영 현장에서 배우들이 캐릭터에 몰입한 순간들과 현장의 분위기를 담아냄.

 

광천골 촌장 엄흥도 역의 유해진은 촬영 중 스태프를 도와 장비를 옮기며 현장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표출. 어린 선왕 이홍위 역을 맡은 박지훈은 캐릭터에 깊이 몰입한 표정으로 시선을 끌었으며 한명회 역의 유지태는 장항준 감독과 함께한 스틸에서 묵직한 눈빛으로 긴장감 형성.

 

궁녀 매화 역 전미도는 유해진, 박지훈과 호흡을 맞추는 장면 속에서 캐릭터의 섬세한 감정을 드러냈으며 엄흥도 아들 태산 역의 김민과 금성대군 역 이준혁 모두 각자 자리에서 캐릭터를 완성.

 

왕과 사는 남자는 모두가 알고 있는 역사 속 인물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바탕으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감정선을 담아낸 사극 영화로 평가받는 중.

 

한편,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설 연휴를 앞둔 오는 4일 개봉 예정.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단종은 조선 제6대 왕으로 1452년 5월 18일 12세 나이에 등극했으며 1455년까지 재위. 숙부 수양대군(세조)의 정변으로 강제 양위. 이후 1457년 10월 21일(음력) 향년 16세에 영월 관풍헌에서 사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