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산업] 본인 인증과 카드 정보 입력을 마쳐 사전예약이 완료된 줄 알았으나 담당자의 단순 실수 탓에 계약이 취소됐다. 7127명의 분통이 터졌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는 8일 '2026년 제7차 위원회'를 열어 KT가 이용자 모집 시 중요 사항을 거짓·과장 고지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서비스 가입을 제한하는 등 전기통신사업법 50조(금지행위)를 위반한 행위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6억4000만 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 '별도 마감 없음'이라 해놓고 선착순 제한 방미통위는 이날 내놓은 '케이티(KT) 사전예약 이벤트 취소, 과징금 부과'라는 제하의 보도자료를 보면 KT는 지난해 갤럭시 S25 출시에 맞춰 KT닷컴에서 사전예약을 운용하며 '이벤트 공통 유의사항'으로 '별도 마감 표시가 없다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고지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선착순 1000명이라는 인원 제한이 있었고 KT는 이를 담당자의 단순 실수로 돌렸다. 고지가 누락됐다는 게 KT 측의 주장이다. 이후 KT는 유튜버 '오라잇 스튜디오' 및 지니TV 채널을 통해 사전예약 신청자 7127명(유튜버 6192명, 지니TV 935명)의 계약을 일방적으로 취소했다. 이들은 KT닷컴에서 본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어버이날 어버이날은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고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을 키우고자 제정한 기념일로 매년 5월 8일. 1956년 국무회의 결정에 맞춰 국가기념일로 제정됐는데 한국전쟁 후 어머니들 노고를 위로하고자 만든 어머니날이 전신. 이후 아버지의 날이 거론되자 17회차까지 어머니날이었으나 1973년 3월 30일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에서 어버이날로 변경. 이날 전후 1주일간은 경로주간이었으나 1997년부터 없애고 10월 2일 노인의 날, 시월을 경로의 달로 지정. 한국 프로축구 슈퍼리그 첫 발 1983년 오늘, 서울 동대문운동장에서 한국 프로축구 K리그의 효시인 '제1회 슈퍼리그' 개막. 할렐루야와 유공 등 2개의 프로팀과 포항제철, 국민은행, 대우 등 3개의 실업팀 등 총 5개 팀이 참여해 열린 개막전에는 3만여 명의 구름 관중이 운집해 프로축구에 대한 뜨거운 열기 증명. 당시 슈퍼리그는 연고지 개념 없이 전국을 순회하는 방식이었으며 국가대표 출신 스타 플레이어들의 수준 높은 경기로 전 국민이 성원. 이날 원년 개막전 유공 코끼리 vs 할렐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한덕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2심 선고 오늘 서울고등법원에서 12·3 계엄 사태 당시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등으로 1심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 항소심 판결 선고. 특검은 보강증거를 제출하며 법리 공방을 벌였고 재판부가 계엄 선포 과정의 불법성과 총리 역할을 어떻게 판단할지 이목 집중. 재판부는 사안의 중대성과 국민 알 권리를 고려해 생중계를 결정했으며 선고 결과는 계엄 관련자 처벌 수위와 책임 소재를 가리는 가늠자가 될 전망. 39년 만의 개헌안, 본회의 표결 예정 오늘 국회는 1987년 9차 개헌 이후 39년 만에 추진되는 헌법 개정안을 본회의에 상정해 표결에 부칠 예정. 개헌안 핵심은 헌법 전문에 5·18민주화운동과 부마항쟁 정신 수록,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 시 국회 승인 강화, 국가 균형발전 의무화 등으로 권력 남용 방지 및 민주주의 정신 반영이 목적. 다만 국민의힘 등 여권 일부가 이번 개헌은 국정 동력을 분산시키고 정략적 의도가 다분하다며 반대해 재적 의원 3분의 2인 200명 이상 찬성인 가결 정적수 확보 불투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5세대 실손의료보험 출시 오늘부터 기존 4세대 실손보험의 한계를 보완하고 과잉 진료 억제를 강화한 5세대 실손의료보험 정식 출시. 비급여 항목에 대한 본인 부담률을 조정하고 과다 이용자의 보험료 할증 폭을 더욱 정교화해 보험료 인상의 주원인인 일부 가입자의 도덕적 해이를 막는 게 5세대 출시 의의. 특히 도수치료, 영양제 주사 등 논란이 잦은 비급여 항목은 연간 보상 횟수와 한도를 엄격히 제한하며 직전 1년간 비급여 보험금을 받지 않은 가입자에게는 보험료 할인 혜택을 확대하는 보험료 차등제의 실효성 개선. 엠폭스 확산 2022년 5월 6일, 원숭이 두창 바이러스(MPXV, 엠폭스)가 전 세계로 확산. 인수공통전염병인 엠폭스는 인간, 동물 모두 감염될 수 있으며 50년 전 처음 발견됐으나 풍토병 지역인 아프리카 등지 외 수십 개 국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사례는 최초. 같은 해 6월, 우리나라는 엠폭스 고위험군 해당 시 3주 격리 조치 실시 후 7월부터는 3주 능동감시 대상으로 완화. 2023년 5월 12일, 세계보건기구(WHO)는 엠폭스의 국제
올해도 한국 프로야구 열기가 마그마급입니다. 재작년 사상 최초 천만 관중 돌파에 이어 지난해는 1200만 관중을 넘어섰고 올해 관중 동원 초반 기세는 더욱 거셉니다. 이런 와중에 2026 한국야구위원회(KBO)리그 첫 월간 MVP 후보로 총 8명의 선수가 선정됐는데요. 3~4월 월간 후보들은 투수 부문 ▲LG 라클란 웰스·유영찬 ▲삼성 아리엘 후라도 ▲KIA 애덤 올러가와 야수 부문에서 ▲한화 요나단 페라자 ▲SSG 박성한 ▲삼성 류지혁 ▲KIA 김도영입니다. 저는 이 가운데 아시아쿼터로 합류한 LG 트윈스의 라클란 웰스를 눈여겨보고 있죠. MVP 후보 선정 기간에 5경기 선발 등판해 2승을 따내는 동안 8일 NC 다이노스 전을 제외한 4경기에서 모두 퀄리티스타트(QS, Quality Start)를 기록했습니다. 이닝 소화와 함께 평균자책점도 1.16으로 이 부문 리그 1위를 찍으며 유독 볼펜 투수들이 혹사당하는 요즘 선발의 미덕을 더욱 빛내고 있죠. 특히나 선발로 제 역할을 했다는 방증인 퀄리티스타트는 투구능력을 종합한 성적표와도 같아 개인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표입니다. 6이닝 이상 던지면서 자책점을 3점 이하로 억제했을 때 부여되는 이 기록은 지난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어린이날 어린이날은 어린이들이 사랑 속에서 바르고 씩씩하게 자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민족정신을 고취하고자 1923년 방정환을 위시한 일본유학생 모임 색동회가 5월 1일 최초 제정 후 1927년부터 날짜를 5월 첫 일요일로 변경. 그러다가 1945년 광복 이후 현재의 5월 5일로 제정됐으며 1973년 기념일 지정을 거쳐 1975년부터 공휴일에 포함. 이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관련 단체들이 전국 곳곳에서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 개최. 입하 24절기 중 일곱 번째 절후인 입하(立夏)는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초여름의 길목에 들어섰다는 의미로 다른 이름은 맹하(孟夏), 초하(初夏). 아울러 보리 수확 기간이 임박했음을 알리는 의미로 맥량(麥凉), 맥추(麥秋)라는 이름도 병존. 곡우와 소만 사이에 위치한 입하는 태양의 황경이 45도에 이르는 때로 들판의 청보리가 익어가고 산과 들에는 신록이 짙어지며 개구리 우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 농가는 '입하물에 써레 싣고 나온다'는 속담처럼 본격적인 농사 채비에 박차. 입하 때 먹는 쑥버무리는
[IE 문화] 금주 [나들이 가GO이슈] 중 무작위 선정 행사는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대전 유성구 유림공원 및 온천로 일원에서 온천과 과학의 도시 유성의 정체성을 현대적 감각으로 녹인 순수 주민 참여형 '유성온천문화축제'. 1989년 첫 개최 이래 30여 년간 유성온천의 유래와 효능을 바탕으로 주민이 모인 자원봉사자들이 주도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이 행사는 유성구의 대표 축제. 개막일인 8일 낮 12시 40분에는 온천로에서 온천수 분출 기원 및 화합 길놀이, 수신제, 유성학춤, 유성온천놀이로 구성된 '온천수신제'가 축제의 서막 장식. 오후 6시 유림공원 동편 광장에서는 미아트앙상블과 퓨전국악 그룹 풍류의 식전공연에 이어 하이키, 케이윌, 자우림이 개막식 축하 무대에 올라 축제 기대감을 키우며 피날레는 드론 라이트쇼. 둘째 날인 9일은 행사 프로그램이 가장 밀집한 날로 오후 3시 유림공원 서편 버스킹무대에서 어린이 인기 캐릭터 '헬로 카봇'이 등장하는 선착순 무료 싱어롱쇼(40분 공연+20분 포토타임)가 가족 관람객 맞이. 같은 날 오후 6시에는 영락, 엄지, 윤영아, 오치영밴드, 맨인블루스가 출연하는 '7080 낭만콘서트'가 서편 버스킹무대에서 중
우리나라 전 지역 곳곳을 살피며 큰 비용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행사와 축제들을 중점적으로 소개하는 [나들이 가GO이슈]의 5월 둘째 주(5월 4~10일)까지 정보입니다. ◇수도권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 ·기간: 9~10일 ·장소: 서울 중구 을지로 281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일원 세계 각국의 고유한 문화를 도심 속 디자인 랜드마크인 DDP에서 한꺼번에 만끽하는 글로벌 문화 교류 축제. 각국 대사관이 직접 운영하는 세계 도시 음식전과 관광 홍보관을 통해 미식 경험과 이색 볼거리 마련. 전통 의상 퍼레이드, 세계 민속 공연 등 전 세계인의 소통 행사. ·관련 사이트: https://www.instagram.com/seoulfriendshipfestival/ -겸재문화예술제 ·기간: 9일 ·장소: 서울 강서구 양천로 47길 36 겸재정선미술관 및 궁산 근린공원 일원 진경산수화의 거장 겸재 정선이 현령으로 재임하며 명작을 남긴 현장에서 겸재 사생대회와 휘호대회 등 예술적 감성을 일깨우는 참여형 프로그램 준비. 전통 공연과 현대 음악이 엮인 문화 예술 공연, 겸재 작품 세계를 재조명하는 특별 전시와 체험 부스로 문화 향유 기회 선사. ·관련 사이트: https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저소득 청년 내일저축계좌 모집 오늘부터 저소득 근로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안착과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한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 모집. 가입자가 매월 10만 원 이상을 저축하면 정부가 가구 소득 수준에 따라 월 10만 원에서 최대 30만 원 추가 지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청년은 본인 저축액 10만 원에 정부 지원금 30만 원이 더해져 3년 만기 시 본인 납입금 360만 원을 포함해 총 1440만 원과 이자 수령 가능. 가입 대상은 신청 당시 근로 중인 만 19~34세 청년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면 신청 가능하며 기초·차상위 계층은 만 15~39세까지 지원. 숭례문 복원 완료 후 개방 1396년(태조 5년)에 고려 말 조선 전기 문신인 최유경이 지휘해 축성된 이래 방화로 소실됐던 숭례문이 2013년 4월 29일 완공돼 같은 해 5월 4일부터 다시 개방. 서울 4대문 중 하나로 남쪽 대문, 남대문인 숭례문은 2006년 3월 3일 서울시가 중앙통로를 일반인에게 개방했으나 2008년 2월 10일 오후 8시40분경 방화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차세대중형위성 2호 발사 오늘 오후 3시59분, 우리나라 차세대중형위성 2호(국토위성 2호)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에 실려 우주로 발사 예정. 500㎏급 표준 플랫폼을 활용해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독자 개발한 이번 위성은 국토 자원 관리와 재해재난 대응 등 공공 수요에 최적화된 정밀 지상 관측 영상 제공 예정. 해상도 흑백 0.5m, 컬러 2m급의 고성능 카메라를 탑재한 2호기는 당초 러시아 발사체로 2022년 발사 예정이었으나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4년 가까이 지연. 인천 5·3 민주항쟁 1986년 5월 3일, 인천 주안역과 시민회관 일대에서 신한민주당의 개헌추진위원회 경인지부 결성대회가 운동권 시위로 무산. 시위대는 신한민주당의 각성을 요구하고 이원집정 개헌 반대를 외치며 국민헌법제정과 헌법제정민중회의 소집 주장. 이 사건은 전두환 정권의 운동권 탄압을 본격화하는 계기로 작용. 개헌 현판식을 앞두고 노동자와 학생 중심의 재야 세력이 전두환 정권에 정면으로 맞선 대규모 정치 투쟁이며 이전 학
동네 뒷골목인지 작은 길가인지 버려진 타이어를 무심코 한참 들여다봤습니다. 본디 검은색에 쉴 틈 없이 닳아 거무튀튀 지친 외관에 그래도 원형이라고 아무 장식 없이 구르다가 쓸모를 다해 쓰레기 더미에서 나뒹구는 것을 보니 마음이 무겁게 내려앉네요. 매일매일 지쳐도 살리고 살기 위해 쉼 없이 굴러야 하는 우리 인생과 닮았다 싶었습니다. 어제 가볍게 술잔을 기울인 영향이 남았는지 아직까지 감상적인 기분에서 벗어나지 못한 건 절대 아닙니다 닳으면 갈아 끼우고, 펑크가 나면 때우고, 그래도 안 되면 새로 바꿔서라도 움직여야 어디에든, 어디로든 향할 수 있으니까요. 업무 추진을 위해 잦은 이동을 감수해야 하는 건 국회의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최근 국내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최민희(남양주갑) 국회의원의 업무용 차량 타이어에 쇠젓가락이 박혀 있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서는 일이 있었죠. 지난달 6일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세워둔 의정활동 차량을 이튿날 운행하던 중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TPMS)이 켜졌고, 카센터 점검 과정에서 한쪽 끝이 뾰족하게 갈린 15㎝ 길이의 쇠젓가락이 타이어에 박힌 것을 발견했답니다. 의원실 측은 고의 훼손 가능성을 제기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상왕십리역 전동열차 충돌탈선사고 2014년 오늘 오후 3시 30분경, 서울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 승강장에서 대기 중이던 전동차를 후속 열차가 추돌해 승객 388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 발생. 사고 원인은 지상 신호장치 고장으로 열차 간격을 자동 조절하는 자동열차정지장치(ATS)가 작동하지 않아 발생한 인재.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불과 보름여 만에 수도권 핵심 교통망에서 발생한 대형 사고로 이후 서울메트로는 신호 시스템 전면 개편과 매뉴얼 정비를 추진했으며 대법원은 2021년 신호 점검을 소홀히 한 관계자들에게 유죄 확정. 오사마 빈 라덴 사망 발표 사우디아라비아 태생 석유 재벌이자 이슬람 근본주의적 성향의 국제 테러리스트 조직 알카에다 지도자였던 오사마 빈 라덴을 2011년 5월 2일 파키스탄 하자라 구획의 아보타바드에서 미국 해군(네이비 실) 내 데브그루 제로니모(넵튠 스피어) 작전으로 사살했다고 유수 매체들이 보도. 미국 대외정책이 중동의 무슬림을 억압하는 등의 피해를 준다고 여긴 빈 라덴은 2001년 9월 11일 뉴욕과 워싱턴 DC에서
[IE 문화] 금주 [나들이 가GO이슈] 중 무작위 선정 행사는 이달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충남 공주시 금벽로 990 석장리박물관 및 상왕동 일원에서 '석장리, 선사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주제 삼아 대한민국 최초의 구석기 유적지에서 펼쳐지는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 석장리는 광복 이후 남한 지역에서 처음 발굴 조사된 구석기 유적지로 이번 축제는 석장리 유적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선사 문화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춘 에듀테인먼트형 역사문화 축제. 개막식은 2일 오전 11시 주무대에서 열리며 어린이날인 5월 5일에는 별도 기념행사도 마련. 특히 행사장 내 시설물은 구석기 시대 삶의 터전인 막집으로 꾸려 최대한 구석기 시대를 연상할 수 있도록 연출했으며 올해는 기존 관람형에서 벗어나 참여형·체험형 콘텐츠 대폭 확대. '석장리 구석기 체험마당'에서는 돌창 만들기, 흑요석 돌날 제작, 이빨 장신구 만들기, 동물 쿠키 만들기, 고고학 발굴 체험 등 구석기인의 생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 벽화 그리기와 공예 체험 등 교육형 콘텐츠도 함께 마련해 전 연령층 참여 가능. 전문 배우와 함께하는 '구석기인의 사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26년 4월 한 달간 회수 조치한 먹거리 10건. 회수 사유는 식중독균 검출 4건, 잔류농약·동물용의약품·세균수 등 기준치 초과 5건, 알레르기 유발물질 미표시 1건. 김치와 빵류, 즉석조리식품, 수입 냉동 과일·새우살, 농산물, 영양조제식품 등 품목도 다양해 소비자는 제품명뿐 아니라 제조일자·포장일자·소비기한까지 함께 확인 요망. -식중독균 검출 4건 -기준치 초과 5건 -표시 위반 1건 ◇진선미 배추김치 · 회수 공표일: 4월 3일 · 제조업체: 농업회사법인㈜대광에프앤지 · 제조일자: 2026년 3월 18일 · 회수 사유: 여시니아 엔테로콜리티카 검출 ◇냉동 리치 · 회수 공표일: 4월 3일 · 수입·판매업체: 신정푸드㈜ · 원산지: 베트남 · 포장일자: 2025년 8월 6일, 2026년 2월 4일 · 회수 사유: 잔류농약 디페노코나졸 기준 초과 ◇파워헬스다이어트C · 회수 공표일: 4월 14일 · 제조업체: ㈜파시코 · 소비기한: 2028년 3월 9일 · 회수 사유: 바실루스 세레우스 검출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노동절 노동절은 1886년 오늘, 미국 시카고에서 8만 명의 노동자와 가족, 무정부주의자들이 8시간 노동을 보장받고자 전개한 총 파업 궐기대회인 헤이마켓 사건을 계기로 1890년 미국이 처음 제정했으며 대다수 국가에서 법정공휴일인 이날의 약칭은 메이데이(May day). 우리나라도 근로자 노고 위로 및 근무 의욕 개선을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며 1993년까지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창립일인 3월 10일이었으나 이듬해 5월 1일로 변경.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등은 노동 중심 사회를 도모하려는 목적으로 도심 곳곳에서 대규모 집회 전개. 소파 방정환, 색동회 결성 소파 방정환이 일본 도쿄 창립대회를 거쳐 1923년 5월 1일 어린이 운동단체인 색동회 결성. 초대 회장 방정환, 현재 회장은 박금희로 창립일은 대한민국 최초 어린이날. 1923년 3월 16일 창립 회의기록문서를 보면 창립 회원은 방정환, 강영호, 손진태, 고한승, 정순철, 정병기, 윤극영 등으로 명칭은 윤극영이 제안하고 심벌마크는 조재호가 고안. 광복 이후 어린이 문학전집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