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산업] 하이트진로가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일품진로 마일드' 패키지를 새롭게 단장하며 제품 정체성과 프리미엄 이미지 강화. 22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이번 리뉴얼은 일품진로 라인업 전 품목 리뉴얼의 일환. 라벨과 병뚜껑 색상을 변경해 제품별 특성과 가치를 보다 명확히 전달한다는 전략. 일품진로 마일드는 알코올 도수 16.9도의 저도수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로 부드럽고 가볍게 즐기려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출시. 하이트진로는 출시 이후 첫 패키지 리뉴얼을 단행하며 디자인 요소를 전면 조정. 이번 패키지에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인상을 주는 '에메랄드 그린' 컬러를 적용해 '가장 부드러운 맛'과 '프리미엄 감성'을 직관적으로 표현. 이를 통해 제품의 정체성과 차별화된 가치를 시각적으로 강화. 리뉴얼된 '일품진로 마일드'는 이달 5주차부터 전국 유흥 채널과 가정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출시되며, 용량과 주질, 가격은 기존과 동일. 한편,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7월 '일품진로 오크25'와 '일품진로 오크43' 패키지를 각 제품 특성에 맞춰 리뉴얼, 일품진로 브랜드 전반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소득공제 vs 세액공제 -소득공제: 과세표준을 줄임 -세액공제: 내야 할 세금에서 바로 깎임 ◇신용카드·체크·현금영수증 공제 차이 -공제율 상이 -연말엔 ‘체크·현금’이 보통 더 유리 ◇총급여 vs 연봉(기준 혼동) -총급여 = 세전 급여는 상여 포함 범위 확인 -연봉 = 회사 계약·표현, 기준 다른 경우가 있어 확인 필요 ◇부양가족 기본공제 '중복 불가' -부양가족은 '한 사람만' 기재 가능 -중복 공제는 바로 문제 ◇의료비 공제(대상·결제자 혼동) -의료비는 '본인·부양가족' 기준 -카드 결제자와 공제 대상 상이한 경우가 있어 확인 필요 ◇교육비 공제(인정 범위 착각) -교육비는 항목별 인정 범위 기준 확실 -학원·교재비는 케이스가 갈리는 만큼 범위 확인 필수 ◇월세 세액공제(요건 3종) -무주택 + 요건 충족 + 증빙 -계약서·이체·주소 요건이 핵심 ◇주택대출 이자 공제(항목 구분) -대출 종류·시기·요건별로 항목 상이 -'이자'라고 다 같은 공제가 아니므로 유의 ※수
[IE 금융] 국내 증시가 '꿈의 지수'인 코스피 5000 시대에 도래했다. 이는 지난 1980년 코스피 지수가 산출된 이래 46년 만이다. 코스피는 작년 10월 4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2개월 반 만에 1000포인트가 뛰어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57% 오른 4987.06으로 출발해 개장 직후 거침없는 상승세로 5000선을 돌파, 오전 9시6분 5011.09를 기록했다. 이후 10시36분 현재 소폭 하락한 4990대를 유지하고 있다. 코스피 5000대를 이끈 것은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들이다. 삼성전자는 4% 넘게 상승하며 장중 '15만 전자'로 우뚝 섰으며 SK하이닉스도 3% 넘게 오르며 장중 77만 원선을 터치, 사상 최고가를 눈앞에 뒀다. 최근 20% 넘게 폭등한 현대차 역시 이날 급등세를 이어가며 지수 상승을 돕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미국에서 분 훈풍이 기폭제가 됐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서 "그린란드와 북극 지역 협정의 틀을 마련했다"며 "이 해결책이 실현된다면 미국과 모든 나토 회원국에 매우 유익할 것으로 이런 합의를 바탕으로 내달 예정됐던
[IE 금융] 케이뱅크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사기 의심 문자 메시지를 판독하는 '스미싱 문자 AI 판독' 서비스를 선보이며 금융사기 예방 기능 강화. 22일 케이뱅크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는 휴대폰 문자 메시지를 복사해 케이뱅크 애플리케이션(앱)에 붙여 넣으면 AI가 스미싱 사기 위험 여부를 분석해 판독 결과를 제공. 사기 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면 '스미싱일 가능성이 높아요'라는 경고 문구와 함께 판독 근거를 제공하며 재택 아르바이트 사칭이나 택배 확인 위장 악성 링크처럼 구체적인 수법 안내. 또 ▲링크 클릭 금지 ▲개인정보 입력 주의 ▲해당 기관 직접 확인 등 권장 사항도 함께 제공. 이번 서비스에는 케이뱅크가 지난 2월 인터넷은행 최초로 도입한 금융 특화 프라이빗 대규모 언어모델(LLM)이 적용. 실제 스미싱 사례와 금융 사기 데이터를 머신러닝으로 학습해 문자에 포함된 단어와 유형을 분석하고 스미싱 가능성과 판독 근거를 제시. 특히 AI가 사기 유형을 예측하고 자체 학습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향후 새롭게 등장할 수 있는 스미싱 유형을 가상 생성해 사전 학습. 케이뱅크는 안심연구소 운영을 비롯해 '명의도용전액보상' 서비스, 휴대폰 악성앱 탐지 서비스,
[IE 산업] 삼성전자의 학생·교사 대상 공식 교육 할인몰인 '갤럭시 캠퍼스'의 누적 회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하며 교육 특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2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캠퍼스는 지난 2021년 1월 서비스 오픈 이후 약 5년간 ▲갤럭시 제품 할인 ▲제품 사용팁 ▲전용 커뮤니티 ▲회원 이벤트 등을 제공하며 회원 수를 확대. 오픈 초기에는 대학(원)생과 대학 교직원을 대상으로 운영했으며 2022년 고등학생, 작년 초·중·고 교사로 가입 대상을 순차 늘렸으며 교육 현장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맞춤형 혜택을 제공. 가입 회원을 보면 대학생 비중이 약 80%로 가장 높았으며 고등학생이 뒤를 이어 1020 세대 비중이 높았음. 구매가 많았던 제품군은 스마트폰, 워치·버즈를 포함한 웨어러블, 태블릿, PC 순으로 집계. 갤럭시 캠퍼스는 스마트폰, PC, 태블릿, 웨어러블, 액세서리 등 총 18개 카테고리의 갤럭시 제품을 최대 64% 할인된 가격에 판매 중이며 갤럭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학습법을 소개하는 '갤럭시 팁스', 교사용 콘텐츠 '갤럭시 쌤꿀팁'과 같은 교육 현장 적용형 콘텐츠도 운영. 삼성전자는 회원 1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댓글 이벤트와
[IE 문화] 새해 극장가의 첫 범죄 엔터테이닝 영화로 기대를 모은 '프로젝트 Y'가 개봉 첫날부터 관객이 몰리며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22일 오전 6시 기준 영화진흥위원회(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프로젝트 Y의 전날 관객 수는 2만4405명으로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이는 같은 시기 개봉한 영화 중 1위다. 이 작품은 화려한 도시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한소희 扮)과 도경(전종서 扮)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또 범죄 엔터테이닝 장르인 만큼 속도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를 보여준다. 꿈꾸던 일상을 눈앞에 둔 순간 모든 것을 잃게 되는 미선과 도경의 이야기는 토사장(김성철 扮)의 검은 돈의 존재를 알게 되며 예측하기 힘든 방향으로 흘러간다. 특히 두 사람이 토 사장의 금괴를 발견하는 순간은 더 흥미로운 사건을 예고하며 몰입감을 높인다. 한편, 프로젝트 Y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프로젝트 Y는 가출 청소년을 주인공으로 한 '박화영(2018)', '어른들은 몰라요(2021)'를 연출한 이환 감독의 첫
[IE 산업] 해킹 은폐 의혹을 둘러싼 수사를 받는 LG유플러스(032640)가 처음 과징금과 민·형사상 책임 가능성을 투자 리스크로 공식화했다. 21일 금융감독원(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지난 16일 제출한 증권신고서를 통해 개인정보 유출 및 통신망 안정성과 관련한 위험 요인을 핵심 투자 리스크로 기재했다고 공시했다. 더불어 작년에 발생한 해킹 사고와 관련해 민관합동조사 이후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라는 점도 공개했다. 앞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참여한 민관합동조사단은 LG유플러스 APPM 서버에서 정보 유출 정황을 확인했지만, 해당 서버가 재설치·폐기되면서 조사가 어렵다고 판단, 중단한 뒤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이와 관련해 LG유플러스는 공시를 통해 "개인정보 유출과 보안 강화 이슈가 관계 당국 조사와 과징금 부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법원 판단에 따라 피해 고객 보상 등 민·형사상 부담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평판 훼손과 브랜드 이미지 악화, 개인정보 보호 관련 부대 비용 증가 역시 수익성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라고 부연했다. 이처럼 L
[IE 금융] 은행권이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로부터 부동산 담보인정비율(LTV)과 관련해 담합했다며 2700억 원대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21일 공정위는 LTV 정보를 서로 교환하며 경쟁을 제한했다며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 등 4대 시중은행에 총 2720억 원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알렸다. 공정위 문재호 카르텔조사국장은 "주요 은행들이 민감한 거래 조건 정보를 교환해 경쟁의 불확실성을 없애고 리스크를 차주에게 전가했다"며 "정보교환 방식의 담합도 명백한 제재 대상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고 제언했다. 은행별 과징금은 ▲하나은행 869억 원 ▲KB국민은행 697억 원▲신한은행 638억 원 ▲우리은행 515억 원 순이다. 공정위는 담합을 통해 4개 은행이 얻은 부동산담보대출 이자 수익을 관련 매출액으로 산정했는데, 합계는 6조8000억 원에 달한다. 과징금은 이 매출에의 4%를 적용해 계산했으며 가중이나 감경은 없었다. 이와 관련해 공정위 관계자는 "이들 은행은 전국 부동산을 지역·종류별로 세분화한 다음 설정한 LTV 정보를 최소 736건에서 최대 7500건까지 교환했다"고 말했다. LTV는 부동산 담보가치를 토대로 대출 가능 금액을 산정하는 지표다
[IE 금융] 증시 훈풍에 지난해 주가연계증권(ELS) 발행 규모가 크게 늘어난 반면 상환 금액은 감소하며 시장이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21일 한국예탁결제원(예탁원)에 따르면 지난해 ELS 발행 금액은 69조3625억 원으로 전년 55조2705억 원보다 25.5% 증가했다. 기초지수별로 보면 국내 주식 기초의 종목형 ELS가 36조7662억 원으로 전체 발행금액의 53.0%를 차지했다. 국내외 지수형 ELS는 24조6612억 원으로 35.6%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코스피 200을 포함한 ELS가 23조2690억 원(33.5%)이었으며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 포함 상품이 16조3943억 원(23.6%), 유럽 EURO STOXX 50 지수는 14조3044억 원(20.6%) 규모로 발행됐다. 발행 형태별로는 공모가 62조2082억 원으로 전체 89.7%를 차지했으며 사모는 7조1543억 원(10.3%)이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22.9%, 54.1% 오른 수치인데, 공모 중심 시장 구조가 유지되는 가운데 일부 고액 자산가 중심의 사모 수요도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 발행 주체별로는 상위 5개 증권사가 전체 발행금액의 48.4%
[IE 산업] 삼성전자의 빌딩 통합 솔루션 'b.IoT'를 적용한 오피스 빌딩 '팩토리얼 성수'가 국내 최초 글로벌 스마트 빌딩 인증을 획득하며 기술 경쟁력 입증 2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팩토리얼 성수는 스마트시티 인증 전문기업 '와이어드스코어(WiredScore)'가 운영하는 글로벌 스마트 빌딩 인증 제도 '스마트스코어(SmartScore)'에서 '골드(Gold)' 등급 획득. 삼성전자 b.IoT는 공조·조명·전력 등 빌딩 내 주요 설비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운영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솔루션. 사물인터넷(IoT)과 AI를 활용해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과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를 돕는 데 유리. 스마트스코어는 건축물에 적용된 IoT·AI·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의 구현 수준과 실제 효과, 운영 효율성을 종합 평가해 플래티넘·골드·실버·공인 등급을 부여하는 글로벌 인증 제도. 팩토리얼 성수는 기획 단계부터 삼성전자와 '테크 레디(Tech Ready) 빌딩' 콘셉트로 협업해 조성된 오피스 빌딩. 특히 b.IoT 솔루션을 통해 중앙 공조와 시스템 에어컨을 최적화해 지난해 6월부터 9월까지 에너지 사용량을 약 27% 절감. 또 b.IoT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