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산업] 삼성전자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가 미국 소비자 전문지 컨슈머리포트의 최신 TV 평가에서 '최고의 TV'로 선정. 20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 전문지 '컨슈머리포트'는 최근 발표한 TV 평가에서 삼성전자 OLED TV ▲QN65S90F ▲QN65S95F ▲QN65S90D ▲QN65S95D 모델과 네오(Neo) 양자점발광다이오드(QLED) TV QN65QN90F 모델을 최고 제품으로 꼽음. 컨슈머리포트는 QN65S90F 모델에 대해 인상적인 화질과 최고 수준의 HDR 성능, 우수한 음질을 갖췄다고 평가. 더불어 인공지능(AI) 프로세서를 탑재해 최대 4K 144헤르츠(Hz) 주사율과 자동 저지연 모드를 포함한 게이머를 위한 기능도 언급. QN65S95F 모델은 컨슈머리포트의 자체 화질 및 HDR 테스트에서 모두 최고 점수를 기록했으며 밝은 화면과 함께 4.2.2채널 돌비 애트모스 스피커 시스템을 내장해 음질 경쟁력도 확보. 북미 전문 리뷰 매체 알팅스 역시 삼성 OLED S95F를 올해 최고 제품으로 발표. 삼성전자는 올해 초 열린 CES 2026에서 OLED와 마이크로 RGB(빨강·초록·파랑) 기술을 중심으로 한 TV, 오디오,
[IE 산업] SK텔레콤(SKT)이 약 2300만 명에 달하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받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보위) 과징금 처분을 불복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 행정기관 제재에 대한 사법의 판단을 구한 것. 20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SKT는 개인정보위의 과징금 부과 처분을 취소해달라는 행정소송을 서울행정법원에 제출했다. 이는 취소 소송 제기 기한 마지막 날 하루를 앞두고 내린 결정이다. 앞서 개인정보위는 작년 8월 SKT 해킹 사고 조사 결과 이용자 2324만4649명의 휴대전화번호, 가입자식별번호(IMSI), 유심 인증키 등 25종의 정보가 유출됐다고 발표하며 1347억91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SKT는 해킹 이후 보상과 정보보호 체계 개선을 위한 혁신안 발표와 함께 총 1조2000억 원 투입을 약속했고 실제 금융 피해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할 가능성이 높다. 더불어 고의적이거나 고의적 영리 목적의 개인정보 활용이 인정된 해외 빅테크 기업인 구글과 메타 사례와 비교할 때 과징금 수준이 과도하다 문제도 쟁점으로 제기될 전망이다. SKT는 "개인정보위의 과징금 처분에 대해 법원의 면밀한 판단을 받아보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IE 금융] 케이뱅크가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과 근절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융감독원(금감원)으로부터 '2025년 보이스피싱 유공자 기관 포상' 표창 수상. 19일 케이뱅크에 따르면 이번 포상은 보이스피싱 예방과 피해 최소화에 기여한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공적 심사와 추천 의결을 거쳐 선정. 이번에 케이뱅크는 금융기관 단독으로 받게 됨. 케이뱅크는 지난해 2월 금융사기 예방을 전담하는 '안심연구소'를 신설해 명의도용·보이스피싱·전세사기 등 각종 금융사기 예방 기능과 정보를 통합 제공 중. 같은 해 5월에는 명의도용으로 인한 금융사고 발생 시 피해액 전액을 보상하는 '명의도용전액보상' 서비스를 금융권 최초 출시. 이후 휴대폰 악성앱 설치 여부를 점검하는 '악성앱 탐지 서비스'와 더치트와 연계한 '사기의심계좌 조회 서비스'를 순차 도입하며 사전 예방 중심의 보안 체계 확장. 또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을 지속 고도화하는 가운데 지난해 3월 통신사 KT의 인공지능(AI) 보이스피싱 탐지 정보를 은행권 최초로 도입해 이체 시도 단계에서 임시 조치를 시행 중. 이를 통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총 386건의 보이스피싱 의심 거래를 사전 탐지. 이와 함께 통장묶기
[IE 사회] 청년층의 노동시장 진입 어려움과 주거비 부담이 단기 어려움에 그치지 않고 생애 전반의 소득·자산 형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9일 한국은행(한은) 조사국 거시분석팀이 발표한 '청년세대 노동시장 진입 지연과 주거비 부담의 생애영향 평가'에 따르면 첫 취업 소요기간이 1년 이상 비중은 지난 2004년 24.1%에서 2025년 31.3%로 올랐다. 이와 관련해 한은 조사국 거시분석팀 이재호 차장은 "청년층은 어느 시대나 경제활동 진입기라는 특성상 축적된 자산과 경력이 부족해 타 연령층 대비 경제적 기반이 취약할 수밖에 없다"며 "최근에는 초기 구직 과정과 주거 측면에서의 어려움이 과거보다 높아졌다"고 말했다. 취업 지연되면서 노동시장을 이탈한 청년도 빠르게 늘고 있다. 19~34세 청년층 '쉬었음' 인구는 지난 2003년 20만 명대에서 2024년 40만 명대를 넘어선 것. 현재 청년세대 고용 여건은 거시통계로만 보면 2010년대 초중반보다 나아졌지만, 이면에는 기업 성장 사다리 약화와 고용 경직성에 노동시장 이중구조 심화했다는 게 한은의 분석이다. 이 차장은 "청년층이 구직을 미루는 가운데 기업의 경력직 선호와 수시채용 확대가 초기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윤석열 구속에 시위대 법원 난입 폭동 작년 1월 19일 새벽 3시경, 당시 대통령 윤석열이 비상계엄 건으로 구속되자 지지자들이 서울서부지방법원 습격. 법원 후문에서 경찰 저지를 뚫은 이들 중 일부는 법원 담을 넘어 침입해 경찰에게 빼앗은 방패나 플라스틱 의자, 소화기 등으로 법원 정문과 유리창을 깨부수며 법원 내부 진입. 이어 방패, 경광봉 등으로 경찰관을 폭행하는 등 난동을 부리며 영장을 발부한 차은경 부장판사를 찾았으나 법원에서 떠났던 상황. 당포함 격침 사건 1967년 1월 19일, 강원도 거진읍 동쪽 해상에서 대한민국 해군 초계호위함 PCE-56 당포함이 북한 해안포 공격으로 침몰. 650톤급 함정으로 1961년 12월 미국에서 인수. 13시30분경 어로저지선을 넘어 조업 중이던 어선 70여 척이 북상하자 북한 경비정이 어선 납북을 시도해 이를 저지하고자 북상 중 포격. 이어 13시55분경 북한 해안포대에서 125mm 포 280여 발 집중 포격을 가해 당포함이 3인치 포로 응전했으나 화력 열세. 승무원 79명 중 51명을 구조했으나 11명은
[IE 산업] 매일유업이 대표 가공유 브랜드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 패키지 디자인으로 글로벌 디자인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브랜드 철학과 디자인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음. 19일 매일유업에 따르면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는 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가 주관한 '2025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Global Design iT Award)' 시각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금상 수상.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는 지난 2011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국내 디자인 산업계 시상식으로 기업·디자이너·공공기관이 참여해 패키지·브랜드·공간·시각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 평가.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는 지난 2006년 출시된 이후 약 20년간 바나나의 겉모습이 아닌 실제 섭취 부위인 '하얀 속살'에 주목한 콘셉트를 유지한 브랜드. 다수 바나나 가공유가 노란색 이미지를 강조한 것과 달리, 바나나 본질에 집중한 발상 전환이 브랜드 정체성으로 자리 잡음. 이 철학은 제품 설계에도 반영돼 무색소·저지방 설계를 유지했으며 실제 바나나 과즙을 활용. 이번 수상작 패키지 역시 흑백 선 위주의 절제된 디자인으로 바나나의 형태만을 표현해 정직함과 진정성을 강조. 한편, 현재 '바나나는 원래 하얗
[IE 산업] 농심이 라볶이와 너구리를 결합한 용기면 신제품 '라뽁구리 큰사발면'을 오는 26일부터 선보이며 모디슈머 트렌드를 정식 제품으로 공개. 19일 농심에 따르면 '라뽁구리 큰사발면'은 라볶이에 너구리 특유의 풍미를 더한 제품이며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큰사발면 형태로 출시. 너구리는 그동안 '짜파구리(짜파게티+너구리)', '카구리(카레+너구리)'처럼 소비자가 직접 조합하는 레시피를 통해 모디슈머 문화에 빠질 수 없는 재료로 활용. 농심은 이런 소비 흐름을 반영해 너구리를 국민 간식 라볶이와 결합한 신제품으로 브랜드 확장을 시도 중. 라뽁구리 큰사발면 소스는 고춧가루·고추장·간장을 활용한 정통 라볶이 소스를 기반으로 너구리의 해물 풍미를 더해 감칠맛을 강화. 면과 건더기 구성도 차별화. 너구리 상징인 굵은 면발을 적용했으며 기존 너구리 캐릭터 어묵에 더해 다시마 모양 어묵과 미역 토핑을 추가해 식감과 비주얼을 함께 강화.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농심 너구리는 지난 1982년 출시된 장수 라면 브랜드로 굵은 면발과 큼직한 다시마가 특징인 제품. 당시 가정에서 즐기기 어려웠던 우동을 얼큰한 라면 형태로
우리나라 전 지역 곳곳을 살피며 큰 비용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행사와 축제들을 중점적으로 소개하는 [나들이 가GO이슈]의 1월 넷째 주(19~25일)까지 정보입니다. ◇수도권 -안성 동막골 빙어축제 ·기간: ~2월 17일 ·장소: 경기 안성시 죽산면 곰내미길 48 광혜원 저수지 상류 일원 수려한 주변 경관과 겨울 레포츠 진수 경험. 탁 트인 얼음판 위 빙어 낚시가 메인 프로그램이며 어린이를 위한 뜰채 잡기 체험과 추억의 얼음 썰매 타기 등 가족 단위 놀이 시설 마련. 잡은 빙어를 즉석에서 튀겨 맛보는 먹거리 장터와 떡볶이, 어묵 등 겨울 간식 부대시설 완비. ·관련 사이트: https://dmfestival.co.kr/ -포천백운계곡 동장군축제 ·기간: ~2월 22일 ·장소: 경기 포천시 백운계곡 국민관광지 일원 눈썰매, 얼음 썰매, 어린이 놀이시설(6종), 얼음낚시, 실내 낚시 등 대부분 프로그램이 육상에서 안전하게 운영. 대형 얼음 트리 포토존을 포함해 백운계곡의 환상적인 설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 제공. 바비큐, 분식, 송어·빙어 구이 등 20여 가지의 먹거리 부스 운영. ·관련 사이트: https://dongjangkun.com/ ◇강원권 -평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파리 강화회의 개최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연합국이 패배한 동맹국의 평화 보장을 위해 1919년 오늘 프랑스에서 파리 강화회의 개최. 32개국 정치가들과 민족주의 세력이 함께 국제연맹 창립 등 중요 결정을 비롯해 5개 패전국과의 조약 체결, 위임통치령 수립, 국경 재수립 등 논의. 회의 후 ▲베르사유조약 ▲생제르맹조약 ▲뇌이조약 ▲트리아농조약 ▲세브르조약 등을 체결. 프란시스코 피사로, 페루 발견 잉카 제국을 정복하고 현재 페루 수도 리마를 건설한 스페인 콩키스타도르 (정복자) 프란시스코 피사로가 1535년 1월18일 페루 발견. 아스텍 제국을 멸망시킨 에르난 코르테스와 6촌 관계로 사망 시까지 문맹. /이슈에디코 김지윤 기자/
김욱한·성한(前 iM라이프 대표)·진한·은숙 씨 모친상, 류한진, 박정여 씨 시모상, 이호굉 빙모상. ▲고인: 박옥열 씨 ▲별세: 2026년 1월 17일 ▲빈소: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 21호 ▲발인: 2026년 1월 19일 오전 8시 ▲장지: 안동 선영 ▲연락처: 02-3010-2000 /이슈에디코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