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월의 월급'이라 불리는 연말정산에 준비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남은 기간 소득공제와 세액공제 혜택을 최대한 챙기는 게 좋은데요.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정원준 세무전문가는 "연말정산 핵심은 국세청 '간소화 서비스' 자료에만 의존하지 않는 것"이라며 "의료비나 교육비 등 시스템에 자동 수집되지 않는 '사각지대' 항목이 많기 때문에 스스로 증빙서류를 챙겨 결정세액을 줄이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우선 월세액 공제는 간소화 서비스에서 누락되는 대표적인 항목인데요. 총급여 8000만 원 이하인 무주택 근로자가 국민주택규모 이하 또는 기준시가 4억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며 월세를 지급했다면 연간 1000만 원 한도 내에서 15~17%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고시원이나 주거용 오피스텔도 가능한데요. 단 고시원은 최소 3개월 이상 실거주해야 인정됩니다. 증빙 서류는 계좌이체 내역 또는 무통장입금증, 임대차계약서, 주민등록등본 등입니다. 두 번째는 기부입니다. 연말정산 시 일부 종교단체나 지정기부금은 간소화 서비스에 반영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요. 기부액의 최소 15%를 돌려받을 수 있기 때문에 꼼꼼히 살펴야 합니다. 반영되지 않았다면 기부단체에서 직접 발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내란 수괴 혐의' 윤석열 구형 오늘 오전 9시30분부터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내란 혐의 사건 결심 공판 실시. 당초 지난 9일 마칠 예정이었으나 변호인 측 증거 조사 분량이 많아 오늘로 연기. 오후 늦게 특검의 최종 구형이 나올 전망으로 어제 결심이 먼저 끝난 이상민 전 장관에 대해 특검은 "헌법 파괴 범죄에 가담하고도 반성이 없다"며 징역 15년 구형. 이 전 장관은 최후진술에서 울먹이며 공모 혐의를 부인했고 1심 선고는 2월 12일로 확정. 일본 나라현서 한일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초청으로 1박 2일 일정 방일 예정. 이번 회담은 다카이치 총리 고향인 일본 나라현에서 열리며 양국 정상은 단독 및 확대 회담을 통해 미래 분야 협력,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조세이 탄광 유해 안치 등 인도적 과거사 현안 집중 논의 방침. 취임 후 총 다섯 번째이자 다카이치 총리 취임 이후 두 번째 정상회담으로 셔틀 외교가 정착하는 수치적 이정표가 될 전망. 서울 시내버스
[IE 산업] CJ온스타일이 운영하는 웰니스 식품 브랜드 '오하루 자연가득'이 두유 제품을 7년 만에 리뉴얼하고 방송인 최화정을 모델로 발탁하며 웰니스 시장 공략 시작. 13일 오하루 자연가득에 따르면 브랜드 스테디셀러 제품 '서리태 맷돌 두유'를 고객 의견에 반영해 '더 진한 서리태 콩물 두유'로 업그레이드. 오하루 자연가득은 지난 2014년 론칭 이후 두유와 견과류를 앞세워 누적 주문 금액 2000억 원을 돌파한 CJ온스타일 대표 웰니스 브랜드. 특히 CJ온스타일 '최화정쇼'에서 방송마다 초당 400팩씩 판매된 서리태 맷돌 두유는 지난 2019년 출시 후 누적 판매량 4300만 팩 기록. 이번 리뉴얼 제품은 웰니스 트렌드에 맞춰 여타 첨가물을 배제하고 서리태콩, 천일염, 해조분말 등 원물을 농축해 단맛을 줄이고 고소함과 원재료 본연의 풍미를 강조. 또 제품명 변경과 함께 맛과 농도를 전반적으로 재설계. 오하루 자연가득은 방송인 최화정을 전속 모델로 기용해 브랜드 신뢰도를 강화했으며 리뉴얼 제품을 핵심 캐시카우로 육성할 계획. 최화정 씨는 이번 리뉴얼 과정에서 맛과 염도 조율 등 샘플 테스트에도 직접 참여. 더 진한 서리태 콩물 두유는 이달 14일 오후 8
[IE 산업] 무단 해킹 사고에 따른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가 하루 남은 가운데 고객 26만 명 이상이 KT를 떠났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이날까지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의 위약금 면제를 진행한다. 지난해 12월 31일 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작된 이후 하루 1만 명 이상이 다른 통신사로 이동했다. 전날에는 5만579건의 번호 이동이 있었는데, 하루 이탈자 수가 5만 명을 넘어선 일은 면제 시행 이후 처음이다. 이 가운데 SK텔레콤(SKT)으로 간 고객은 3만2791건, LG유플러스(LGU+) 이동은 1만1522건, 알뜰폰(MVNO)은 6266건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총 누적 이탈 고객은 26만6782명이다. 앞서 KT의 위약금 면제 발표 당시 다른 통신사에서도 개인정보 유출 사례가 있어 이탈 규모가 제한적일 것이라는 관측도 있었다. 그러나 통신사 간 마케팅 경쟁이 벌어졌으며 유통 현장에서 대규모 지원금이 제공됐다. 삼성전자 갤럭시 S25나 애플 아이폰 17과 같은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사실상 무료로 판매하는 데 이어 현금을 얹어주는 일명 '마이너스폰'까지 등장한 것. 알뜰폰 업체들 역시 특가 요금제를 쏟아내며 모객에 나섰다. 일례로 KT 이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이상민 전 장관 1심 결심 12·3 비상계엄 당시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1심 재판이 오늘 마무리.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는 12일 오후 2시 이 전 장관의 결심 공판을 열고 특검의 구형과 최후 변론을 진행 예정. 이 전 장관은 계엄 당시 한겨레, MBC 등 주요 언론사와 여론조사업체 꽃에 대한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으나 재판 과정에서 관련 혐의 일체 부인. 구속 상태인 이 전 장관의 1심 선고는 이르면 2월 중순경 나올 전망 연말정산 창구 가동 행정안전부는 오늘부터 이달 30일까지 정부24 누리집에서 연말정산용 제증명 발급서비스 전용창구 운영. 이번 서비스 핵심은 접근성 강화로, 삼성월렛·네이버·토스·카카오뱅크 등 민간 앱 6종을 통한 모바일 신분증 로그인을 새로 도입. 이용자는 주민등록등본, 장애인증명서 등 총 5종의 서류를 별도 회원가입 없이 평소 쓰는 앱으로 발급 가능. 서울시 하수도 요금 감면, 2자녀 가구까지 확대 서울시는 다자녀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3월 납기
[IE 사회] 최근 쿠팡에서 벌어진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조사 중인 경찰이 회사가 주장하는 유출 건보다 더 많은 정보가 유출됐다는 정황을 포착했다. 서울경찰철 박정보 청장은 12일 기자간담회에서 "자료 유출 범위와 관련해 쿠팡 측에서 3000건 정도를 얘기했지만, 그보다는 훨씬 많은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작년 12월 25일 쿠팡은 자체 조사를 통해 유출자가 3300만 명의 정보를 빼돌렸지만, 이 가운데 3000명만 저장했음을 확인했으며 범행에 사용된 장비도 회수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후 경찰은 쿠팡 자체 조사와 관련해 공무집행방해, 업무방해 등 혐의로 지난 5일 쿠팡 해롤드 로저스 대표에게 출석을 요구했지만, 로저스 대표 측은 이를 불응했다. 다만 2차 출석 요구에는 응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경찰은 2차 소환 날짜를 조율하고 있다. 또 로저스 대표에 대한 출국 정지도 검토하고 있다. 여기 더해 경찰은 쿠팡 고객 개인정보 유출자 수사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전직 쿠팡 직원인 중국 국적 A씨를 피의자로 특정, 국제형사경찰기구(ICPO·인터폴)와의 공조를 통해 소환 요청을 진행 중이다. 박 청장은 "외국인이기 때문에 국내 수사기관이 직
[IE 산업] 홈플러스가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자본 전환한 것에 대해 적법한 회계 처리라고 알렸다. 또 토지 자산재평가와 관련해서는 그동안 변화한 부동산 가치를 반영했다고 강조했다. 앞서 홈플러스를 수사 중인 검찰은 홈플러스 대주주인 MBK파트너스가 RCPS 상환권 주체를 특수목적법인(SPC) 한국리테일투자에서 홈플러스로 넘기면서 회계 기준을 어겼다고 추측했다. 아울러 토지 자산 재평가를 통해 실제 시세보다 부풀려 평가했다고 바라봤다. 12일 홈플러스는 입장문을 통해 "RCPS의 회계상 자본 전환은 외부 회계법인의 객관적인 검토를 받아 적법하게 실행됐다"며 "이 조치는 신용등급 하락 이후인 작년 2월 27일에 이뤄진 것으로, 전자단기사채(전단채, ABSTB) 발행과는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 역시 정부로부터 인가된 감정평가기관의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공식적인 절차를 거쳐 이뤄졌다고 언급했다. 홈플러스는 "그동안 부동산 가치가 크게 상승했지만, 오랜 기간 자산재평가를 하지 않으면서 실제 가치와 장부가치 간에 차이가 크게 발생하자, 투자자 등 이해관계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했다"며 "이는 자산 표시 금액을 현실화하는 비
우리나라 전 지역 곳곳을 살피며 큰 비용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행사와 축제들을 중점적으로 소개하는 [나들이 가GO이슈]의 1월 셋째 주(12~18일)까지 정보입니다. ◇수도권 -안성 동막골 빙어축제 ·기간: 1월 17일~2월 17일 ·장소: 경기 안성시 죽산면 곰내미길 48 광혜원 저수지 상류 일원 수려한 주변 경관과 겨울 레포츠 진수 경험. 탁 트인 얼음판 위 빙어 낚시가 메인 프로그램이며 어린이를 위한 뜰채 잡기 체험과 추억의 얼음 썰매 타기 등 가족 단위 놀이 시설 마련. 잡은 빙어를 즉석에서 튀겨 맛보는 먹거리 장터와 떡볶이, 어묵 등 겨울 간식 부대시설 완비. ·관련 사이트: https://dmfestival.co.kr/ -포천백운계곡 동장군축제 ·기간: ~2월 22일 ·장소: 경기 포천시 백운계곡 국민관광지 일원 눈썰매, 얼음 썰매, 어린이 놀이시설(6종), 얼음낚시, 실내 낚시 등 대부분 프로그램이 육상에서 안전하게 운영. 대형 얼음 트리 포토존을 포함해 백운계곡의 환상적인 설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 제공. 바비큐, 분식, 송어·빙어 구이 등 20여 가지의 먹거리 부스 운영. ·관련 사이트: https://dongjangkun.com/ ◇
[IE 산업] 호반그룹의 귀금속 유통 기업 삼성금거래소가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와 올 설 명절을 겨냥한 순금 MD(Merchandise, 홍보용 상품) 판매 기획전을 시작했다. 안전자산 중 하나인 금 수요가 높아지자, 편의점을 통해 금 제품 접근성을 확대한 것. 12일 삼성금거래소에 따르면 오는 19일까지 전국 1만8000개 CU 오프라인 매장과 CU 전용 애플리케이션(앱) '포켓CU'를 통해 '프리미엄 특선 기획전'을 열어 순금 MD를 판매한다. 기획전에서 선보일 MD는 청와대 집무실 배경으로 주목받은 '일월오봉도'와 '호작도'와 같은 전통 민화를 활용한 순금 코인부터 MZ세대 인기 캐릭터인 '잔망루피', 병오년 말(馬) 문양이 담긴 골드바 시리즈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전통과 캐릭터를 결합한 구성으로 세대별 수요를 두루 반영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제품 상세 정보는 CU 설 명절 카탈로그 및 포켓CU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지난해 국제 금 가격은 64% 급등하면서 1979년 이후 최대 상승률 기록. 이에 따라 금 현물뿐만 아니라 ETF(상장지수펀드), 통장(골드뱅킹
#. A씨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 알게 된 B씨로부터 비상장사인 C생명과학 주식 매수를 권유받았다. B씨는 '유망 바이오기업' C사 상장이 임박했으며 상장에 실패해도 주식 재매입 약정이 가능하다고 설득한 것. A씨는 걱정했지만 회사 홈페이지와 홍보성 기사를 봤고 B씨가 해당 주식을 선입고해주자 사기로 했다. 그러나 그가 받은 주식은 바이오산업과 연관이 없을뿐더러, 이름만 유사한 기업 주식이란 사실이 밝혀졌다. A씨가 본 홈페이지와 홍보성 기사는 사기범들이 조작한 것. [IE 금융] 금융감독원(금감원)이 기업공개(IPO) 투자와 관련한 사기 소비자경보를 '주의'에서 '경고'로 한 단계 상향했다. 12일 금감원은 최근 IPO 관련 투자 사기가 늘면서 수법 역시 다양화되자 이 같은 조치를 내세웠다. 앞서 금감원은 작년 6월 비상장주식의 '상장 임박'을 미끼로 한 IPO 투자 사기 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 특히 '유인→현혹→바람잡이 활용' 방식의 사기 행위가 여러 비상장종목에 걸쳐 발생하고 있다. 예를 들어 금융사나 유튜브 전문가를 사칭해 문자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람들에게 접근한 뒤 무료 리딩방 초대를 꾀하기 위해 급등 예정 종목을 알려준다며 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