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금융] NH농협은행이 올해 명예퇴직 신청을 받는다. 18일 NH농협은행에 따르면 이 은행은 오는 21일까지 사흘 동안 명예퇴직 신청을 받는다. 퇴직 시점은 올해 연말이다. 명예퇴직 신청 대상자는 10년 이상 근무한 일반 직원 중 40세 이상이며 월 평균임금 20개월치를 받게 될 예정이다. 이 중 올해 56세(1969년생)인 직원들에게는 퇴직 당시 월 평균임금 28개월치를 퇴직금으로 지급한다.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지난해 11월에 진행한 NH농협은행 명예퇴직에서는 452명의 신청자(전체 직원의 3%)가 몰림. 이 중 396명은 만 56세 이상이었으며 나머지는 만 40세 이상.
[IE 금융] 은행의 변동형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기준금리로 활용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두 달 연속 상승세다. 17일 전국은행연합회가 공시한 지난달 기준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2.57%로 전월 대비 0.05포인트(p) 증가했다. 지난 2022년 8월(연 2.96%) 이후 올해 2월 처음 2%대를 기록하다 이후 5개월 연속 내리막길을 걸던 중 10월 지난달 연속 뛴 것. 같은 달 잔액 기준 코픽스는 2.84%로 전월보다 0.05%p 떨어졌다. 신 잔액기준 코픽스도 전월 대비 0.01%p 내려간 2.48%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로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적금, 은행채 등 수신상품 금리가 인상 또는 인하될 때 이를 반영해 상승 또는 하락한다. 코픽스가 떨어지면 그만큼 은행이 적은 이자를 주고 돈을 확보할 수 있다는 의미며 코픽스가 오르면 그 반대다. 잔액 기준 코픽스와 신 잔액 기준 코픽스는 보통 시장금리 변동이 천천히 반영되지만,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해당 월 중 신규로 조달한 자금을 대상으로 산출되면서 비교적 시장금리 변동이 빠르게 반영된다. 다만 코픽스가 아닌 금융채를 기준으로 주담대 금리를 신
[IE 금융] 금융위원회(금융위)가 일명 '빚투(빚내서 투자)'에 해당하는 신용거래융자가 뛰면서 전체 가계부채 증가세를 이끌었다는 지적과 함께 금융당국 수장들이 안일한 발언을 했다는 논란이 일자 해명에 나섰다. 17일 금융위는 '최근 신용대출·신용거래융자 동향 및 리스크 관리 현황'을 공개하며 빚투의 경우 투자자 본인이 감내할 수 있는 범위에서 엄격한 리스크 관리가 수반돼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금융위는 "전 금융권 신용대출은 올해 1~10월 중 2조 원 순감해 과거 평균 대비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며 "10월 중 신용대출은 전월 대비 증가세로 전환했지만, 통상 이 기간은 계절적 요인 등으로 신용대출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용대출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리스크를 면밀하게 관리 중"이라며 "신용대출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용거래융자는 고객이 증권사에서 미리 돈을 빌려 주식을 사는 행위인데, 상승장 때 대출을 이를 지렛대(레버리지) 삼아 수익을 늘릴 수 있다. 다만 이때 산 주식은 대출 담보가 되며 주가가 내려가 담보 가치가 하락하면 증권사에 의해 강제 매도(반대 매매)될 위험성이 있
[IE 산업] 연말 쇼핑 대목이 시작된 가운데 이랜드그룹 패션 물류창고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하자 그룹 전 계열사가 함께 사태 진압에 나서고 있다. 17일 이랜드월드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6시께 천안시 풍세면에 위치한 이랜드그룹 천안 패션물류센터에서 화재가 일어났으며 현재 대부분 진화가 끝났다. ◇"축구장 30개 크기" 아시아 최대 규모 물류센터 이랜드 천안 패션물류센터 어떤 곳? 현재 이랜드그룹은 이랜드월드를 통해 패션 브랜드 ▲뉴발란스·뉴발란스키즈 ▲스파오 ▲후아유 ▲슈펜 ▲미쏘 ▲로엠 ▲에블린 ▲클라비스 ▲폴더 등을 영위하고 있다. 이랜드월드의 천안 패션물류센터는 지난 2014년 7월 준공된 아시아 최대 규모 물류센터로 부평, 남안성, 입장, 직산, 일죽 등에 흩어졌던 물류센터를 통합해 연간 물류비용 100억 원 이상을 절감하기 위해 설립됐다. 이곳은 지하 1층~지상 4층까지 이뤄졌으며 연면적은 19만3210㎡(약 5만8000평)으로 축구장 30개 넓이의 크기를 자랑한다. 센터 내에는 11톤(t) 화물차 150대가 동시에 들어올 수 있으며 하루 최대 15만 박스의 물류를 처리할 수 있다. 더불어 최첨단 물류시스템 도입 덕분에 하루 최대 5만 박스,
[IE 산업] 오뚜기가 핸드메이드 플랫폼 아이디어스와 협업해 자사 라면 브랜드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창작 굿즈 19종 출시. 이번 협업은 아이디어스 정기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일환으로 총 133개 신청작 가운데 독창성·작품성·사업성 기준으로 선발된 16명 작가가 참여. 17일 오뚜기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진라면, 열라면, 참깨라면, 짜슐랭, 컵누들 등 5개 라면 브랜드를 주제로 진행. 그 결과 최종 선정된 작품은 ▲컵라면 파우치 키링 ▲NFC 라면 키링 ▲진라면 블록 달력 ▲분식점 스티커 키트 ▲라면 슬라임 등 선정. 제품은 이날부터 아이디어스에서 단독 판매 중. 또 아이디어스는 오는 26~28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소싱인마켓 2025'에 참가해 이번 협업 굿즈를 전시할 예정.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아이디어스는 백패커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규모 핸드메이드 커머스 플랫폼으로 연간 거래액은 1조 원.
[IE 산업] 하이트진로가 해외 현지 소비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시현하는 가운데 베트남 학생에게 장학금 전달. 17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 13일 하노이 국립외국어대학교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 베트남 학생 20명에게 1인당 2000만 동씩 총 4억 동(한화 약 2500만 원) 수여. 이번 장학사업은 2017년 시작돼 올해로 6번째. 하이트진로는 지난 2016년 베트남에 동남아 첫 해외 법인을 설립, 2018년 호치민 지사를 추가로 세워 현지 시장 공략을 강화. 작년 기준 국내에서 베트남으로 수출되는 소주의 약 60%가 하이트진로 제품. 또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23~2024년 진로(JINRO) 소주는 베트남 증류주 판매량 1위를 기록. 현재 하이트진로는 베트남 흥옌성 그린아이파크(GREEN i-PARK) 산업단지에 해외 첫 생산 공장을 건립 중. 이를 통해 '진로' 브랜드의 글로벌 대중화를 위한 생산 및 물류 거점 역할을 확대할 계획.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하이트진로는 미국, 일본, 중국, 베트남 등 100여 국가에서 주류를 수출 중. 이 회사는 지난 2016년
[IE 산업] 한국거래소가 더핑크퐁컴퍼니의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을 승인했다. 상장 주선인은 미래에셋증권과 삼성증권이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더핑크퐁컴퍼니의 거래 개시는 오는 18일부터다. 이 회사는 지난 9월 22일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지난 2010년 설립된 더핑크퐁컴퍼니는 ▲핑크퐁 ▲아기상어 ▲호기 ▲베베핀 ▲씰룩 등 글로벌 IP 론칭에 성공한 기업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775억6900만 원, 영업이익은 188억1100만 원이었다. 이 회사는 추후 자체 개발 중인 인공지능(AI) 번역·더빙 툴 'OneVoice'를 활용해 콘텐츠 제작 비용을 절감해 AI 내재화를 통한 제작 효율성도 가속화할 전망이다.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이 회사의 유튜브 누적 조회수는 1800억 회를 넘었으며 구독자 수는 2억8000만 명.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다운로드 건수도 5억3000회에 달함.
[IE 산업] 엠게임이 지난해 2분기부터 6분기 연속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성장세 지속. 14일 엠게임에 따르면 이 게임사는 올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15억 원, 영업이익 41억 원, 당기순이익 49억 원 기록. 매출은 역대 3분기 중 최고치로 집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3.1%, 8.0% 시현. 이번 분기 호실적의 핵심 요인은 장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열혈강호 온라인'과 '나이트 온라인'이 중국, 북미, 유럽 등 해외에서 거둔 성과. 지난해 11월 출시한 모바일 MMORPG '귀혼M' 역시 지식재산권(IP) 인지도 기반으로 안정적 흥행 유지. 엠게임은 4분기 열혈강호 온라인의 중국 광군제 이벤트, 나이트 온라인의 북미·유럽 연말 이벤트처럼 계절적 성수기 효과 기대 중. 또 연내 검증된 IP '귀혼' 기반의 방치형 모바일게임 출시 예정. '열혈강호: 귀환'의 로열티 매출도 4분기부터 반영 예정.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엠게임은 지난 1999년 설립된 1세대 개발사이자 서비스업체며 게임포털 기업 최초로 지난 2008년 12월 코스닥 상장. 현재 온라인에서 50여 종의 게
[IE 산업] SK텔레콤(SKT)이 대한민국 대표 e스포츠팀 T1의 '2025 리그 오브 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월즈)' 우승을 기념해 팬 감사 이벤트를 진행. T1은 이번 대회에서 '롤드컵' 사상 최초 3연속 우승(쓰리핏·3-peat)을 달성, e스포츠 역사에 새로운 기록을 세움. 14일 SKT 따르면 이 회사는 이번 T1의 역사적 업적을 기념해 'SKT x T1 우승 기념 팬 감사 이벤트'를 오는 20일부터 내달 7일까지 실시할 예정. 더불어 다음 달 15일 서울 성수동 T팩토리에서 '페이커' 이상혁을 비롯한 T1 선수단과의 팬미팅을 열고 현장 참가자에게는 T1 스페셜 굿즈 패키지를 증정. T멤버십 회원이라면 누구나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총 3636명에게 T1 공식 굿즈를 증정, 이 중 60명에게 팬미팅 참여 기회를 부여. SKT의 자급제 전용 통신 서비스 '에어(air)'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서도 비회원으로 참여 가능. 이 외에도 SKT는 수험생 고객(2005~2007년생)을 대상으로 'T1 우승 기념 굿즈 패키지'를 100명에게 제공하는 별도 이벤트를 마련. 해당 응모는 내달 12일까지 T월드 0 페이지에서 이뤄짐. /이슈
LG유플러스(LGU+)의 인공지능(AI) 통화 서비스 '익시오(ixi-O)'가 고객에게 한층 고도화한 AI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여정에 나섰습니다. 13일 LG유플러스는 기자간담회를 열어 차세대 AI 전략인 '익시오 AI 비서'를 소개했는데요. 익시오는 지난 2023년 11월 출시한 LG유플러스 만의 AI 통화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이며 ▲보이는 전화 ▲전화 대신 받기 ▲실시간 스팸·보이스피싱 탐지 ▲통화 녹음 및 요약 등 AI 기능을 온디바이스(On-device) 방식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서비스 덕분에 익시오는 출시 1년 만에 가입자 100만 명을 모았고 충성도는 약 73%로 집계됐죠. 익시오 기능 가운데 고객에게 가장 각광받는 서비스는 통화 녹음과 요약입니다. 익시오 앱을 통해 전화를 하면 내용이 자동 녹음되는데, 이를 AI가 분석해 핵심 키워드와 요약본을 줍니다. 이런 모든 분석은 스마트폰 내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개인정보 유출에서도 안전하고요. 여기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익시오 AI 비서'는 통화 중 대화 맥락을 실시간 이해해 필요한 정보를 즉시 제공합니다. 이날 LG유플러스 최윤호 AI 에이전트 추진그룹장(상무)은 135만 명이라는 숫자를
[IE 산업] 롯데칠성음료가 2025년산 햇와인 '보졸레 누보(Beaujolais Nouveau)' 3종을 출시. 이는 프랑스 대표 생산자 '조르쥐 뒤뵈프(Georges Duboeuf)'의 보졸레 빌라쥬 누보 2종과 보졸레 누보 1종로 구성. 13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이는 보졸레 누보는 프랑스 보졸레 지역 포도 품종 '가메(Gamay)'로 만든 레드 와인. 매년 9월 초 수확한 햇포도를 4~6주간 숙성해 매년 11월 세 번째 목요일(올해 11월 20일)에 출시되며 일반 레드 와인보다 가벼운 탄닌과 풍부한 과실향을 지닌 것이 특징. 특히 조르쥐 뒤뵈프는 보졸레 누보를 프랑스 지역 소비용에서 전 세계적 축제로 확산시킨 인물로 '그 해에 갓 생산된 와인을 즐긴다'는 문화를 상징하는 브랜드로 유명. 올해 라벨은 프랑스의 화가 겸 일러스트레이터 '장 필립 델롬(Jean-Philippe Delhomme)'이 디자인. 2025년산 보졸레 누보는 폭풍과 이상 고온과 같은 기후 변화로 수확량이 적었지만, 예년보다 높은 성숙도와 진한 색감이 돋보이는 빈티지로 평가. 제품은 전국 주요 백화점, 대형마트, 와인숍 등에서 구입 가능. 편의점 GS25에서는 스마트오더
[IE 산업] KT의 이번 차기 최고경영자(CEO) 선임과 관련해 KT노동조합(노조)이 "낙하산 인사는 용납할 수 없다"며 "이사후보추천위원회가 정치권과 외부 세력의 입김에서 완전히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KT노조는 조합원 1만 명이 넘는 제1노조다. 12일 KT노조는 성명서를 통해 "차기 CEO는 외풍으로부터 자유롭고 통신의 전문성과 경영 능력을 겸비해야 하고 구성원의 지지를 받는 인물이 선임돼야 한다"고 알렸다. 이어 "KT는 정권 교체기마다 반복된 낙하산 인사와 외풍으로 경영 안전성을 잃고 발전 방향이 흔들리는 폐단을 수차례 겪어왔다"며 "과거와 같은 낙하산 인사나 불투명한 결정이 재현된다면 전 조합원의 뜻을 모아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KT 김영섭 대표는 최근 발생한 무단 소액결제 피해 및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해 책임을 지겠다며 연임 포기 의사를 밝혔다. 그의 임기는 내년 3월까지다. 이에 따라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후임 선임을 위한 공개 절차에 들어갔다. 특히 이번 대표 선임은 지난 2023년 6월 '연임 우선심사제' 폐지 후 첫 사례다. KT는 이번 사태에 대해 "최근 네트워크 보안 해킹 사태 등 일련의 문제는 KT의
[IE 금융] iM증권이 미국 주식 주간거래 재개를 기념해 '미국 주식 거래 이벤트'를 실시. 신규 고객과 기존 고객 모두에게 수수료 페이백과 주식 추가 지급 등 혜택을 제공. 12일 iM증권에 따르면 비대면 스마트지점 신규 및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2026년 1월 26일까지 투자 지원금을 지급. 이벤트 기간 내 영업점,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통해 미국 상장 주식을 거래한 경우 매주 월요일 거래 수수료의 2배를 투자 지원금으로 제공하며 주간거래와 애프터 장 거래도 포함. 지원금은 인당 일일 최대 100만 원까지 지급되며 미국 주식 매매 대금으로만 사용 가능. 또 모든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다음 달 3일까지 매주 수요일 특정 종목을 10주 매수 시 1주를 선착순으로 추가 제공. 대상 종목은 ▲엔비디아 ▲팔란티어 ▲아마존닷컴 ▲TQQQ ▲디렉시온 데일리반도체불3배 ▲비트마인이머션 테크놀로지스 ▲디렉시온 데일리테슬라불2배 셰어스 등 총 7종. 여기 더해 내달 31일까지 미국 주식 담보대출(인출형)을 신청한 고객에게는 신청일로부터 6개월간 대출금리를 연 3.45%로 우대 적용. 신청일로부터 두 번째 달부터 5개월 동안 전월 매매금
[IE 산업] '빼빼로데이' 특수를 노린 여러 차별화한 상품을 내놓은 편의점업계의 전략이 통했다. 12일 편의점업계에 따르면 ▲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편의점 4사의 이달 1~11일 빼빼로데이 관련 평균 매출은 51.7%로 집계됐다. 우선 올해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 빼빼로데이 매출은 이달 1일~11일 기준 전년 동기 대비 30.5% 증가했다. 같은 기간 빼빼로, 포키와 같은 단품 매출은 30.1%, 세트 상품 매출은 31.7% 뛰었다. 빼빼로데이 당일인 11일 기준 관련 매출은 39.5% 늘었는데, 특히 이날 오피스 상권 내 매장 빼빼로데이 매출 신장률이 56.4%로 가장 높았다. 이와 관련해 GS25 관계자는 "올해는 다양한 결제 혜택과 MZ세대 맞춤형 캐릭터 상품이 좋은 반응을 얻으며 매출이 크게 신장했다"고 설명했다. 이 편의점은 이번 빼빼로데이 때 GS Pay 결제 시 빼빼로·포키·로쉐 등 6종 행사상품 2+2 행사와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토스페이·페이코로 선물세트 결제 시 50% 페이백 등을 진행했다. 더불어 ▲버터베어 ▲블랙춘 ▲퍼글러 ▲무무씨와 친구들 ▲수능 시즌 맞춤 EBSi와 컬래버한 빼빼로특강 등 다양한 차별화
[IE 산업] LG유플러스가 알뜰폰 전용 플랫폼 '알닷' 기능을 전면 개편한 '알닷 2.0'을 공개. 이번 개편을 통해 고객은 개통, 변경, 해지 등 알뜰폰 이용 전 과정을 온라인에서 직접 처리 가능. 12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알닷 2.0은 알뜰폰 고객이 비대면으로 모든 업무를 셀프로 처리할 수 있도록 구현. 이번에 추가된 기능은 ▲알닷케어 셀프 처리 서비스 ▲선불요금제 유심·eSIM 셀프 개통 및 충전 ▲부가서비스 조회·변경 ▲인터넷·IPTV 결합 상담 신청 등. 특히 '알닷케어'는 알뜰폰 27개 파트너사 고객을 위한 온라인 고객센터로 이번 개편에서 사용 요금 즉시 납부, 번호 변경, 분실폰 위치 찾기 등 실용 기능을 강화. UI·UX도 개편돼 첫 화면에서 실시간 사용량, 요금제 사용 기간, 부가서비스 정보를 한눈에 확인 가능. 또 국내 통신사 중 최초로 'eSIM 선불 요금제 셀프 개통 서비스'를 도입. 기존에는 유심(USIM) 방식만 가능했지만, 최근 선불요금제 이용자 수가 100만 명을 넘어선 점을 반영해 고객이 유심과 eSIM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개선. 아울러 기존에 고객센터에서만 가능했던 60여 종의 부가서비스 가입·해지·변경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