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금융] 하나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이 단기금융업(발행어음) 인가를 획득하며 발행어음 사업 진출에 성공하면서 국내 발행어음 시장이 활발해질 전망이다. 18일 금융위원회(금융위)에 따르면 금융위는 전날 정례회의에서 하나증권 및 신한투자증권 자기자본 4조 원 이상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지정 및 단기금융업(발행어음) 인가를 심의·의결했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발행어음 사업을 영위할 수 있는 종투사는 한국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NH투자증권·KB증권·키움증권을 포함해 총 7개사가 됐다. 하나증권은 내년 1월 첫 상품 출시를 목표로 사업 준비에 나섰는데, 이를 통해 하나금융이 추진하는 100조 원 규모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의 기업금융 및 모험자본 투자 부문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이 증권사는 대표이사 직속 발행어음 전담 조직을 신설했으며 모험자본 투자 심사 프로세스도 새로 구축해 자금 운용과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신한투자증권도 발행어음 사업을 위한 전담 조직을 만들었으며 내부통제 부문을 강화해 금융소비자 보호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그간 신한투자증권은 신한금융 차원의 기업투자금융(CIB) 협력, 신한퓨처스랩·신한스퀘어브릿지·글로벌SI펀드 등을 통해 장기간 스
[IE 산업] 엠게임의 2D 횡스크롤 무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귀혼M'에 신규 직업과 PvP 콘텐츠를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적용, 연말연시 시즌 이벤트 진행. 18일 엠게임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마교 진영 신규 직업 '아사신'이 추가되며 문파 간 대규모 PvP 콘텐츠 '문파전' 도입. 신규 직업 아사신은 60레벨부터 육성 가능하며 '조'와 '륜'을 사용하는 은신·기습 특화형 직업으로 설계. 빠른 이동과 순간 폭딜 중심의 전투 스타일을 갖춰 전투 흐름을 단번에 뒤집는 플레이 가능. 신규 직업 출시를 기념해 출석 이벤트와 레벨 달성 이벤트 등 성장 지원 콘텐츠도 함께 운영. PvP 콘텐츠로는 명주도성에서 문파 간 전투가 벌어지는 문파전 추가. 문파전은 매주 목요일과 토요일 오후 9시에 진행되며 참여 결과에 따라 ▲문파포인트 ▲명성치 ▲투혼의 증표 등 보상을 획득할 수 있음. 이와 함께 고레벨 장비 성장 편의성도 개선. 레벨 130 이상 장비부터 '등급 옵션' 슬롯 확장 기능이 들어가며 신규 아이템 '각성석'을 활용한 장비 성능을 추가 강화할 수 있도록 설계. 연말 시즌 이벤트도 병행. 내달 7일까지 '크리스마스 출석 이벤트'와 '크리
[IE 금융] 하나은행이 일시 멈췄던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의 영업점 창구 접수를 다시 시작한다. 18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이 은행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서울보증보험(MCI)과 한국주택금융공사(MCG) 담보의 주담대 상품 영업점 신규 신청을 재개했다. 앞서 하나은행은 가계대출 관리 차원에서 주담대의 영업점 대면 접수를 제한했다. 영업은 재개했지만, 이는 내년 1월 이후 취급되는 대출 건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이달 중 취급되는 대출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신한은행은 대출모집인을 통한 신규 주담대를 멈췄으며 우리은행은 영업점별 가계대출 한도를 월 10억 원으로 제한했다.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이달 15일 기준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 변동형 주담대 금리는 연 3.91~6.15%. 지난달 19일(3.63~6.43%) 대비 하단 금리가 0.21%포인트(p) 뜀. 은행별로 보면 ▲KB국민은행 연 3.91~5.31% ▲신한은행 3.99~5.40% ▲하나은행 4.165~5.365% ▲우리은행 3.84~5.15% ▲NH농협은행 3.75~6.15%로 집계.
[IE 산업] 삼성전자가 강력한 주름 제거 기능을 탑재한 2026년형 '비스포크 인공지능(AI) 에어드레서' 의류청정기 신제품을 공개했다. 1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다음 달 4일(현지시각) CES 2026에 앞서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 행사를 개최, 성능과 편의성을 강화한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 신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구겨진 옷 주름을 스팀 다리미처럼 말끔하게 펴주는 '주름집중케어' 기능을 구현했다. 이 기능은 강력한 바람과 고온 스팀으로 구겨진 옷을 빠르고 말끔하게 관리해 준다. 또 의류에 밴 냄새까지 탈취 가능하다.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는 매끄러운 일체감을 살린 '원보디' 디자인을 적용해 드레스룸, 거실, 현관 등 집안 여러 공간에 자연스럽게 배치할 수 있다. 더불어 제품을 조작하는 디스플레이 위치를 높여 성인 사용자가 허리를 굽히지 않아도 편하게 화면을 조작할 수 있으며 디스플레이 크기도 2.8형으로 기존 대비 넓어졌다. 여기에 일체형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와 연동하면 세탁부터 의류 관리까지 이어지는 의류 케어가 가능하다. 예를 들어 비스포크 AI 콤보에서 '블라우스 코스'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에
[IE 금융] 금융감독원(금감원) 이찬진 원장이 자산운용사 최고경영자(CEO)들에게 '투자자 최우선 원칙'을 당부하며 '제 살 깎아 먹기식' 경쟁에 대해 강도 높은 감독을 진행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17일 금감원에 따르면 이날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는 금감원, 금융투자협회, 20개 자산운용사 CEO가 참석한 '자산운용사 CEO 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투자자보호 방안과 자산운용산업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 원장은 자산운용업계 핵심 책무로 ▲투자자 보호 ▲생산적 금융 전환 ▲공정한 경쟁 질서 ▲수탁자 책임 강화를 제시했다. 이 원장은 "금융상품 설계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에서 투자자, 운용사, 감독당국의 시선이 일치돼야 한다"며 "투자위험을 보다 분명하고 구체적으로 전달하는 체계 정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원칙이 자산운용업계에서 기본이어야 하지만, 반복적으로 강조해야 하는 현실이 안타깝다는 말도 보탰다. 또 그는 자산운용사가 생산적 금융 중심에 서야 한다고도 짚었다. 스타트업과 혁신기업 관련 투자 확대, K-벤처 생태계 참여를 통해 모험자본 공급자로서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고 설명한 것. 그는 최근 보이
[IE 금융] 신한투자증권의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부가 서비스 '처음ISA'가 출시 7개월 만에 가입자 1만 명을 돌파. 17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처음ISA는 지난 5월 출시 이후 만 15~39세 고객을 대상으로 자동 RP 매수·매도 기능을 제공. 이는 신한Premier 중개형 ISA 계좌 내 예수금이 발생할 경우 별도 주문 없이 전용 RP를 자동 매수하고 투자 자금이 필요할 때 즉시 매도해 대기 자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서비스> 금융투자협회 기준 중개형 ISA 가입자 수가 589만 명으로 증가세인 가운데 예수금을 자동 운용하는 구조가 신한Premier 중개형 ISA의 차별화 요소로 작용,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는 게 이 증권사의 설명.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중개형 ISA는 예금·펀드·ETF·RP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하나의 계좌에서 운용할 수 있는 상품으로 1인 1계좌만 개설 가능. 일정 요건 충족 시 이자·배당소득에 대한 비과세 또는 분리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만능통장'으로도 불림.
[IE 금융] 토스뱅크가 가입 즉시 1년 치 이자를 먼저 받을 수 있는 '먼저 이자받는 정기예금 12개월 상품' 출시. 17일 토스뱅크에 따르면 해당 상품은 연 2.80%(세전) 금리를 적용했으며 예금 가입과 동시에 12개월 치 이자를 선지급하는 구조. 예를 들어 1000만 원 가입 시 약 28만 원(세전)의 이자를 즉시 수령 가능. 가입 금액은 100만 원부터 최대 10억 원까지며 토스뱅크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비대면 가입 가능.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합산해 1인당 1억 원까지 보호. 먼저 이자받는 정기예금은 이자를 가입일에 지급하며 원천징수는 예금 해지 시점에 이뤄짐. 중도해지 시에는 가입 시 지급된 이자를 차감한 뒤 세후 중도해지 이자가 반영된 금액이 입금. 이번 상품 출시로 토스뱅크는 3·6·12개월 정기예금 라인업을 완성. 고객은 단기·중기·장기 자금 운용 목적에 따라 예금 상품을 선택 가능. 또 토스뱅크는 기존 만기 일시 지급 방식에서 벗어나 '먼저 이자받기' '지금 이자받기' '나눠모으기 통장' 등 이자 지급 시점을 선택할 수 있는 상품을 확대.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선이자 정기
[IE 금융] 최근 시중에 돈이 풀려 부동산 가격이 상승하고 원화가 약세라는 주장이 쏟아지자, 한국은행(한은)이 '과도한 해석'이라고 반박했다. 16일 한은 박성진 금융시장국 시장총괄팀장과 이화연 통화정책국 정책분석팀장은 '최근 유동성 상황에 대한 이해'라는 보고서를 통해 "유동성만으로 수도권 주택가격 및 환율 상승을 설명하기는 어렵다"고 언급했다. 현재 수도권 아파트 가격은 높은 상승세를 이어가는 중이며 원·달러 환율 역시 계속 오르면서 1460~70원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시중에 유동성이 과도하게 풀려 수도권 주택가격과 환율이 뛰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유동성은 경제활동에 활용되는 자금의 총량을 의미하는데 M1(협의통화), M2(광의통화), Lf(금융기관 유동성), L(광의유동성) 등으로 포괄 범위가 확대된다. M1은 가장 좁은 의미의 통화로 현금이나 수시입출금이 가능한 예금을 뜻한다. M2는 M1에 저축성 예금이나 정기 예·적금 등을 포함한 의미로 현금화하려면 시간이 조금 걸리지만 비교적 쉽게 현금으로 바꿀 수 있는 자금이다. Lf는 M2에 금융기관이 발행한 금융상품을 더한 것이며 L은 Lf에 국채, 회사채, 기업어음(CP) 등 시장
[IE 산업] 엠게임이 주주 가치 제고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해 현금배당, 자기주식 소각, 임직원 주식 보상을 동시에 추진한다. 16일 엠게임에 따르면 이 회사는 주당 222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이는 약 43억 원 규모며 배당기준일은 오는 31일이다. 배당금은 정기주주총회일로부터 1개월 이내 지급될 예정이다. 엠게임은 최근 2년 연속 현금배당을 실시한 바 있다. 또 엠게임은 자기주식 34만1303주를 전량 소각하기로 했다. 이번에 소각되는 주식은 전체 발행 주식 수의 약 1.7%다. 소각이 완료되면 엠게임의 발행 주식 수는 기존 1954만3877주에서 1920만2574주로 줄어든다. 엠게임 관계자는 "이번 소각은 자본금 감소 없이 유통 주식 수를 직접 축소해 주당가치 희석을 방지하고 주주 친화 정책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엠게임은 임직원에 대한 장기 보상 차원에서 약 60만 주 규모의 자기주식을 배부하기로 했다. 약 40억 원 규모로 진행되는 이는 임직원의 장기 근속을 유도하고 회사 성장에 대한 참여 의식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엠게임은 올 3
[IE 금융] 카카오뱅크가 전북은행과 협업해 공동대출 상품 '같이대출'을 출시하며 플랫폼 기반 은행 간 협업 모델 확대. 16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같이대출은 카카오뱅크와 전북은행이 대출금을 각각 50%씩 분담해 취급하는 구조. 고객이 카카오뱅크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대출을 신청하면 양사가 각각 심사를 진행한 뒤 한도와 금리를 공동으로 결정. 같이대출은 급여소득자를 대상으로 한 신용대출 상품이며 최대 한도는 2억 원, 금리는 연 4.486%~6.794%(16일 기준). 대출 상환 방식은 만기일시상환 또는 원리금균등분할상환 중 선택 가능하며 중도상환수수료는 면제. 해당 상품은 지난 4월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으며 양사는 각자의 신용평가 역량과 심사 노하우를 결합해 고객에게 보다 유리한 금리 조건을 제공할 계획. 대출 신청부터 원리금 상환,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등 대출 관리 전 과정은 카카오뱅크 앱에서 일괄 제공돼 고객 편의성 강화.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혁신금융서비스는 금융위원회가 기존 규제로 출시가 어려운 금융 서비스를 한시적으로 허용하는 제도며 이 기간 시장성과 안정성을 검증.
[IE 금융] 신한투자증권이 내년 시장을 전망하기 위해 프라이빗뱅커(PB)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 16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응답자 64%는 "내년 한국 증시가 미국과 동등하거나 그 이상 수익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 80.5%는 "반도체·인공지능(AI) 중심의 장세가 내년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응답. PB들은 내년 글로벌 시장 환경에 대해 일정 수준의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하지만, 미국과 중국의 경기 흐름은 비교적 양호하게 유지될 것으로 진단. 국내 증시는 수출주 중심의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미국 증시와 유사하거나 이를 상회하는 성과를 낼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 환율과 관련해서는 달러 강세 기조가 지속될 것이라는 응답이 우세한 가운데 원·달러 환율은 현 수준에서 등락을 반복할 것이라는 전망이 대다수. 또 코스피가 코스닥보다 더 나은 수익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응답한 비중이 10%포인트(p)가량 높게 집계. 개인투자자의 자산 배분 전략으로는 '한국과 미국 50:50 투자'를 추천한 PB가 43%로 가장 많았으며 '한국 70% 이상'이 33%, '미국 70% 이상'이 20% 등.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IE 금융·산업] 우리은행과 삼성전자 선보인 '삼성월렛 머니·포인트' 서비스 신규 가입자가 100만 명 돌파. 15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는 지난달 출시 이후 3주 만에 가입자 50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100만 명 기록. 업계에서는 별도 애플리케이션(앱) 설치 없이 삼성월렛에서 바로 가입 가능한 접근성과 높은 포인트 적립 혜택이 가입자 급증을 이끈 요인으로 진단. 삼성월렛 머니·포인트는 삼성월렛에서 계좌를 연동해 충전·결제하는 방식의 선불형 결제 서비스며 결제 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음. 특히 '삼성월렛머니 우리통장'을 활용하면 충전과 결제를 동시에 관리 가능. 양 사는 가입자 1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이날부터 최대 10% 포인트 적립 이벤트 진행. 삼성월렛 머니로 오프라인 결제 시 기본 적립 0.5%에 더해 ▲100만 돌파 기념 5% ▲우리은행 계좌 충전·결제 1.5% ▲삼성월렛머니 우리통장 이용 시 3%가 추가돼 최대 10% 포인트 적립 가능. 생활 밀착형 제휴 혜택도 확대. 편의점 GS25에서 3000원 이상 결제 시 1000포인트를 즉시 지급하고 롯데ON을 비롯한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즉시 할인 및 포인트 적립 혜택 제공. /이
[IE 금융] 한국거래소(KRX)가 내년 2월 13일까지 두 달 동안 주식 거래수수료를 20~40% 내리기로 했다. 이는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 수수료율을 맞추려는 조치로 보인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행 0.0023%인 단일 거래 수수료율을 이날부터 내년 2월 13일까지 차등 요율제로 변경해 적용한다. 지정가 주문 수수료는 0.00134%, 시장가 주문은 0.00182%로 내려가는데, 이는 넥스트레이드와 동일하다. 이번 조치로 넥스트레이드의 핵심 차별점이었던 '저렴한 수수료'가 사실상 사라지게 됐다. 넥스트레이드는 올해 3월 출범 이후 거래량이 급증, 지난 10월 기준 평균 거래대금 비중이 49.37%까지 확대됐다. 그러나 '15% 룰' 탓에 카카오나 한국전력과 같은 주요 대형주가 거래 대상에서 제외되자 거래량이 축소되고 있다. 지난 12일 기준 이 거래소의 하루 평균 거래대금 비율은 31.26%로 집계됐다. 여기 더해 한국거래소의 수수료 인하 전략까지 겹치면 거래대금 감소 폭이 더 커질 가능성이 높다. 한편, 이번 수수료 인하 조치는 두 달 동안 한시적으로 적용된다. 3개월 이내의 수수료 조정 및 면제는 거래소에서 자체적으로 결정할 수 있
[IE 금융] 비바리퍼블리카가 운영하는 토스가 구인·구직 중개 서비스 '토스알바' 출시를 통해 일상 플랫폼 전환에 속도를 냄. 15일 토스에 따르면 토스알바는 '일자리 탐색' 기능을 애플리케이션(앱) 내에 통합 제공함으로써 소득 기회 확보부터 자산 관리까지 일상과 금융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춤. 토스는 이번 서비스 출시를 위해 아르바이트 플랫폼 업계 1위 알바몬과 업무협약(MOU)을 체결. 알바몬이 보유한 검증된 채용 공고를 토스 앱 내에서 탐색할 수 있으며 사용자는 토스에서 작성한 프로필로 바로 지원 가능. 지원 정보는 알바몬 시스템과 연동되며 알바몬 계정이 없어도 토스 로그인 정보를 기반으로 자동 가입 가능. 양사는 향후 6개월간 서비스 성과를 모니터링하고 연동 고도화 및 기능 확장을 공동 추진할 계획.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알바몬은 지난 7월 토스 '앱인토스' 파트너십을 맺고 토스 앱에서 알바 채용 공고를 확인할 수 있는 제휴 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음.
최근 매일유업의 '우유속에' 시리즈가 리뉴얼 출시되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5월 저당·제로 트렌드에 맞춰 이 제품을 무가당으로 바꿨지만, 기존 제품을 선호했던 고객 요구에 응한 것인데요. 실제 최근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의 한 이용자는 "무설탕으로 리뉴얼되면서 락토프리로 마실 수 없는 부분이 아쉬워 매일유업 사이트에 의견을 남겼는데 답변을 받았다"며 매일유업 고객센터에서 보낸 문자를 공개했습니다. 이 문자를 보면 매일유업은 예전 제품을 선호했던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우유속에 시리즈를 기존 풍미와 성분으로 다시 원복했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이번 리뉴얼은 우유속에 브랜드 본연의 진한 풍미를 살리는 데 주력했으며 우유 유당을 제거한 락토프리로 누구나 편하게 마실 수 있게끔 구현했다네요. 우유속에 시리즈는 지난 1995년 처음 출시된 매일유업의 대표 가공유 브랜드입니다. 인공색소와 인공감미료를 첨가하지 않고 실제 원물과 과즙을 담아 300ml 대용량으로 가공유 시장에 처음 선보여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죠. 이후 매일유업은 딸기 및 바나나 과즙을 넣은 제품에 이어 2002년 커피 추출액을 넣은 '우유속에 모카치노'와 2003년 생초콜릿을 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