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금융] 메리츠증권은 올해 대졸 신입사원 ▲S&T(세일즈 앤 트레이딩) ▲리테일·디지털 ▲리서치 ▲정보기술(IT) ▲경영지원·내부통제 등 총 다섯 개 부문의 공개 채용을 진행. 14일 메리츠증권에 따르면 서류 접수는 오는 10월 24일까지 메리츠증권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이후 온라인 역량 검사와 실무진 및 임원 면접을 통해 채용을 진행. 이번 채용은 4년제 대학교 학사 이상 기졸업자 및 내년 2월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실시. 최종 선발된 인원은 내년 1월 중 입사하게 되는데 리서치 부문의 경우 별도 전형을 거쳐 다음 달 안에 채용할 예정. 채용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메리츠증권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 한편 메리츠증권은 이전까지 경력직, 수시 채용 위주로 인력을 확충했는데, 이번 대졸 신입사원 공개 채용은 지난 2010년 이후 15년만.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메리츠증권 지난해 기준 임직원 수는 약 1460명으로 이는 서울 여의도 본사를 포함한 전체 조직 규모.
[IE 산업] 연이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에도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2조 원을 돌파하며 5분기 만에 '10조 원 클럽' 복귀에 성공했다. 매출도 80조 원을 넘으며 창사 이래 최대치다. 14일 금융감독원(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2조1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8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증권사 실적 전망치)인 10조1419억원보다 19.3%를 뛴 수치며 지난 2022년 2분기 14조1000억 원 이후 가장 높은 기록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사상 처음 80조 원을 넘긴 86조 원으로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앞서 최대 매출은 올해 1분기 79조1400억 원이었다. 이번 발표에는 사업부문별 구체적인 실적이 나오지 않았지만, 인공지능(AI) 메모리, 범용 메모리 판매 확대와 함께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사업 적자 폭을 축소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또 갤럭시 시리즈를 비롯한 스마트폰의 견조한 실적도 이 같은 실적에 영향을 끼쳤다.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에서 5조~6조 원대 영업이익을 거둔 것으로 추정된다.
[IE 금융] 최근 발생한 롯데카드 정보 유출 사고 이후 부정사용 가능성이 있는 롯데카드 고객 28만 명 가운데 카드 재발급을 신청한 고객에 대한 재발급이 모두 끝났다. 13일 이 카드사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이달 12일까지 키인(Key-in, 카드정보를 직접 단말기에 입력하는 방식) 거래를 통해 부정사용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는 28만 명 중 재발급을 신청한 사람은 약 22만 명이며, 현재 일부 특수카드를 제외한 재발급 조치가 모두 마무리됐다. 더불어 카드 재발급을 포함해 비밀번호 변경, 카드 정지 및 해지와 같은 조치가 완료된 고객은 약 23만 명(82%)이다. 재발급을 신청하지 않은 고객 카드의 경우 이달 15일부터 온라인 가맹점 이용을 제한해 부정결제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롯데카드 측은 "아직 카드 재발급을 신청하지 않은 고객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재발급 안내를 진행 중"이라며 "하루 최대 카드 발급량 확대, 충분한 공카드 물량 확보 등으로 재발급 지연 현상이 해소됐기에 일부 특수카드를 제외한 모든 카드가 신청 즉시 재발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여기 더해 이 기간 고객정보가 유출된 전체 고객 297만 명 중 49%에 해
살아있을 때 사망보험금을 활용할 수 있는 '사망보험금 유동화' 제도 도입가 이달 본격 시행됩니다. 금융위원회(금융위)와 삼성생명·한화생명·교보생명·KB라이프·신한라이프, 5대 생명보험사(생보사)에서 선보이는 이 상품은 보험 계약자들의 노후 소득 공백에 대비를 위해 마련됐죠. 12일 보험업계의 설명을 보면 사망보험금 유동화는 사망보험금을 생전에 활용 가능한 연금자산으로 전환해 보험계약자들이 노후 소득 공백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연금전환 특약이 없는 과거 종신보험 계약에 제도성 특약을 일괄 부여해 유동화가 가능토록 한 것인데요. 유동화 특약이 부가된 신규 상품에 가입한 뒤 보험료 납입 완료 및 가능 연령 도달과 같은 신청요건을 만족하면 유동화할 수 있습니다. 유동화할 경우 최소 본인이 납입한 월 보험료를 상회하는 금액을 비과세로 수령(연금 혹은 서비스)할 수 있는데, 수령 기간과 유동화 비율은 소비자가 직접 택할 수 있고요 제도 출시에 앞서 금융당국은 국민연금 수급연령대가 점차 높아지면서 발생하는 은퇴 시점과 연금 수령 시작 시점 간 소득 공백에 대응하는 문제를 막기 위해 유동화 적용 연령을 65세에서 55세로 확대했습니다. 또 소비자 선택
[IE 금융] 최근 정부가 역대 최대 신용사면을 진행하는 가운데 카드업계가 시름에 빠졌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30일 연체 채무를 전액 상환한 개인 및 개인사업자 약 370만 명의 신용을 돌려놨다. 대상은 지난 2020년 1월부터 올해 8월 중 발생한 5000만 원 이하의 채무를 올해 12월 말까지 전액 상환한 사람이다. 빚 상환을 완료한 257만7000명은 연체 이력이 삭제됐으며 아직 갚지 못한 약 112만6000명도 상환을 마치면 별도 신청 없이 신용점수가 30~40점 상승한다. 이번 신용사면을 통해 약 29만 명이 새로 신용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들이 카드나 카드론을 이용할 경우 카드사에는 즉각적인 수익으로 이어지지만, 동시에 다시 연체로 빠져 연체율 상승을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작년 3월 이뤄진 신용사면 당시에는 약 15만 명이 나이스(NICE)신용평가 기준 신용점수 645점을 충족해 신용카드 발급 조건을 충족했다. 이때는 지난 2021년 9월부터 작년 1월21일까지 발생한 2000만 원 이하 연체자를 대상으로 했다. 그러나 이후 신용사면을 받은 사람 중 약 33%가 다시 연체한 것으로 집계됐다.
[IE 문화] 추석 연휴 궂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가족이나 친구, 연인과 함께 영화관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인 6일 영화 관람을 위해 영화관에 온 관객 수는 52만9584명을 기록했다. 이는 연휴 직전이었던 이달 2일 13만163명 대비 약 306% 급증한 수치다. 이처럼 영화관이 관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수 있었던 이유는 지난주 개봉한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와 지난 3일 공개된 라희찬 감독의 '보스'가 한몫했다. 어쩔수가없다는 개봉 13일째인 6일 200만 관객을 돌파했는데, 이는 박 감독의 전작 '헤어질 결심'의 성적(190만 명)을 뛰어넘은 수치다. 배우 이병헌, 손예진, 이성민 등 배우들이 출연한 이번 작품은 25년 동안 몸을 담았던 회사에서 갑자기 해고된 가장의 처절한 현실을 그린 블랙코미디다. 배우 조우진, 정경호, 박지환, 이규형이 열연한 보스는 조직의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둔 가운데 서로에게 필사적으로 자리를 양보하며 일어나는 해프닝을 보여준다. 이 영화 역시 이날 오전 9시 기준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해외 작품들도 선전 중이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IE 산업] 금융권 노사가 금요일 한 시간 단축근무를 포함한 잠정 합의안에 동의했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과 금융산업사용자협회는 지난 2일 오후 산별 교섭을 통해 금요일 1시간 단축근무, 임금 3.1% 인상이 포함된 산별 교섭 잠정 합의안을 마련, 이에 동의했다. 이에 따라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인 근무시간이 금요일에 한해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로 줄어든다. 이에 대해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 정종우 부장은 "이번 조치는 당장 이뤄지는 것은 아니다"라며 "1시간 조기퇴근은 현행 영업시간 유지를 전제로 기관별 상황에 따라 자율적으로 시행하는 방향으로 합의된 사항이고 추후 산별노사간 조율을 통해 최종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금융노조는 파업 명분으로 내세웠던 주 4.5일 근무제에 대해서는 노사가 태스크포스(TF)를 구성, 향후 도입 논의를 계속 진행하기로 했다.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지난달 26일 금융노조는 주 4.5일 근무제 도입과 임금 인 상을 요구하는 총파업에 들어가기도. 이는 지난 2022년 9월 이후 약 3년 만.
[IE 산업] KT가 통신비 혜택까지 제공하며 출시 초 이목을 유도했던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서비스를 올해 12월 접는다. 2일 KT에 따르면 지난 2022년 11월30일 본인인증서비스 '패스(PASS)'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시작한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오는 12월12일 종료한다. 마이데이터는 고객이 금융이나 공공분야, 통신사 여러 곳에 흩어진 신용 정보를 쉽게 파악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KT는 2022년 10월12일 마이데이터 본허가를 획득한 뒤 통신비 혜택까지 제공하는 마이데이터로 고객에게 다가갔다. KT 마이데이터 제휴 쇼핑 앱에서 결제하거나 제휴 서비스 구독 시 결제 금액의 4% 또는 일정액을 캐시로 적립할 수 있는데, 이 캐시는 통신비나 KT 지니TV(Genie TV) 쿠폰 구매 시 이용 가능하다. 그러나 올해 서비스 종료에 따라 이달 14일부터 예정 적립 브랜드의 캐시적립 서비스가 끝난다. 또 다음 달 12일부터는 서비스 신규 가입 및 자산 연결이 중단된다. 캐시 적립 기능은 중단되더라도 서비스 종료 전까지 통신비 할인 및 지니 TV 쿠폰 교환을 통해 캐시를 사용할 수 있다. 여기서 남은 캐시를 환급받고 싶은 고
[IE 금융] 롯데카드가 최근 발생한 사이버 침해 사고에 대해 빠르게 수습하는 가운데 실제 소비자 피해로 이어진 사례는 아직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롯데카드에 따르면 고객 정보가 유출된 297만 고객 중 키인(Key-in, 카드정보를 직접 단말기에 입력하는 방식) 거래를 통해 부정사용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는 28만 명에서 79%에 해당하는 약 22만 명이 이달 1일까지 카드 ▲카드 재발급 신청 ▲비밀번호 변경 ▲카드 정지 및 해지 등을 진행했다. 해당 고객의 카드 재발급 신청 건수는 대략 21만 건인데, 95%에 해당하는 20만 건이 현재 재발급까진 마친 상태다. 롯데카드 역시 28만 명에 대한 보호 조치를 우선적으로 시행 중이다. 해당 고객 대상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모니터링을 강화했으며 해외 가맹점에서도 모든 해외 온라인 결제 건을 본인 확인 후에만 승인하고 있다. 국내 가맹점의 경우 키인 결제 가능 가맹점에 대해서는 본인 확인 후에만 승인할 수 있도록 조치를 끝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28만 명 중 추석 연휴 이후에도 보호조치가 시행되지 않은 고객에 대해서는 해당 카드의 비대면 온라인 결제를 일괄 선(先) 거절 방식으로 전환, 부정
[IE 산업] 롯데웰푸드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칸쵸의 '내 이름을 찾아라' 이벤트 경품 수량을 확대. 2일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지난달 6일부터 시작해 다음 달 1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칸쵸 과자 위에 새겨진 504개 이름 중 본인과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찾아 SNS에 인증 사진을 올린 소비자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 이벤트 시작 직후부터 가족, 친구, 연인은 물론, 좋아하는 아이돌과 배우 이름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중. 또 연예인들도 직접 자신의 이름을 찾는 콘텐츠를 올리며 이목을 끌기도. 실제 칸쵸가 주요 판매 채널 일부에서 품절 사태를 빚자, 롯데웰푸드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보다 세 배 규모로 생산을 확대. 그럼에도 판매 속도가 이보다 빨라 수급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 시작 한 달이 채 되지 않은 SNS 인증 이벤트에도 현재까지 약 5만5000명이 참여. 이 같은 성원에 보답하고자 롯데웰푸드는 이벤트 경품 확대를 결정. 당첨자 수를 두 배로 늘려 ▲아이패드 프로 13(2명) ▲에어팟 맥스(4명) ▲롯데호텔 라세느 주말 2인 식사권(4명) ▲코닥 미니샷2 레트로
[IE 산업] CJ제일제당이 사료축산 자회사 CJ 피드앤케어(Feed&Care, CJ F&C)를 매각하기로 했다. 1일 금융감독원(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사료축산 자회사 CJ 피드앤케어를 매각하기 위해 매수자와 본계약(SPA)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매각액은 약 1조 원대다. 피드앤케어는 지난 2019년 CJ제일제당의 생물자원 사업 부문이 물적분할돼 설립된 곳으로 국내와 중국, 동남아시아 시장 위주의 사료·축산·신선육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27개 사료공장을 운영 중이며 지난해 매출 2조3085억 원, 영업이익 747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최근 몇 년 전부터 CJ제일제당은 비주류 사업을 정리하면서 지속적으로 곡물 가격과 국제 정세에 따라 실적 등락 폭이 큰 피드앤케어에 대한 인수자를 찾고 있었는데, 결국 이에 성공한 것. 앞서 이 같은 매각 소식에 대해 CJ제일제당은 지난 5월까지 "다양한 전략적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여러 차례 공시한 바 있다. 매수자는 네덜란드 로얄 드 허스(Royal De heus)다. 지난 1911년 드 허스 가문이 설립한 이 회
[IE 산업] 오리온이 1일 강원도 평창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강원도 평창군청, 육백마지기 생태농장과 '국내 재생유기농업 확산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이날 오리온에 따르면 이번 협약 이후 오리온은 국립농업과학원과 강원권 감자 재배에 적합한 녹비작물 활용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에 착수. 평창군청은 지역 농가에 재배기술과 농기계 등을 지원하고 육백마지기 생태농장은 2000㎡(약 600평) 규모의 종자 증식 재배지를 조성할 예정. 녹비작물은 토양 영양성분을 높여주고 흙이 휩쓸리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친환경농업의 필수 작물 중 하나로 주목. 국내에서는 녹비작물로 호밀이 주로 사용되고 있는데 약 70%를 수입에 의존. 이에 정부 차원에서도 국내산 녹비작물 확대와 보급을 위한 기반 조성에 나서는 중. 오리온은 수십 년간 감자 신품종 연구 개발에 기여한 점과 영농기술 보급 활동들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협약에 참여, 감자를 대상으로 국산 녹비작물의 적용 가능성을 검증. 이를 위해 평창군에 위치한 오리온 감자연구소 내에 1500㎡(약 450평) 규모의 시험재배지를 구축, 국내 재배환경의 적합성과 화학비료 대체 효과성을 분석하는 역할
[IE 산업] SK텔레콤(SKT)이 젊은 층을 겨냥한 자급제 전용 통신 브랜드 '에어(air)'를 공개했다. 요금은 저렴하지만 필요한 핵심 기능과 포인트 혜택을 탑재한 게 특징이다. 기존 온라인 채널 'T다이렉트' 요금제와는 별도 운영하는 이 통신 서비스는 오는 13일부터 자급제 단말 이용 고객에 한해 유심∙이심 단독 가입을 통해 가입 가능하다. 1일 SKT에 따르면 에어 요금제는 현재 자급제 단말을 사용 중인 2030세대 고객을 분석해 설계된 브랜드다. 브랜드명 역시 '공기'처럼 가벼운 통신 생활을 가능하게 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 요금제는 고객 선호가 높은 5G 데이터 구간 6종으로 단순화했다. 월 2만9000원(7GB)부터 5만8000원(무제한)까지 구성했으며 불필요한 부가 혜택을 없앴다. 모든 요금제는 기본 제공 데이터를 사용한 뒤에도 추가 과금 없이 지정 속도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SKT가 에어에서 내세운 건 에어 포인트다. 고객은 에어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데, 이를 요금 납부(월 최대 5000포인트)나 편의점, 백화점, 올리브영 등 1000여 종의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 또 이 요금제
[IE 산업] 삼성전자서비스가 추석 연휴에도 고객을 위한 수리 서비스를 제공. 이달 3~9일까지 7일간 연휴가 이어지면서 스마트폰, 가전제품 등 긴급한 수리가 필요한 고객을 지원하고자 마련. 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우선 3일 개천절과 추석 다음 날인 7일부터 9일 한글날까지는 '주말케어센터' 9곳을 운영할 예정. 사전 예약을 통해 휴대폰, 태블릿, 웨어러블 수리 서비스를 이용 가능. 주말케어센터는 ▲삼성강남(서울) ▲홍대(서울) ▲중동(부천) ▲성남 ▲구성(용인) ▲대전 ▲광산(광주) ▲남대구 ▲동래(부산) 등이며 홈페이지나 전화로 예약 가능.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인데, 삼성강남 센터의 경우 오전 10시에서 오후 8시. 단, 5~6일에는 이들 센터는 운영하지 않음. 4일 토요일에는 전국 169곳 서비스센터가 모두 문을 열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휴대폰, 태블릿 등 수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 또 연휴 기간 가전제품 고장으로 긴급 수리가 필요한 경우에 한해 '긴급 출장서비스'도 제공. '냉장고 냉동, 냉장 안 됨'과 같은 긴급한 점검이 필요한 증상이 주요 대상. 이 밖에도 삼성전자서비스는 장기 연휴에 대비해 홈페이지에 제품별 자가진단
[IE 산업] LG전자가 인도법인 지분 15% 구주 매각을 통한 인도 증시에 입성한다. 1일 LG전자에 따르면 이번 인도법인 지분 15%에 대한 공모가 밴드(범위)가 1조7384억~1조 8350억 원으로 확정해 공시했다. 주당 공모가는 최소 1만7000원(1080루피)에서 최대 1만8000원(1140루피)이며 처분 예정일자는 이달 13일, 최종 상장일은 이보다 하루 뒤인 14일이다. 처분 금액은 밴드 최하단 가격인 1조7384억 원을 기준으로 공시했지만, 실제 금액은 이보다 높은 수준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는 게 LG전자의 설명이다. LG전자 관계자는 "만약 공모가 최상단에 결정되면 인도법인은 최대 12조 원 이상 기업가치를 평가받는데, 이는 인도 증시에 상장된 피어 그룹(비교 기업)의 시가총액 규모와 비교해도 상당히 높다"고 언급했다. 인도 내 주요 가전기업 시가총액을 보면 월풀 인도법인이 약 2조4000억 원이며 인도 타타그룹 계열 가전기업인 볼타스는 약 7조2000억 원이다. 이번 IPO는 신주 발행 없이 LG전자 본사가 구주 매출로 매각 자금을 전액 환수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IPO 이후 유입되는 자금은 지분투자, 인수합병 등 미래 성장 투자에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