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시작 정부가 중동전쟁 여파에 따른 고유가·고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오늘부터 시작. 1차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이며 기초수급자는 1인당 55만 원, 차상위 및 한부모가족은 1인당 45만 원 지원. 비수도권과 인구감소지역 거주자에게는 5만 원을 추가해 취약계층은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 신청 첫 주에는 혼잡을 피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적용하며 신용·체크카드 충전이나 지역사랑상품권 등 원하는 방식으로 수령 가능. '내란 수괴' 윤석열 2심 첫 재판 12·3 비상계엄 선포를 주도한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항소심 재판을 오늘 서울고등법원에서 시작. 이번 항소심에서는 1심에서 배척된 '경고성 계엄' 주장에 대한 법리 공방과 함께 특별검사팀이 요구하는 사형 구형의 적절성 여부가 핵심 쟁점이 될 전망. 특히 윤 씨의 체포영장 집행 방해 및 부인 김건희 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등 관련 사건들의
[IE 산업] 중동 사태 여파에 주사기 수급 불안 조짐이 보이는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주사기 사재기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2차 특별 단속에 나선다. 26일 식약처는 주사기 유통 질서를 안정적으로 확립하기 위해 이달 27일부터 2차 특별 단속을 단행한다고 알렸다. 앞서 지난 14일 식약처는 '주사기 및 주사침 사재기 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를 내린 뒤 현장 점검을 진행 중이다. 고시에 따르면 제조·판매업자는 ▲일반 ▲치과용 ▲필터 ▲인슐린 등 주사기 4종과 ▲비멸균 ▲멸균 ▲치과용 등 주사침 3종을 과다 보유하거나 정당한 이유 없이 판매를 기피하고 특정 구매처에 집중적으로 과다 판매하는 행위를 할 수 없다. 자세히 보면 기존 사업자는 지난해 월평균 판매량의 150%를 초과해 5일 이상 보관할 수 없으며 판매량도 전년 월평균 판매량의 110%를 초과해선 안 된다. 신규 사업자 역시 10일 이내 판매 또는 반환 의무를 갖는다. 이번 고시는 오는 6월 30일까지 한시 적용되며 고시를 어길 경우 시정명령과 함께 3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 의료기관의 경우 직접 처벌 대상은 아니지만, 기준을 초과하는 물량 구매가 제한되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서울 도심 마라톤으로 교통통제 오늘 오전 7시 30분부터 '2026 서울하프마라톤' 개최로 서울 주요 도심 구간 단계적 통제. 광화문광장 일대가 오전 5시부터 10시까지 전면 통제되며 선수단 이동에 따라 세종대로(07:30~08:22), 서소문로(07:34~08:44), 마포대교(07:49~09:55), 양화대교(08:08~10:48) 순으로 차단. 도착점인 상암 평화광장 부근 구룡사거리~가양대교 북단 구간은 오전 8시 15분부터 11시 30분까지 통제. 상세 정보는 서울경찰청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https://www.spatic.go.kr/spatic/main/index.do)에서 확인. 이승만 하야 4·19 혁명부터 계속해 이어진 시위에 1960년 4월26일 오전 이승만 대통령이 대통령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발표. 또 3·15선거가 부정하게 실시됐던 만큼 정·부통령선거 재실시를 지시하며 12년간의 독재정권 붕괴. 전날 대학교수단 시위, 미국의 퇴진 압박이 있었으며 하야 직후 이기붕 일가의 집단 자살과 이승만의 하와이 망명은 독재의 비참한 끝을 보
[악(樂)덕(후) 지주(지극히 주관적인) 무작위 명반 소개] 스물세 번째는 2007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에서 초고속 음향 역학을 위시해 기교적 음악 물리 법칙에 정면으로 반기를 들고 나타난 테크니컬 데스 메탈 밴드 Archspire(아크스파이어)의 'Bleed the Future'. 인간의 손발로 튕기고 두드릴 수 있는 속도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요? 지난 2007년 Defenestrated(디페네스트레이티드, 사람·물건을 창문 밖으로 투척, 직위·권위에서 강제 해임)라는 이름으로 결성한 이 밴드는 2년이 지나 자신들의 존재를 세간에 알리기 시작합니다. 2009년 아크스파이어로 개명하면서부터죠. 초기 멤버는 기타리스트 토비 모렐리(Tobi Morelli)와 딘 램(Dean Lamb), 드러머 스펜서 프루엣(Spencer Prewett), 베이시스트 야론 이블(Jaron Evil), 보컬리스트 숀 아셰(Shawn Haché)였습니다. 숀 아셰가 익스트림 메탈 밴드 Mitochondrion(미토콘드리온)에 합류하기 위해 떠난 후 올리버 레이 알레론(Oliver Rae Aleron, 음악 활동 때 사용하는 다른 이름 올리 피터스·Oli Peters)이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코듀페 2026 시작 오늘부터 내달 31일까지 36일간 전국 공항만 및 시내면세점이 참여하는 쇼핑 축제 '코리아 듀티프리 페스타 2026' 개최. 2023년 처음 시작돼 올해 7회째를 맞이한 이 축제는 일본의 골든위크와 중국의 노동절 등 외국인 관광객 집중 방문 시기에 맞춰 내수 소비를 촉진하고 면세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 올해는 특히 지역 상생에 방점을 찍어 인천, 서울, 부산, 제주 등 전국 21개 면세점에서 최대 60% 할인과 풍성한 사은품을 제공하고 면세점 이용 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 등 총 3000만 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경품으로 증정. 법의 날 매년 4월 25일은 법의 날로 국민의 준법정신을 앙양하고 법의 존엄성을 진작하고자 법무부에서 주관하는 국가기념일. 법의 날은 1964년 세계법학자대회의 권고에 따라 당초 5월 1일 지정 후 노동절과 중복돼 관심을 끌지 못하다가 2003년부터 1895년 근대적 사법제도를 처음 도입한 재판소구성법 시행일인 4월 25일로 변경. 여기 앞서 정부는 1973년 3월 30일 교도관의 날을
[IE 산업] 엠게임 코믹 무협 대규모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에 신규 캐릭터 '진풍백'이 오는 27일 합류. 업데이트를 사흘 앞둔 24일, 원작자 전극진·양재현 작가의 인터뷰 영상 공식 선공개. 영상에는 두 작가가 직접 그린 스케치와 함께 차기 캐릭터 후보 예고도 담겨 이목 집중. 스토리 담당 전극진 작가는 진풍백을 '내일이 없는 캐릭터라 부를 만큼 매력이 독보적 매력을 가진 인물'로 평가했고 그림 담당 양재현 작가는 '진풍백이 하나의 직업적 성격을 갖고 게임에 들어간다면 매우 매력적인 캐릭터가 될 것'이라며 기존 직업군과 차별화한 재미 자신. 원작에서 진풍백의 시그니처 기술 '혈우폭풍' 작화 비하인드도 공개. 양 작가는 "뒷짐을 지고 서서 기술이 터지는 장면은 그려놓고도 스스로 멋있다 생각했다"며 당시를 회고하며 원작 팬들 향수 자극. 두 작가는 진풍백에 이은 차기 업데이트 후보로 '도월천'과 '천운악' 직접 거명. 원작 IP를 축 삼아 엠게임과의 장기적 협업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로 풀이돼 '열혈강호 온라인' 세계관 확장의 폭과 깊이가 동시에 상향될 전망. 전 작가는 팬들에게 "드디어 진풍백이 게임에 찾아왔으니 꼭 플레이해 보고
[IE 사회] 1951년 4월, 경기도 가평. 서울로 밀고 내려오는 중공군 2개 사단을 영연방 제27여단이 막아섰다. 이 전투에서 호주 왕립연대 제3대대 소속 29명이 전사하고 3명이 포로로 잡혔다. 이후 수색작전으로 전사자 28명의 시신을 수습하고 포로 3명도 귀환했으나 단 한 명, 윌리엄 K. 머피 상병만은 생사조차 확인하지 못한 채 75년이 흘렀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국유단)은 오는 27일부터 내달 22일까지 경기도 가평군 북면 목동리 일대에서 호주 육군 미수습 전쟁사상자 지원국(UWC-A), 호주 왕립연대 제3대대와 함께 머피 상병의 유해를 찾기 위한 공동 발굴 작업에 돌입한다. 2019년 양해각서 체결 이후 양국이 실시하는 최초의 현장 공동 발굴이다. 포기를 포기하게 한 주민 증언 국방부가 24일 내놓은 '영(英)연방 가평전투 참전 75주년 맞아 한-호주 6·25 전사자 공동 유해발굴 개시'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보면 이번 발굴이 성사되기까지는 6년이 걸렸다. 결정적 계기는 2019년 한 주민의 증언이었다. 1960년경 산에서 목격한 유해의 군복 단추에 '오스트레일리아(Australia)'라고 적혀 있었다는 증언에 언급된 지점은 가평전투 당시 호
올해 첫 국내 공포영화 '살목지'가 손익분기점 두 배인 약 160만 관객을 돌파했다는 소식이 들린 가운데 또다시 IBK기업은행의 안목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의 누적 관객 수는 전날 기준 164만309명을 기록했는데요. 이 영화는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르게 손익분기점인 80만 명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이 작품은 로드뷰 속 저수지 살목지 한가운데 정체불명 형체가 찍히자 재촬영을 위해 도착한 촬영팀이 물속의 무엇인가를 마주하며 벌어지는 현상을 다룬 공포영화입니다. 이 영화의 주무대인 살목지는 충남 예산군에 있는 실제 저수지인데, MBC 예능 '심야괴담회'에서 여러 번 등장하며 '심령 스폿'으로 주목받았죠. 약 95분의 상영시간이 끝난 뒤 나오는 이 영화 엔딩 크레딧에서도 IBK기업은행이란 사명이 등장했습니다. 사실 이제 IBK기업은행이 흥행작 엔딩 크레딧에서 나오지 않으면 섭섭할 정도인데요. 연초부터 기업은행의 문화콘텐츠 투자 성과는 말 그대로 '대박'입니다. 이 은행은 올해 첫 1000만 영화인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에 약 10억 원을 투자했죠. 국내 열두 번째 1000만 영화인 왕사남은 '단종 신드
[IE 산업] 삼립이 '명인명작 통팥 도라야끼' 제품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되자, 판매 중단 및 전량 회수 조치 시작. 24일 삼립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제조협력사 ㈜호남샤니(광주시 광산구 소재)가 제조, 삼립이 유통·판매하는 제품인데, 유통 제품 수거 검사 과정에서 황색포도상구균 검출. 회수 대상은 2026년 4월 4일 제조된 제품 총 1200봉(소비기한 2026년 5월 9일)이며 이날 이후 생산 제품에 대해서도 선제적으로 회수 조치 중. 해당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삼립 고객센터(080-739-8572)를 통해 환불 안내를 받을 수 있음. /이슈에디코 강민호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황색포도상구균은 식중독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원인균이며 감염 시 구역질·구토·복통·설사 등의 증상이 수 시간 내에 발생. 균 자체보다 균이 생성하는 독소(엔테로톡신)가 열에 강해 가열 조리 후에도 독소가 남아 식중독 유발. 도라야끼는 두 장의 둥근 카스텔라 사이에 팥소를 넣은 일본식 화과자로 국내에서도 대중적인 간식.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액상형 전자담배, 연초와 동일 규제 시행 오늘부터 개정 담배사업법 시행에 따라 그간 법적 담배가 아니던 합성 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일반 연초와 동일한 규제 적용. 이제 액상형 전자담배도 담뱃갑에 경고 그림과 문구 표기를 의무화하며 온라인 판매 및 판촉 행위 전면 금지. 또 금연구역에서 사용 시 일반 담배와 똑같이 10만 원 이하 과태료 부과. 정부는 소매점 단속에 한해 2개월의 계도기간을 두기로 했으나 소비자 대상 금연구역 단속은 오늘부터 즉시 시행. 이번 조치로 액상형 전자담배에 개별소비세, 담배소비세 등 제세부담금 새로 부과. 4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정부가 물가 안정을 위해 도입한 석유 최고가격제 4차 고시가 오늘 자정을 기해 전국 주유소 적용. 이 고시에 따라 리터당 최고가격은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으로 확정. 최근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결렬에 따른 국제 유가 폭등세가 반영된 결과로 종전 3차 고가 대비 10% 이상 급등. 정부는 고시 가격을 초과해 판매하는 주유소에 대해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에 따른 강력한 행정 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