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산업] 삼립이 '명인명작 통팥 도라야끼' 제품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되자, 판매 중단 및 전량 회수 조치 시작. 24일 삼립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제조협력사 ㈜호남샤니(광주시 광산구 소재)가 제조, 삼립이 유통·판매하는 제품인데, 유통 제품 수거 검사 과정에서 황색포도상구균 검출. 회수 대상은 2026년 4월 4일 제조된 제품 총 1200봉(소비기한 2026년 5월 9일)이며 이날 이후 생산 제품에 대해서도 선제적으로 회수 조치 중. 해당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삼립 고객센터(080-739-8572)를 통해 환불 안내를 받을 수 있음. /이슈에디코 강민호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황색포도상구균은 식중독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원인균이며 감염 시 구역질·구토·복통·설사 등의 증상이 수 시간 내에 발생. 균 자체보다 균이 생성하는 독소(엔테로톡신)가 열에 강해 가열 조리 후에도 독소가 남아 식중독 유발. 도라야끼는 두 장의 둥근 카스텔라 사이에 팥소를 넣은 일본식 화과자로 국내에서도 대중적인 간식.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액상형 전자담배, 연초와 동일 규제 시행 오늘부터 개정 담배사업법 시행에 따라 그간 법적 담배가 아니던 합성 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일반 연초와 동일한 규제 적용. 이제 액상형 전자담배도 담뱃갑에 경고 그림과 문구 표기를 의무화하며 온라인 판매 및 판촉 행위 전면 금지. 또 금연구역에서 사용 시 일반 담배와 똑같이 10만 원 이하 과태료 부과. 정부는 소매점 단속에 한해 2개월의 계도기간을 두기로 했으나 소비자 대상 금연구역 단속은 오늘부터 즉시 시행. 이번 조치로 액상형 전자담배에 개별소비세, 담배소비세 등 제세부담금 새로 부과. 4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정부가 물가 안정을 위해 도입한 석유 최고가격제 4차 고시가 오늘 자정을 기해 전국 주유소 적용. 이 고시에 따라 리터당 최고가격은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으로 확정. 최근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결렬에 따른 국제 유가 폭등세가 반영된 결과로 종전 3차 고가 대비 10% 이상 급등. 정부는 고시 가격을 초과해 판매하는 주유소에 대해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에 따른 강력한 행정 처분
[IE 산업] 4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 경유 가격이 2000원을 넘어섰다. 2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평균 경유 가격은 리터(L)당 2000.6원으로 전날 대비 0.22원 올랐다. 서울의 경우 2030.57원이었으며 제주, 강원, 충북, 충남, 경기 등도 2000원을 뛰어넘었다. 2000원 돌파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당시였던 지난 2022년 7월 27일(2006.7원) 이후 3년 9개월 만이다. 여기 더해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L당 0.4원 오른 2006.2원을 기록했다. 휘발유 가격은 지난 17일 2000원대를 돌파했으며 계속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앞서 정부는 4차 석유 최고가격을 3차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했다. 이에 따라 L당 휘발유 최고가격은 1934원, 경유는 1923원으로 유지됐다. 이 같은 동결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정부는 현재 국제 석유제품 가격 변동 외에도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에너지 취약계층 보호 등을 고려해 최고가를 결정하고 있다. 만약 국제 석유제품만 고려했을 시 L당 휘발유 최고가격은 1959원, 경유는 1951원이 돼야 한다. /이슈에디코 강
[IE 금융] 최근 중동 사태로 발생한 에너지 수급이 불안한 가운데 국내 카드사와 캐피탈사 등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에너지 절약에 동참했다. 24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이번 절감은 협회를 포함한 여신전문금융사들은 정부 정책에 공감하고 업권이 적극 나서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자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우선 협회는 ▲차량 5부제 시행 ▲점심시간 실내 소등 및 조명기기 사용 최소화 ▲적정 실내온도 유지 등 사무환경 전반에서 에너지 절감 수칙을 이행 중이다. 여신전문금융회사도 회사별 상황에 맞춰 ▲차량 5부제 도입 ▲재택근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불필요한 전기 절약 등 여러 에너지 절감 방안을 수립했다. 협회 정완규 회장은 "금융권의 공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업계 전반의 절약 분위기를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수급이 정상화될 때까지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여신은 '신용을 빌려준다'는 의미로 대출·신용 공여를 하는 금융업 통칭. 여신전문금융업에는 신용카드사, 할부금융사, 리스사, 신기술사업금융사 등이 포함. 여신금융협회는 이들 업계의 공동 이익을 대변하는 단체.
[IE 문화] 윤가은 감독의 신작 '세계의 주인'이 24일부터 극장 동시 IPTV·VOD 서비스 시작. 이날 바른손이앤에이에 따르면 이 작품은 전교생이 참여한 서명운동을 홀로 거부한 여고생 주인이 의문의 쪽지를 받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우리들' '우리집'을 연출한 윤가은 감독의 세 번째 장편 영화며 개봉 전 토론토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상영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데 이어 ▲제47회 낭뜨3대륙영화제 대상 ▲제9회 핑야오국제영화제 로베르토 로셀리니상 심사위원상·관객상 ▲제41회 바르샤바국제영화제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 등 각종 해외 영화제 섭렵. 또 다음 달 열리는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작품상·감독상·각본상 등 주요 6개 부문 후보에 오름. 특히 세계의 주인은 지난해 개봉한 한국 독립예술 실사영화 중 유일하게 20만 관객을 동원했으며 고레에다 히로카즈·봉준호·연상호 감독 등 국내외 감독과 김혜수·송은이·김태리 등 연예인이 호평. 이 영화는 이날부터 ▲IPTV(KT Genie TV·SK Btv·LG U+ TV) ▲KT 스카이라이프 ▲WAVVE(웨이브) ▲애플 TV ▲쿠팡플레이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관람 가능.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IE 생활정보] 토스뱅크가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연 10% 금리를 제공하는 '환영해요 적금' 출시했다. 24일 토스뱅크에 따르면 이번 상품은 이달 21일까지 토스뱅크 통장 개설 이력이 없는 신규 고객만 가입할 수 있다. 판매는 다음 달 19일까지만, 선착순 10만 좌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금리 구조는 기본금리 연 1%에 우대금리 연 9%를 더해 최대 연 10%(세전)며 우대금리는 적금 가입일부터 만기일 전날까지 토스뱅크 통장에서 지로·CMS·관리비 등 자동납부가 1회 이상 존재하고 만기 해지일까지 자동이체 등록이 유지돼야 적용된다. 상품 유형은 자유적립식 정기적금이고 계약기간은 3개월, 매월 최대 50만 원까지 납입 가능하다. 비과세종합저축으로도 가입할 수 있으며 중도해지 시 기본금리만 받을 수 있다. 앞서 토스뱅크는 지난 17일에도 신규 고객 대상 통장 우대금리 프로모션을 시작했는데, 이번 적금은 입출금통장에 이어 적금까지 신규 고객 혜택을 확장하기 위해 마련했다. 만약 우대금리를 더해 10%의 금리가 적용된다고 가정, 비과세로 매달 50만 원씩 넣으면 받을 수 있는 이자는 얼마나 될까. 원금은 150만 원이며 세후 이자는 2만5000원이다. 과
[IE 산업] 2026년 1분기 전국 땅값이 0.5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1분기 지가변동률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 1분기 전국 지가는 0.58%를 기록했다. 이는 작년 4분기(0.61%) 대비로는 0.03%포인트(p) 확대된 수치다. 같은 기간 지역별로 살피면 수도권이 0.81%로 전년 4분기 대비 0.85%보다 높아졌다. 반면 지방권은 지난 분기보다 0.19% 상승에 그치면서 수도권과 격차를 나타냈다. 시·도별로 보면 서울(1.10%)이 유일하게 전국 평균 0.58% 상회했다. 이어 경기(0.55%), 세종(0.45%), 대전(0.42%), 인천(0.32%), 부산(0.31%) 등이 뒤를 이었다. 시·군·구 단위에서는 서울 강남구(1.50%), 용산구(1.31%), 서초구(1.26%) 등이 강세였다. 이는 대부분은 수도권에 집중됐다. 행정안전부(행안부)가 지정한 인구감소지역 지가변동률은 0.15%였으며 비대상지역(0.62%)과의 격차가 0.47%p로 기록했다. 지역별 거래량을 보면 세종(41.7%)과 전북(9.7%)을 포함한 5개 시·도에서 거래가 늘었으며 나머지 12개 시·도에서는 줄었다 순수
[IE 산업] LG유플러스(LGU+)가 전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유심(USIM) 업데이트·무료 교체 누적 건수가 10일 만에 100만 건을 돌파했다. 23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시행 중인 유심 업데이트는 전날 기준 42만7385건, 유심 교체는 58만1094건으로 총 100만8479건 완료됐다. 누적 교체율은 5.9%이다. LG유플러스는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문자메시지, U+one 애플리케이션(앱) 안내, 예약 기반 운영, 현장 지원을 병행했다. 또 고객 문의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안내 체계와 지원 인력을 계속 보강했다. 여기 더해 강화된 가입자 보안 체계 적용도 순차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매장 방문이 쉽지 않은 고객을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도 내놨다. 고객이 방문하기 어려운 산간 지역인 경북 성주군 노인복지관을 중심으로 교체 작업을 진행했으며, 고령층이 많이 거주하는 서울 중구·도봉구, 부산, 경기 평택 등 도시 지역 노인복지관에서도 파견하고 있다. 도서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한 지원도 늘어났다. LG유플러스는 경북 울릉군 울릉도와 인천 옹진군 영흥도에서 지난 13~14일 현장 고객을 도왔다. 이달 말부터는 덕적도, 자월도
[IE 산업] 롯데웰푸드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초콜릿 과자 '칸쵸'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 '내 이름을 찾아라' 시즌2를 오는 27일부터 시작. 23일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작년 9~11월까지 진행된 시즌1은 칸쵸에 새겨진 이름을 찾는 재미 덕분에 이벤트 기간 판매량이 평소보다 약 세 배 급증하고 품귀 현상을 빚음. 특히 사회관계망서비스(SNS)상에서 원하는 이름 과자가 나올 때까지 칸쵸를 구매하는 행위를 뜻하는 신조어 '칸쵸깡'도 등장. 이번 시즌2는 이름 수를 기존 504개에서 550개로 확대했으며 시즌1 이름은 제외. 이벤트 페이지에서 실시간 응모 이름 순위를 공개하고 1·2위 이름으로 굿즈를 제작해 경품으로 활용. 패키지 디자인도 칸쵸 캐릭터 카니와 쵸니가 탐험가가 돼 이름 칸쵸를 찾아 모험을 떠나는 콘셉트로 새 단장. 이벤트 응모는 이달 27일부터 오는 6월 7일까지며 본인 이름으로 참여 시 ▲아이폰 17(2명) ▲마샬 액톤3 스피커(3명) ▲일리 이지 파드 머신(5명) 등 경품 추첨 제공. 경품 당첨자 발표는 6월 19일 예정. /이슈에디코 강민호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칸쵸는 롯데웰푸드가 지난 1983년 출시한 초
[IE 금융] 국내 보험업계가 최근 중동 사태로 발생한 에너지 수급이 불안한 가운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에너지 절약에 동참했다. 23일 손해·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현재 협회를 포함한 보험사들은 에너지 관련 비상대응 기조에 발맞춰 에너지 절감 대책을 추진 중이다. 우선 협회와 보험사들은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차량 5부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 가운데 일부 보험사는 상황에 따라 차량 2부제로 확대 운영 중이며 대중교통 이용 및 교통수요 분산을 위해 시차출퇴근제와 재택근무도 병행하고 있다. 또 업무 운영 전반에서 사업장 내 에너지 사용을 절약하기 위한 노력도 추진하고 있다. 근무시간 외 및 점심‧야간시간대 공용‧미사용 공간 조명은 일괄 소등하고 퇴근 시 PC 전원을 차단하는 식이다. 여기 더해 냉·난방 효율화를 위해 실내 적정 온도를 유지하고 불필요한 냉·난방 기기 가동을 자제하고 있다. 이 외에도 승강기 운영시간과 옥외 간판 소등시간 조정, 조명설비 운영 효율화 등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 조치도 전개 중이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절약이 개별 보험사 차원을 넘어 보험업계 전체가 함께 실천해야 할 과제라는 데 모두 공감하며 이뤄졌다. 한편, 에너지 절감을 위해
[IE 산업] 약 4년간 가격 담합을 벌인 인쇄용지 제지사 6곳이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로부터 과징금과 가격 재결정 명령을 받았다. 23일 공정위에 따르면 한솔제지와 무림을 비롯한 제지사 6곳이 지난 2021년부터 약 3년10개월 동안 교육이나 출판에 쓰이는 인쇄용지 가격을 사전 합의했다. 공정위는 이들 업체에 과징금 3383억 원 및 법인 고발과 가격 재결정 명령을 내렸다. 공정위 주병기 위원장은 "제지 산업이 겪는 난관을 신사업 개척 등 생산적인 경쟁이 아닌, 소비자와 다른 시장 참여자에게 피해를 전가하는 담합으로 대처한 불공정행위"라고 지적했다. 이어 "담합으로 왜곡된 가격이 정상 수준으로 회복될 때까지 감시와 지도를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슈에디코 강민호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가격 재결정 명령은 담합 탓에 왜곡된 가격을 시장 정상 수준으로 되돌리도록 기업에 지시하는 명령. 단순 과징금 부과에 그치지 않고 소비자가 실제 낮아진 가격으로 물건을 살 수 있도록 시장 가격 자체를 바로잡겠다는 의도. 과징금과 시정명령은 행정 제재지만, 법인 고발은 형사 처벌로 이어지는 조치. 검찰 수사를 통해 담합에 관여한
[IE 산업] 삼성전자가 다가올 무더위에 앞서 23일부터 오는 8월까지 삼성전자로지텍과 함께 에어컨 설치 전담팀 4800명 운영. 이날 삼성전자에 따르면 무더위 시작이 빨라지면서 냉방 수요가 증가하자 여름철까지 고객 대기시간을 최소화할 계획. 전담팀을 대상으로 ▲에어컨 주요 기능 설정 ▲스마트싱스 연동 실습 ▲와이파이·공유기 연결 등 모바일 기기 설정 등 체계적인 교육도 진행. 아울러 고객이 에어컨을 최적의 상태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종합점검·케어·전문 세척·무상수리·재설치 서비스를 제공하는 'AI 구독클럽'도 함께 운영 중. 또 '삼성 인테리어핏 키트'를 통해 구축 아파트나 주택에서 천장 단내림 공사 없이 시스템에어컨을 하루 만에 시공 가능한 제품도 출시.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스마트싱스는 삼성전자의 IoT(사물인터넷) 플랫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에어컨·냉장고·세탁기·TV 등 삼성 가전제품을 원격 제어하고 자동화 가능. 에어컨의 경우 외출 중에도 귀가 전 미리 냉방을 작동시키거나 에너지 사용량을 모니터링하는 데 활용. 시스템에어컨은 실내기를 천장이나 벽에 매립하는 방식으
[IE 금융] 국내 은행권이 글로벌 수주 확대에 현재 자금 수요가 필요한 조선산업 금융 지원과 중소·중견 협력사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을 위해 '생산적 무역금융'을 확대한다. 14일 은행권에 따르면 전날 신한, 하나, 우리은행은 울산 동구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에서 이와 같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들 은행이 지원하는 금액은 총 1조 원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금융위원회(금융위), 산업통상자원부(산자부), 한국무역보험공사 관계자와 신한·하나·우리은행과 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우선 우리은행은 한화오션과 공동 출연을 통해 3000억 원 규모를 공급하기로 했다. 우리은행이 178억 원, 한화오션이 35억 원을 출연하며, 한국무역보험공사의 보증 프로그램을 활용해 조선 산업 공급망 내 중소⸱중견 협력사에 제공할 예정이다. 또 한국무역보험공사 보증 프로그램을 활용해 공급 여력을 늘린다는 방침이다. 하나은행의 경우 HD현대중공업과 4000억 원 규모의 금융 지원에 나선다. 양 사는 지난 1월 280억 원을 한국무역보험공사에 출연, HD현대중공업 추천 협력사 대상의 우대금융 지원사업 MOU를 체결했다. 출연금은 하나
[IE 금융] 토스뱅크가 금융위원회(금융위) 의결을 통해 펀드 판매를 위한 '금융투자업 본인가'를 최종 획득, 연내 대고객 펀드 투자 서비스 출시 예정. 14일 토스뱅크에 따르면 이번 본인가는 집합투자증권 투자매매업·투자중개업에 대한 것이며 작년 7월 예비인가 획득 후 인력 확충 및 IT 시스템 구축 등 준비를 거쳐 지난 1월 본인가 신청. 토스뱅크는 투자자가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상품 중심의 펀드 라인업을 구성했으며 국가·자산별로 다양한 상품군을 마련해 고객 투자 성향과 니즈를 반영할 계획. 이 은행은 이번 본인가 획득은 이자 수익 중심 수익 구조에서 벗어나 비이자 수익 기반을 다변화하는 계기라고 설명. 토스뱅크 관계자는 "토스뱅크만의 금융 혁신 경험을 펀드 서비스에도 연결, 고객 중심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제언.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토스뱅크는 2021년 출범한 국내 세 번째 인터넷전문은행으로 비바리퍼블리카(토스)가 최대주주. 금융투자업 본인가는 펀드 판매·중개와 같은 금융투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금융위로부터 획득해야 하는 최종 인허가. 집합투자증권은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6·3 지방선거 및 재보선 후보 등록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10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후보자 등록을 오늘부터 내일까지 이틀간 전국 관할 선관위에서 일제히 접수. 이번 선거는 광역·기초단체장과 의원, 교육감 등 총 4000여 명의 지역 일꾼을 선출하는 대규모 선거로 등록을 마친 후보자들은 이달 21일부터 공식 선거운동 돌입. 후보자들은 기탁금 납부와 함께 재산, 병역, 납세, 전과 기록 등 증빙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선관위는 접수 즉시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을 통해 후보자의 인적 사항 공개. 경산 열차 추돌사고 1981년 5월 14일 오후 4시경 경북 경산군 고산면(지금 대구 수성구 고산3동) 고모역 부근 매호 건널목에서 열차 충돌로 55명 사망, 233명 부상. 부산발 서울행 특급열차가 건널목에 방치된 오토바이와 부딪히자 통제실에 알리지 않은 채 현장 확인을 위해 후진하는 과정에서 뒤따르던 부산발 대구행 보통 급행열차와 부딪혀 동력차 파손 및 객차 2량 탈선. 사고와 엮인 기관사 둘과 오토바이 방치자 등 5명 구속, 황해중 철
[IE 사회] 검은 통로를 넘나드는 돈의 흐름은 선명하고도 악질적이었다. 웹사이트를 해킹해 개인정보를 빼내고 그 정보로 피해자 명의 알뜰폰 개통 후 본인인증을 거쳐 금융계좌와 가상자산 계정에 들어가 자금 탈취. 개인정보 유출이 금전 피해로 이어지는 경로가 이보다 더 선명할 수 없다. 확인한 돈은 380억 원이었다. 법무부는 13일 '해외 해킹 조직의 총책급 범죄인, 태국에서 범죄인인도'라는 제하의 보도자료를 통해 다수 웹사이트 해킹 후 국내 피해자들의 금융계좌와 가상자산 계정에서 380억 원 이상을 편취한 해외 해킹 범죄조직의 총책급 범죄인 ㄱ(남, 40세, 중국 국적)을 인천공항으로 송환했다고 알렸다. 방콕에서 잡아들이기까지 1년이 걸렸다. ㄱ은 태국 등 해외에서 해킹 범죄단체를 조직한 후 지난 2023년 8월부터 2025년 4월까지 알뜰폰 사업자 등의 홈페이지에 침입해 불법 수집한 개인정보로 피해자들의 금융계좌에서 거액의 예금을 무단 인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확인된 피해자에는 전 세계를 뒤흔드는 유명 연예인, 대기업 회장, 벤처기업 대표 등이 포함됐다. 수법은 치밀했다. 정부·공공기관 등 웹사이트를 해킹해 개인정보를 탈취한 뒤 피해자 명의로 알뜰폰을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