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금융] 한화생명이 국내 최초 수직 마라톤 '한화생명 시그니처 63RUN'을 오는 다음 달 23일 개최하는 가운데 참가자 모집 시작. 27일 한화생명에 따르면 이날 챌린지 부문 참가권 증정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를 시작으로 내달 6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에서 티켓 예매 오픈. 참가비는 1인당 1만5000원이며 총 500명 모집. 참가 부문은 시그니처(1회 오르기·100명)와 챌린지(6회 오르기·400명)로 구분되는데, 챌린지 부문은 총 7506개의 계단·누적 등반 고도 1494m에 달하는 코스로 만 20세 이상 49세 이하만 참가 가능. 참가자 전원에게 모바일 완주증과 메달 기록 각인 서비스가 제공. 또 스포츠 테이핑·포토존·라이브 포토 촬영 등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 참가비 전액은 사회연대은행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 지원에 활용. 행사 당일에는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과 스포츠 크리에이터 홍범석이 한 팀을 이뤄 전년도 우승자 팀과 맞붙는 특별 프로그램 '2026 63RUN THE MATCH'도 예정. /이슈에디코 강민희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수직 마라톤은 고층 빌딩 계단을 오르는 방식
[IE 금융] 중동 사태 장기화에 유가 불안정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차량 5부제 참여 개인용 차량에 대해 자동차보험료를 할인해 주는 특약을 내놓는다. 27일 금융위원회(금융위)에 따르면 정부와 보험업계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중동전쟁 경제대응 특별위원회' 제 4차 회의를 통해 '차량 2·5부제 할인 특약'을 논의했다. 이는 에너지 절감에 동참하는 가구의 부담을 덜기 위해서다. 이번 회의에는 더불어민주당 유동수의원(위원장), 민주당 안도걸의원(간사)을 포함한 특위 위원들과 금융위 사무처장, 손해보험협회장(손보협회장), 삼성·현대·KB·DB·한화 등 5개 손보사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특약이 시행되면 차량 5부제에 참여할 경우 연간 보험료의 2%가 할인된다. 할인 금액은 참여 기간에 따라 산정되며 보험 만기 시점에 환급된다. 가입 신청은 내달 11일부터다. 다만 업무용·영업용 차량은 제외며 공공부문 차량 2·5부제 적용 대상이 아닌 전기차와 차량가액 5000만 원 이상 고가 차량도 제외다. 이들 차량을 제외하면 약 1700만 대가 혜택을 받게 된다. 보험사들은 상품 출시 전 유선이나 이메일, 안내톡 등을 통해 사전 신청을 받으며 정식 출시 후
[IE 문화] CJ문화재단이 인디 뮤지션 지원사업 '튠업'과 뮤지컬 창작자 지원사업 '스테이지업' 공모 수상자 발표. 27일 CJ문화재단에 따르면 올해 공모에서 튠업 889팀, 스테이지업 157팀이 응모하며 두 사업 모두 역대 최다 지원자 기록. 튠업은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회 특별상, 스테이지업은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 공로상을 수상하며 창작 생태계 기여를 인정받은 공모전. 이번에 148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튠업 27기 수상팀은 ▲리도어 ▲신인류 ▲오이스터즈 ▲주혜린 ▲캔트비블루 ▲피치트럭 하이재커스 등 6팀으로 앨범 제작비 최대 2500만 원과 공연 규모별 맞춤 지원, 글로벌 투어 지원, 유튜브 '아지트 라이브' 출연 등 혜택 제공. 선정 기념 공연은 오는 6월 2일, 4일, 6일 CJ아지트에서 진행될 예정. 39대 1의 경쟁을 뚫은 스테이지업 수상팀은 ▲ASH ▲더 브라이 ▲토파나 ▲카펜터 등 4팀이며 창작지원금 1000만 원과 함께 전담 프로듀서 매칭, 전문가 컨설팅, 리딩 2회 제작 등 지원. 도 제작사와 본공연 계약 성공 시 후속지원금, 해외 진출 시 격려금도 지급할 방침.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
우리나라 전 지역 곳곳을 살피며 큰 비용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행사와 축제들을 중점적으로 소개하는 [나들이 가GO이슈]의 4월 마지막 주부터 5월 첫째 주(4월 27일~5월 3일)까지 정보입니다. ◇수도권 -한강페스티벌 ·기간: 5월 2~10일 ·장소: 서울 이촌한강공원 등 한강 전역 사계절 한강의 매력을 즐기는 축제로 가족 나들이와 힐링 콘텐츠에 집중. 무선 헤드셋을 활용한 사일런트 요가, 한강 카약 체험 등 역동적 프로그램과 전통 연희극, 유아차 퍼레이드 등 가족형 공연이 핵심.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야외 도서관, 서래섬 피크닉 콘서트도 인기. ·관련 사이트: https://gov.seoul.go.kr/festa/hangang/y2026 -종묘대제 ·기간: 5월 3일 ·장소: 서울 종로구 종묘(정전 및 영녕전) 일원 조선왕조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시고 올리는 장엄한 제례 의식. 격조 높은 예악과 일무가 어우러진 종합 의례의 정수. 오전 영녕전 제향을 시작으로 오후 정전 제향이 이어지며 제례 후 신실 관람 기회도 제공. 오백 년 왕실의 권위와 전통을 현대에 계승하는 국가적 행사. ·관련 사이트: https://www.kh.or.kr/cont/vie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시작 정부가 중동전쟁 여파에 따른 고유가·고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오늘부터 시작. 1차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이며 기초수급자는 1인당 55만 원, 차상위 및 한부모가족은 1인당 45만 원 지원. 비수도권과 인구감소지역 거주자에게는 5만 원을 추가해 취약계층은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 신청 첫 주에는 혼잡을 피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적용하며 신용·체크카드 충전이나 지역사랑상품권 등 원하는 방식으로 수령 가능. '내란 수괴' 윤석열 2심 첫 재판 12·3 비상계엄 선포를 주도한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항소심 재판을 오늘 서울고등법원에서 시작. 이번 항소심에서는 1심에서 배척된 '경고성 계엄' 주장에 대한 법리 공방과 함께 특별검사팀이 요구하는 사형 구형의 적절성 여부가 핵심 쟁점이 될 전망. 특히 윤 씨의 체포영장 집행 방해 및 부인 김건희 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등 관련 사건들의
[IE 산업] 중동 사태 여파에 주사기 수급 불안 조짐이 보이는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주사기 사재기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2차 특별 단속에 나선다. 26일 식약처는 주사기 유통 질서를 안정적으로 확립하기 위해 이달 27일부터 2차 특별 단속을 단행한다고 알렸다. 앞서 지난 14일 식약처는 '주사기 및 주사침 사재기 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를 내린 뒤 현장 점검을 진행 중이다. 고시에 따르면 제조·판매업자는 ▲일반 ▲치과용 ▲필터 ▲인슐린 등 주사기 4종과 ▲비멸균 ▲멸균 ▲치과용 등 주사침 3종을 과다 보유하거나 정당한 이유 없이 판매를 기피하고 특정 구매처에 집중적으로 과다 판매하는 행위를 할 수 없다. 자세히 보면 기존 사업자는 지난해 월평균 판매량의 150%를 초과해 5일 이상 보관할 수 없으며 판매량도 전년 월평균 판매량의 110%를 초과해선 안 된다. 신규 사업자 역시 10일 이내 판매 또는 반환 의무를 갖는다. 이번 고시는 오는 6월 30일까지 한시 적용되며 고시를 어길 경우 시정명령과 함께 3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 의료기관의 경우 직접 처벌 대상은 아니지만, 기준을 초과하는 물량 구매가 제한되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서울 도심 마라톤으로 교통통제 오늘 오전 7시 30분부터 '2026 서울하프마라톤' 개최로 서울 주요 도심 구간 단계적 통제. 광화문광장 일대가 오전 5시부터 10시까지 전면 통제되며 선수단 이동에 따라 세종대로(07:30~08:22), 서소문로(07:34~08:44), 마포대교(07:49~09:55), 양화대교(08:08~10:48) 순으로 차단. 도착점인 상암 평화광장 부근 구룡사거리~가양대교 북단 구간은 오전 8시 15분부터 11시 30분까지 통제. 상세 정보는 서울경찰청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https://www.spatic.go.kr/spatic/main/index.do)에서 확인. 이승만 하야 4·19 혁명부터 계속해 이어진 시위에 1960년 4월26일 오전 이승만 대통령이 대통령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발표. 또 3·15선거가 부정하게 실시됐던 만큼 정·부통령선거 재실시를 지시하며 12년간의 독재정권 붕괴. 전날 대학교수단 시위, 미국의 퇴진 압박이 있었으며 하야 직후 이기붕 일가의 집단 자살과 이승만의 하와이 망명은 독재의 비참한 끝을 보
[악(樂)덕(후) 지주(지극히 주관적인) 무작위 명반 소개] 스물세 번째는 2007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에서 초고속 음향 역학을 위시해 기교적 음악 물리 법칙에 정면으로 반기를 들고 나타난 테크니컬 데스 메탈 밴드 Archspire(아크스파이어)의 'Bleed the Future'. 인간의 손발로 튕기고 두드릴 수 있는 속도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요? 지난 2007년 Defenestrated(디페네스트레이티드, 사람·물건을 창문 밖으로 투척, 직위·권위에서 강제 해임)라는 이름으로 결성한 이 밴드는 2년이 지나 자신들의 존재를 세간에 알리기 시작합니다. 2009년 아크스파이어로 개명하면서부터죠. 초기 멤버는 기타리스트 토비 모렐리(Tobi Morelli)와 딘 램(Dean Lamb), 드러머 스펜서 프루엣(Spencer Prewett), 베이시스트 야론 이블(Jaron Evil), 보컬리스트 숀 아셰(Shawn Haché)였습니다. 숀 아셰가 익스트림 메탈 밴드 Mitochondrion(미토콘드리온)에 합류하기 위해 떠난 후 올리버 레이 알레론(Oliver Rae Aleron, 음악 활동 때 사용하는 다른 이름 올리 피터스·Oli Peters)이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코듀페 2026 시작 오늘부터 내달 31일까지 36일간 전국 공항만 및 시내면세점이 참여하는 쇼핑 축제 '코리아 듀티프리 페스타 2026' 개최. 2023년 처음 시작돼 올해 7회째를 맞이한 이 축제는 일본의 골든위크와 중국의 노동절 등 외국인 관광객 집중 방문 시기에 맞춰 내수 소비를 촉진하고 면세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 올해는 특히 지역 상생에 방점을 찍어 인천, 서울, 부산, 제주 등 전국 21개 면세점에서 최대 60% 할인과 풍성한 사은품을 제공하고 면세점 이용 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 등 총 3000만 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경품으로 증정. 법의 날 매년 4월 25일은 법의 날로 국민의 준법정신을 앙양하고 법의 존엄성을 진작하고자 법무부에서 주관하는 국가기념일. 법의 날은 1964년 세계법학자대회의 권고에 따라 당초 5월 1일 지정 후 노동절과 중복돼 관심을 끌지 못하다가 2003년부터 1895년 근대적 사법제도를 처음 도입한 재판소구성법 시행일인 4월 25일로 변경. 여기 앞서 정부는 1973년 3월 30일 교도관의 날을
[IE 산업] 엠게임 코믹 무협 대규모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에 신규 캐릭터 '진풍백'이 오는 27일 합류. 업데이트를 사흘 앞둔 24일, 원작자 전극진·양재현 작가의 인터뷰 영상 공식 선공개. 영상에는 두 작가가 직접 그린 스케치와 함께 차기 캐릭터 후보 예고도 담겨 이목 집중. 스토리 담당 전극진 작가는 진풍백을 '내일이 없는 캐릭터라 부를 만큼 매력이 독보적 매력을 가진 인물'로 평가했고 그림 담당 양재현 작가는 '진풍백이 하나의 직업적 성격을 갖고 게임에 들어간다면 매우 매력적인 캐릭터가 될 것'이라며 기존 직업군과 차별화한 재미 자신. 원작에서 진풍백의 시그니처 기술 '혈우폭풍' 작화 비하인드도 공개. 양 작가는 "뒷짐을 지고 서서 기술이 터지는 장면은 그려놓고도 스스로 멋있다 생각했다"며 당시를 회고하며 원작 팬들 향수 자극. 두 작가는 진풍백에 이은 차기 업데이트 후보로 '도월천'과 '천운악' 직접 거명. 원작 IP를 축 삼아 엠게임과의 장기적 협업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로 풀이돼 '열혈강호 온라인' 세계관 확장의 폭과 깊이가 동시에 상향될 전망. 전 작가는 팬들에게 "드디어 진풍백이 게임에 찾아왔으니 꼭 플레이해 보고
[IE 사회] 1951년 4월, 경기도 가평. 서울로 밀고 내려오는 중공군 2개 사단을 영연방 제27여단이 막아섰다. 이 전투에서 호주 왕립연대 제3대대 소속 29명이 전사하고 3명이 포로로 잡혔다. 이후 수색작전으로 전사자 28명의 시신을 수습하고 포로 3명도 귀환했으나 단 한 명, 윌리엄 K. 머피 상병만은 생사조차 확인하지 못한 채 75년이 흘렀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국유단)은 오는 27일부터 내달 22일까지 경기도 가평군 북면 목동리 일대에서 호주 육군 미수습 전쟁사상자 지원국(UWC-A), 호주 왕립연대 제3대대와 함께 머피 상병의 유해를 찾기 위한 공동 발굴 작업에 돌입한다. 2019년 양해각서 체결 이후 양국이 실시하는 최초의 현장 공동 발굴이다. 포기를 포기하게 한 주민 증언 국방부가 24일 내놓은 '영(英)연방 가평전투 참전 75주년 맞아 한-호주 6·25 전사자 공동 유해발굴 개시'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보면 이번 발굴이 성사되기까지는 6년이 걸렸다. 결정적 계기는 2019년 한 주민의 증언이었다. 1960년경 산에서 목격한 유해의 군복 단추에 '오스트레일리아(Australia)'라고 적혀 있었다는 증언에 언급된 지점은 가평전투 당시 호
올해 첫 국내 공포영화 '살목지'가 손익분기점 두 배인 약 160만 관객을 돌파했다는 소식이 들린 가운데 또다시 IBK기업은행의 안목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의 누적 관객 수는 전날 기준 164만309명을 기록했는데요. 이 영화는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르게 손익분기점인 80만 명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이 작품은 로드뷰 속 저수지 살목지 한가운데 정체불명 형체가 찍히자 재촬영을 위해 도착한 촬영팀이 물속의 무엇인가를 마주하며 벌어지는 현상을 다룬 공포영화입니다. 이 영화의 주무대인 살목지는 충남 예산군에 있는 실제 저수지인데, MBC 예능 '심야괴담회'에서 여러 번 등장하며 '심령 스폿'으로 주목받았죠. 약 95분의 상영시간이 끝난 뒤 나오는 이 영화 엔딩 크레딧에서도 IBK기업은행이란 사명이 등장했습니다. 사실 이제 IBK기업은행이 흥행작 엔딩 크레딧에서 나오지 않으면 섭섭할 정도인데요. 연초부터 기업은행의 문화콘텐츠 투자 성과는 말 그대로 '대박'입니다. 이 은행은 올해 첫 1000만 영화인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에 약 10억 원을 투자했죠. 국내 열두 번째 1000만 영화인 왕사남은 '단종 신드
[IE 금융] 국내 은행권이 글로벌 수주 확대에 현재 자금 수요가 필요한 조선산업 금융 지원과 중소·중견 협력사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을 위해 '생산적 무역금융'을 확대한다. 14일 은행권에 따르면 전날 신한, 하나, 우리은행은 울산 동구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에서 이와 같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들 은행이 지원하는 금액은 총 1조 원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금융위원회(금융위), 산업통상자원부(산자부), 한국무역보험공사 관계자와 신한·하나·우리은행과 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우선 우리은행은 한화오션과 공동 출연을 통해 3000억 원 규모를 공급하기로 했다. 우리은행이 178억 원, 한화오션이 35억 원을 출연하며, 한국무역보험공사의 보증 프로그램을 활용해 조선 산업 공급망 내 중소⸱중견 협력사에 제공할 예정이다. 또 한국무역보험공사 보증 프로그램을 활용해 공급 여력을 늘린다는 방침이다. 하나은행의 경우 HD현대중공업과 4000억 원 규모의 금융 지원에 나선다. 양 사는 지난 1월 280억 원을 한국무역보험공사에 출연, HD현대중공업 추천 협력사 대상의 우대금융 지원사업 MOU를 체결했다. 출연금은 하나
[IE 금융] 토스뱅크가 금융위원회(금융위) 의결을 통해 펀드 판매를 위한 '금융투자업 본인가'를 최종 획득, 연내 대고객 펀드 투자 서비스 출시 예정. 14일 토스뱅크에 따르면 이번 본인가는 집합투자증권 투자매매업·투자중개업에 대한 것이며 작년 7월 예비인가 획득 후 인력 확충 및 IT 시스템 구축 등 준비를 거쳐 지난 1월 본인가 신청. 토스뱅크는 투자자가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상품 중심의 펀드 라인업을 구성했으며 국가·자산별로 다양한 상품군을 마련해 고객 투자 성향과 니즈를 반영할 계획. 이 은행은 이번 본인가 획득은 이자 수익 중심 수익 구조에서 벗어나 비이자 수익 기반을 다변화하는 계기라고 설명. 토스뱅크 관계자는 "토스뱅크만의 금융 혁신 경험을 펀드 서비스에도 연결, 고객 중심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제언.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토스뱅크는 2021년 출범한 국내 세 번째 인터넷전문은행으로 비바리퍼블리카(토스)가 최대주주. 금융투자업 본인가는 펀드 판매·중개와 같은 금융투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금융위로부터 획득해야 하는 최종 인허가. 집합투자증권은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6·3 지방선거 및 재보선 후보 등록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10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후보자 등록을 오늘부터 내일까지 이틀간 전국 관할 선관위에서 일제히 접수. 이번 선거는 광역·기초단체장과 의원, 교육감 등 총 4000여 명의 지역 일꾼을 선출하는 대규모 선거로 등록을 마친 후보자들은 이달 21일부터 공식 선거운동 돌입. 후보자들은 기탁금 납부와 함께 재산, 병역, 납세, 전과 기록 등 증빙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선관위는 접수 즉시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을 통해 후보자의 인적 사항 공개. 경산 열차 추돌사고 1981년 5월 14일 오후 4시경 경북 경산군 고산면(지금 대구 수성구 고산3동) 고모역 부근 매호 건널목에서 열차 충돌로 55명 사망, 233명 부상. 부산발 서울행 특급열차가 건널목에 방치된 오토바이와 부딪히자 통제실에 알리지 않은 채 현장 확인을 위해 후진하는 과정에서 뒤따르던 부산발 대구행 보통 급행열차와 부딪혀 동력차 파손 및 객차 2량 탈선. 사고와 엮인 기관사 둘과 오토바이 방치자 등 5명 구속, 황해중 철
[IE 사회] 검은 통로를 넘나드는 돈의 흐름은 선명하고도 악질적이었다. 웹사이트를 해킹해 개인정보를 빼내고 그 정보로 피해자 명의 알뜰폰 개통 후 본인인증을 거쳐 금융계좌와 가상자산 계정에 들어가 자금 탈취. 개인정보 유출이 금전 피해로 이어지는 경로가 이보다 더 선명할 수 없다. 확인한 돈은 380억 원이었다. 법무부는 13일 '해외 해킹 조직의 총책급 범죄인, 태국에서 범죄인인도'라는 제하의 보도자료를 통해 다수 웹사이트 해킹 후 국내 피해자들의 금융계좌와 가상자산 계정에서 380억 원 이상을 편취한 해외 해킹 범죄조직의 총책급 범죄인 ㄱ(남, 40세, 중국 국적)을 인천공항으로 송환했다고 알렸다. 방콕에서 잡아들이기까지 1년이 걸렸다. ㄱ은 태국 등 해외에서 해킹 범죄단체를 조직한 후 지난 2023년 8월부터 2025년 4월까지 알뜰폰 사업자 등의 홈페이지에 침입해 불법 수집한 개인정보로 피해자들의 금융계좌에서 거액의 예금을 무단 인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확인된 피해자에는 전 세계를 뒤흔드는 유명 연예인, 대기업 회장, 벤처기업 대표 등이 포함됐다. 수법은 치밀했다. 정부·공공기관 등 웹사이트를 해킹해 개인정보를 탈취한 뒤 피해자 명의로 알뜰폰을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