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에디코 전태민·김지윤 기자/
아디다스 - 아돌프 아디(별칭) 다슬러 / 아르마니 - 조르지오 아르마니 / 에르메스 - 티에리 에르메스 / 에스티 로더 - 에스티 로더 / 오티스 엘리베이터 - 엘리샤 오티스 / 월트 디즈니 컴퍼니 - 월트 디즈니 / 웬디스 - 웬디 토머스 / JP모건 체이스 - 존 피어폰트 모건, 새먼 포틀랜드 체이스 / 지방시 - 위베르 드 지방시 / 질레트 - 킹 캠프 질레트 / 카르티에 - 루이프랑수아 카르티에 / 캐리어 - 윌리스 하빌랜드 캐리어 / 켈로그 - 존 하비 켈로그, 윌 키스 켈로그 / 크라이슬러 - 월터 크라이슬러 / 크래프트 하인즈 - 제임스 루이스 크래프트, 헨리 존 하인즈 / 크리스챤 디올 - 크리스티앙 디오르 / 테슬라 - 니콜라 테슬라 / 티파니 - 찰스 루이스 티파니 / 파가니 - 호라치오 파가니 / 파텍 필립 - 안토니 파텍, 아드리앙 필립 / 페라리 - 엔초 페라리 / 페레로 - 피에트로 페레로 / 포드 - 헨리 포드 / 포르쉐 - 페르디난트 포르쉐 / 포스트 - 찰스 포스트 / 프라다 - 마리오 프라다 / 피에르 가르뎅 - 피에르 가르뎅 / 필립스 - 안톤 필립스, 제라드 필립스 / 하만 카돈 - 시드니 하만, 버나드 카돈 / 허쉬 - 밀튼 스네이블리 허시 / 화이자 - 찰스 파이저 / 휴렛팩커드 - 윌리엄 레딩턴 휼릿, 데이비드 패커드 (출처 : 각 업체) /이슈에디코 강민호 기자/
에버랜드가 겨울철 운행을 중단했던 스릴 어트랙션들을 순차 가동. 티익스프레스가 지난 11일부터 재가동을 시작한 가운데 아마존익스프레스, 썬더폴스 등도 오는 24일과 3월 1일 각각 개장. 이 중 티익스프레스는 놀이기구 건설비용으로 360억 원 소요. 건설비용에는 기존 놀이기구·건축구조물의 철거 및 보완, 관계자 및 관련 동물 이동, 무대·기구 등 디스플레이 세팅, 운영준비, 마케팅 비용 등 포함. -다음은 국내 주요 테마파크 놀이기구 건설비용 1위부터 10위. 1위 '560억 원' 파라오의 분노 - 롯데월드 어드벤처 2002년 건설에 들어가 2005년 12월16일 정식 개장.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물론 우리나라 테마파크 전체에서 어트랙션 투자 금액 1위. 2위 '500억 원' 로스트 밸리 - 에버랜드 에버랜드가 2013년 4월20일 문을 연 이래 2019년 4월8일 로스트 밸리 와일드 로드라는 이름으로 재개장. 초식동물을 구경하는 사파리 어트렉션. 3위 '360억 원' 티익스프레스 - 에버랜드 2008년 3월14일 개장한 에버랜드의 대표 롤러코스터 어트랙션. 나무 기구의 희귀성과 압도적 트랙 길이 및 탑승 시간으로 국내 롤러코스터 중 최고 인기. 4위 '350억 원' 아트란티스 - 롯데월드 어드벤처 롯데월드에서 최장 대기줄의 어트랙션으로 2003년 10월26일 개장. 높이는 낮지만 최대 낙하 높이·속도 감안 시 후렌치 레볼루션, 패밀리 코스터보다 강도 우위. 5위 '300억 원' 플라이 벤처 - 롯데월드 어드벤처 2016년 12월23일 개장한 4D 극장형 어트렉션.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가장 낮은 곳에 있는 어트랙션으로 큰 인기는 없지만 스팀펑크 분위기의 구성이 일품. 6위 '180억 원' 드라켄 - 경주월드 어뮤즈먼트 2018년 5월1일 선보인 경주월드 롤러코스터로 대한민국 첫 다이브코스터이자 최고 낙하 높이·각도·속도 자랑. 낙하 높이는 전 세계 다이브 코스터 중 세 번째. 7위 '150억 원' 환타지 드림·파에톤 – 롯데월드·경주월드 1993년 1월20일, 2007년 5월5일 각각 개장. 환상 세계를 여행하는 다크라이드인 환타지 드림은 대형 애니매트로닉스가 장점. 파에톤은 드라켄과 양대 축인 인버티드 롤러코스터. 8위 '140억 원' 신밧드의 모험·썬더폴스 - 롯데월드·에버랜드 1990년 1월15일, 2015년 7월31일 각각 개장. 아리아나 공주를 구하는 다크라이드 신밧드의 모험은 소소한 즐거움으로 지속적인 인기 구가. 썬더폴스는 기존 후룸라이드의 대체작. 9위 '100억 원' 혜성특급·자이로드롭·드래곤 와일드 슈팅·와일드 투어 - 롯데월드 어드벤처 1995년 1월27일, 1998년 4월11일, 2013년 7월23일, 2014년 12월19일 각각 개장. 혜성특급은 다크라이드 롤러코스터로 우주 열차의 자유로운 질주가 콘셉트. 자이로드롭은 매직아일랜드에서 세계 첫 오픈. 드래곤 와일드는 탑승객이 싸우는 슈팅 다크라이드. 와일드 투어는 신비한 지하 세계를 누비는 테마존 모험. 10위 '51억 원' 아마존 익스프레스 - 에버랜드 자연농원 시절인 1994년 4월10일 독일에서 들여와 처음 관객을 만난 아마존 익스프레스는 10인승 원형 특수 보트에 탑승해 밀림을 탐험하는 래피드 어트랙션. ※ '65억 원' 로봇 팩토리움 - 경남 마산로봇랜드 원래 2019년 9월7일 개장한 경남 마산로봇랜드의 로봇 팩토리가 65억 원으로 10위였으나 두 달 만에 발생한 사고 탓에 폐장. 이후 작년 12월 3D맵핑·VR관인 로봇팩토리움으로 리뉴얼. /이슈에디코 김지윤 기자/
LA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38)가 우리 시각으로 8일 오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 홈경기로 만나 NBA 개인 통산 최다 득점 기록 경신. 이날 선발 출전한 르브론은 3쿼터 종료 10.9초를 남기고 전매특허인 페이드 어웨이슛을 성공시키며 통산 3만8388득점 기록. 카림 압둘 자바가 1984년 윌트 체임벌린의 기록을 넘어선 이후 39년 만으로 압둘 자바의 레코드 3만8387득점 경신. 이 경기 최종 득점은 38점으로 총합 3만8390득점 기록. 다만 팀은 아쉽게도 130-133 3점차로 패배. 올 시즌 성적 25승30패로 서부 콘퍼런스 13위에 그쳐 사실상 플레이오프 진출은 요원한 상황. 다음은 NBA 통산 개인 득점 순위 1위부터 10위까지.(자료 출처 : NBA 레퍼런스) 1위 르브론 제임스 3만8390점 2위 카림 압둘자바 3만8387점 3위 칼 말론 3만6928점 4위 코비 브라이언트 3만3643점 5위 마이클 조던 3만2292점 6위 더크 노비츠키 3만1560점 7위 윌트 체임벌린 3만1419점 8위 줄리어스 어빙 3만26점 9위 모제스 말론 2만9580점 10위 샤킬 오닐 2만8596점 /이슈에디코 강민호 기자/
골드만삭스 - 마르쿠스 골드만, 사무엘 삭스 / 구찌 - 구찌오 구찌 / 굳이어 - 찰스 굿이어 / 네슬레 - 앙리 네슬레 / 다이슨 - 제임스 다이슨 / 델 - 마이클 델 / 돌체 앤 가바나 - 도메니코 돌체, 스테파노 가바나 / 람보르기니 - 페루치오 람보르기니 / 록히드 마틴 - 앨런 록히드, 말콤 록히드, 글렌 마틴 / 롤스로이스 - 찰스 롤스, 헨리 로이스 / 루이 비통 - 루이 비통 / 르노 - 루이 르노, 마르셀 르노 / 마세라티 - 알피에리 마세라티 / 맥도날드 - 리처드 제임스 맥도날드, 모리스 제임스 맥도날드 / 마이바흐 - 빌헬름 마이바흐 / 미쉐린 - 에두아르도 미슐랭, 앙드레 미슐랭 / 발렌시아가 -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 / 발렌티노 - 발렌티노 가라바니 / 배스킨라빈스 - 버트 배스킨, 어브 라빈스 / 벤츠 - 칼 벤츠 / 뱅 엔 올룹슨 - 페테르 뱅, 스벤 올룹슨 / 버버리 - 토마스 버버리 / 베레타 - 바르톨로메오 베레타 / 벤틀리 - 월터 오웬 벤틀리, 호레이스 밀너 벤틀리 / 부가티 - 에토레 부가티 / 보잉 - 윌리엄 에드워드 보잉 / 생 로랑 - 이브 생 로랑 / 샤넬 - 코코 샤넬 / 세스나 - 클라이드 세스나 / 쉐보레 - 윌리엄 셰브럴레이 / 스미스 & 웨슨 - 호러스 스미스, 다니엘 베어드 웨슨 / 시트로엥 - 앙드레 시트로엥 (출처 : 각 업체) /이슈에디코 강민호 기자/
2017년 손상화폐 3조7693억 원. 은행권(지폐) 3조7668억 원, 주화 25억 원. 은행권 폐기 장수 5억3000만 장. 낱장으로 쌓았다고 가정할 경우 에베레스트산 높이(8849m) 6배 정도. 2018년 손상화폐 4조2613억 원. 은행권 4조2590억 원, 주화 23억 원. 은행권 폐기 장수 5억9000만 장, 낱장으로 쌓았다고 가정할 경우 에베레스트산 높이 7배 정도. 2019년 손상화폐 4조3540억 원. 은행권 4조3516억 원, 주화 24억 원. 은행권 폐기 장수 6억1000만 장. 낱장으로 쌓았다고 가정할 경우 에베레스트산 높이 7배 정도. 2020년 손상화폐 4조7644억 원. 은행권 4조7614억 원, 주화 30억 원. 은행권 폐기 장수 6억850만 장. 낱장으로 쌓았다고 가정할 경우 에베레스트산 높이 7배 정도. 2021년 손상화폐 2조423억 원. 은행권 2조366억 원, 주화 57억 원. 은행권 폐기 장수 3억4419만 장. 낱장으로 쌓았다고 가정할 경우 에베레스트산 높이 3배 정도. 2022년 손상화폐 2조6414억 원. 은행권 2조6333억 원, 주화 82억 원. 은행권 폐기 장수 3억5671만 장. 낱장으로 쌓았다고 가정할 경우 에베레스트산 높이 3.5배 정도. /이슈에디코 김지윤 기자/
유명세가 있는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와 브랜드(서브 브랜드 포함) ◇BMW(독일) ◆롤스로이스 ◆미니 ◇폭스바겐그룹(독일) ◆람보르기니 ◆벤틀리 ◆부가티 ◆아우디 ◆포르쉐 ◆MAN ◆스카니아 ◇스텔란티스(다국적) ◆푸조 ◆시트로엥 ◆페라리 ◆피아트 ◆마세라티 ◆크라이슬러 ◆닷지 ◆지프 ◆알파 로메오 ◆오펠 ◇GM(미국) ◆GMC ◆뷰익 ◆쉐보레 ◆캐딜락 ◇포드 모터 컴퍼니(미국) ◆링컨 ◇타타그룹(인도) ◆재규어 ◆랜드로버 ◇볼보그룹(스웨덴) ◆맥 트럭 ◇르노(프랑스) ◆알핀 ◇저장지리홀딩그룹(중국) ▲볼보 ◇애스턴 마틴(영국) ◇메르세데스 벤츠(독일) ◇지금은 자취를 감춘 브랜드들 ▲사브 ▲플리머스 ▲AMC ▲머큐리 ▲새턴 ▲폰티악 ▲허머 ▲지오 ▲터커 (자료 출처 : 각 업체) /이슈에디코 강민희 기자/
/이슈에디코 전태민 기자/
◇지구촌 첫 새해맞이 - 서태평양 키리바시 ◇아시아 첫 새해맞이 - 러시아 추코트카 자치구 ◇유럽 첫 새해맞이 - 러시아 칼리닌그라드 지역 ◇아프리카 첫 새해맞이 - 소말리아 ◇아메리카 첫 새해맞이 - 그린란드 (자료출처 : 외교부 및 위키백과) 우리 시각 기준으로 1월1일 오후 9시께 전 세계 날짜 변경이 모두 끝나 지구촌 새해맞이 완료. 경도 0도의 기준점 영국 그리니치 천문대 180도 반대편(경도 180도)인 북극과 남극 사이 태평양 바다 위에 세로로 그은 가상의 선 '날짜변경선' 기준. /이슈에디코 강민호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전 세계 새해맞이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사이트. 오른쪽 소괄호 클릭 시 이동. (뉴 이어 맵)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지난주, 의대생 전원 복귀로 의료정상화에 대한 기대가 점증하고 있습니다. 이어 사흘 후인 15일 교육부는 복귀 의대생들을 위한 교육 방안 마련을 언급하며 기존 강경했던 입장에서 어느 정도 완화된 태도를 보였죠. 정부의 의대 모집인원 동결 결정에도 의대생들은 미복귀로 버텼고 전국 40개 의대의 8305명 무더기 유급, 46명 제적 처분이 임박했었습니다. 결국 의대생 단체는 이달 12일 복귀 의사를 전하면서 "학사 유연화 등의 특혜와는 다른 입장으로, 압축·날림 없이 제대로 교육받겠다"고 제언했고요. 그러나 학년제인 의대 특성상 1학기 유급 학생들은 한 학기를 쉬고 내년 1학기 수업부터 들어야 하는 만큼 학칙 개정 등의 조율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이런 이유로 일부 타 단과대 학생들은 형평성을 따지며 분노를 터뜨리는 상황이고요. 온라인상 반응을 봐도 이들의 심정에 공감하는 의견이 대다수네요. '원칙을 지킬 것이냐' '기본에서 벗어날 것이냐' 교육당국을 비롯한 모든 이해당사자와 이해관계자들이 눈치를 보며 골머리를 앓을 수밖에 없는 문제입니다. 분야는 다르지만 이처럼 원칙의 모호함을 생각해야 하는 말들이 있습니다. 바로 어감이 다소 거칠거나 속된 느낌을 주지만 사실은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아동 입양 체계 국가 책임으로 개편 오늘부터 기존 입양특례법을 전면 개정한 '국내 입양에 관한 특별법'과 새로 제정된 '국제 입양에 관한 법률'이 시행돼 아동 입양 체계가 민간 중심에서 국가 책임 방식으로 전면 개편. 2013년 헤이그국제아동입양협약 가입 12년 만으로 민간 입양기관의 입양 절차 전반을 국가와 지자체가 맡아 공적 입양체계를 만드는 게 골자. 무분별한 해외 입양을 막기 위한 것으로 이제 입양 아동 결정·보호는 지자체, 예비 양부모 적격성 심사 등은 보건복지부에서 결정. 출생신고·보호출산제 시행 작년 오늘부터 출생신고·보호출산제 시행. 출생신고제는 의료기관이 아동 출생 사실과 생모 성명, 출생 연월일시 등의 정보를 출생 후 14일 안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에 알리고 심평원은 다시 지방자치단체에 통보하는 제도. 지자체는 출생 1개월 안에 신고가 없으면 신고 독촉 후 법원 허가를 받아 직권으로 출생 등록 가능. 보호출산제는 출산 고민 중인 위기 임산부들의 신분 노출을 우려한 병원 이용 기피를 방지하고자 가명 출산을 지원하는 것으로 논
[IE 산업] 홈플러스가 회생 절차 개시 전 진행 중이던 신내점 매각을 지난 15일 완료하면서 매각 잔금으로 메리츠 대출 조기상환금 중 515억 원을 추가 상환했다. 18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이번 메리츠 대출 조기 상환은 사전에 법원에 회생채권 조기변제 허가를 받아 이뤄졌다. 이는 회생절차에 따른 상거래채권이 아닌, 금융채권 상환의 첫 번째 사례다. 앞서 홈플러스 김광일 부회장은 지난 3월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기업회생을 신청하게 된 이유가 조기상환특약에 따른 메리츠 대출금 조기 상환 부담인가'를 묻는 질문에 "상환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메리츠 조기상환금 총 2500억 원 가운데 이미 850억 원을 상환 완료했으며 회생신청 전부터 진행 중인 부동산 매각 계약이 종결되면 추가 상환할 예정"이라며 "이미 메리츠 조기상환금에 대한 재무 계획이 다 준비되어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홈플러스는 이번 상환을 통해 회생채권 총 규모가 감소해 현재 진행 중인 인가 전 인수합병(M&A)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신내점은 해당 부지 재개발이 완료되면 신축 건물에 최신 쇼핑 트렌드를 반영한 미래형 마트로 재입점할 예정이다
[IE 금융] 4대 금융지주가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20억 원을 기부, 긴급 생활자금 대출 등 특별 금융지원에 나선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금융 등 4대 금융지주는 피해를 입은 지역 가계·기업에 특별 우대금리를 적용하기로 했다. 만일 기존 대출 만기가 돌아오는 경우 6개월~1년 만기를 연장해 준다. KB국민은행은 긴급 생활안정자금과 함께 운전자금, 시설자금과 같은 기업대출도 지원한다. 3개월 이내 기존 대출금이 만기가 도래하면 추가 원금 상환 없이 가계대출은 1.5%p, 기업대출은 1.0%p 내에서 우대금리를 적용, 기한 연장도 시행한다. 신한은행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5억원의 신규 여신 지원, 만기연장과 분할상환금 유예, 신규·만기 연장 시 최고 1.5%포인트 특별우대금리, 개인대출 신규와 기 보유고객에게는 최고 1.5%포인트 금리 우대를 제공한다. 하나은행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개인 고객에게 5긴급생활안정자금대출, 중소기업에게 기업당 5억 원 이내의 긴급경영안정자금대출을 시행한다. 기존 여신 만기 도래 시 원금상환 없이 최장 1년 이내의 만기 연장을 지원하며 분할상환금에 대해서는 최장 6개월 이내에 상환을 유예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