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에디코 김지윤 기자/
2017년 손상화폐 3조7693억 원. 은행권(지폐) 3조7668억 원, 주화 25억 원. 은행권 폐기 장수 5억3000만 장. 낱장으로 쌓았다고 가정할 경우 에베레스트산 높이(8849m) 16배 정도. 2018년 손상화폐 4조2613억 원. 은행권 4조2590억 원, 주화 23억 원. 은행권 폐기 장수 5억9000만 장, 낱장으로 쌓았다고 가정할 경우 에베레스트산 높이 17배 정도. 2019년 손상화폐 4조3540억 원. 은행권 4조3516억 원, 주화 24억 원. 은행권 폐기 장수 6억1000만 장. 낱장으로 쌓았다고 가정할 경우 에베레스트산 높이 17배 정도. 2020년 손상화폐 4조7644억 원. 은행권 4조7614억 원, 주화 30억 원. 은행권 폐기 장수 6억850만 장. 낱장으로 쌓았다고 가정할 경우 에베레스트산 높이 17배 정도. 2021년 손상화폐 2조423억 원. 은행권 2조366억 원, 주화 57억 원. 은행권 폐기 장수 3억4419만 장. 낱장으로 쌓았다고 가정할 경우 에베레스트산 높이 13배 정도. 2022년 손상화폐 2조6414억 원. 은행권 2조6333억 원, 주화 82억 원. 은행권 폐기 장수 3억5671만 장. 낱장으로 쌓았다고 가정할 경우 에베레스트산 높이 13배 정도. 2023년 손상화폐 3조8803억 원. 은행권 3조8724억 원, 주화 79억 원. 은행권 폐기 장수 4억8385만 장. 낱장으로 쌓았다고 가정할 경우 에베레스트산 높이 16배 정도. /이슈에디코 김지윤 기자/
우리나라 철도 노선 중 가장 바다와 가까운 구간인 삼척역~강릉역 구간을 달리던 바다열차가 오늘을 끝으로 운행을 마칠 예정입니다. 대한민국 마지막 디젤동차 운행 노선이며 바깥 경치가 더 잘 보이도록 창문 크기가 크고 모든 좌석이 동해안 쪽을 바라보도록 배치돼 이벤트용으로 인기가 많았으나 열차 노후화와 대체 차량 계획 취소 등의 이유 탓에 결국 사라지는 바다열차. 지난 2007년 7월24일부터 바다 옆 레일 위를 달리던 4량의 열차는 이달 전 석 매진으로 아쉬운 작별인사를 하게 됐습니다. 바다열차가 떠나고 나면 이제 어떤 관광열차들이 남을까요? ◇새마을호 등급 ▲레일크루즈 해랑 ▲정선아리랑열차(A-train) ▲평화생명관광열차(DMZ-train) ▲교육전용열차(E-train) ▲동해산타열차(East sea & Santa village train) ▲서해금빛열차(G-train) ▲남도해양관광열차(S-train) ▲백두대간협곡열차(V-train) ▲에코레일관광열차(자전거 여행 전용) ◇무궁화호 등급 ▲전통시장관광열차 ◇기타 등급 ▲충북영동국악와인열차 /이슈에디코 전태민 기자/
현지날짜로 13일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결정한 기준금리는 '5.25∼5.50%' 동결. 지난 9, 11월에 이어 세 번째 동결 조치로 우리나라와의 차이는 상단 기준 2.00%p. 지난달 30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올해 마지막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하며 7회 연속 3.50%를 이어갔는데 과연 새해 첫 금통위는 어떤 변화가 있을지… 내년 기준금리를 정하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는 변함없이 모두 8회 개최 예정. ◇올해 기준금리 추이 ▲1월13일 3.25%→3.50% ▲2월23일 3.50% ▲4월11일 3.50% ▲5월25일 3.50% ▲7월13일 3.50% ▲8월24일 3.50% ▲10월19일 3.50% ▲11월30일 3.50% ◇내년도 기준금리 결정 예정일(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예정일) ▲1월11일 ▲2월22일 ▲4월12일 ▲5월23일 ▲7월11일 ▲8월22일 ▲10월11일 ▲11월28일 /이슈에디코 강민희 기자/
▲서울 : 종로 보신각 ▲인천 : 인천시청 앞 인천애뜰 ▲김포 : 애기봉 남북평화의 종 ▲수원 : 화성행궁 광장 인근 여민각 ▲파주 : 임진각 평화의 종 ▲대전 : 대전시청 남문광장 한밭종각 ▲부산 : 용두산공원 내 종각 ▲대구 :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내 달구벌대종 ▲광주 : 옛 전남도청 앞 광장 내 민주의 종 ▲울산 : 울산대공원 울산대종 ▲춘천 : 춘천시청 평화의 종 ▲강릉 : 강릉시청 임영대종 ▲평창 : 평창군청 올림픽종각 ▲부여 : 부여군청 백제대종 ▲청주 : 예술의 전당 앞 천년각 ▲전주 : 전동성당 인근 풍남문 ▲목포 : 유달산 노적봉 ▲양산 : 양산종합운동장 양산대종 ▲진주 : 진주성 호국종각 ▲경주 : 대릉원 신라대종 ▲안동 : 웅부공원 시민의종 ▲울진 : 망양정해맞이공원 울진대종 ▲제주 : 제주시청 한얼의 집 ※기재된 장소는 통상적으로 타종행사가 열리는 장소인 만큼 지자체 상황에 맞춰 장소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이슈에디코 김지윤 기자/
하늘이 흐렸다가 갰다가 갈피를 잡지 못하는 와중에 해외에서 낭보가 날아들었습니다. 우리 날짜로 지난달 19일 발표된 '2023 롤링스 골드글러브 최종 후보명단 2루수와 유틸리티 부문에 이름을 올렸던 미국 메이저리그 베이스볼(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소속 김하성 선수가 유틸리티 부문에서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다는 소식입니다. 아시아 출신 선수의 골드글러브는 스즈키 이치로 이후 김하성이 처음입니다. 그것도 이치로는 외야수 부문이었고 내야수로는 김하성이 최초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요. 이어 역시 유틸리티 부문에서 타격 최우수 선수를 뽑는 실버슬러거 후보로도 선정되는 동시에 골드글러브 수상자 중 최고를 가리는 플래티넘 글러브 후보로도 나섭니다. 각각의 시상식은 10일과 11일에 발표하고요. 후보들이 너무 쟁쟁해 수상 가능성이 희박한 실버슬러거 트로피지만 그래도 공격과 수비 전체에서 야구 실력을 인정받았다는 자체만으로도 엄청난 쾌거입니다. 각종 수비지표에서 수위권에 오른 만큼 플래티넘 글러브 수상 가능성도 열려있고요. 지난 2011년부터 시상을 시작한 플래티넘 글러브는 팬 투표로 수상자를 가리는데 포지션 구분 없이 양 리그 최고 수비수 한 명 씩만 뽑습니다. 역대 플래티넘 글러브 수상자 알아봤습니다. 수상한 해 / 수상자 / 소속팀 / 포지션(아메리칸 리그) | 수상자 / 소속팀 / 포지션(내셔널 리그) (자료 출처 : MLB사무국) ▲2011~2012년 / 아드리안 벨트레 / 텍사스 레인저스 / 3루수 | 야디어 몰리나 /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 포수 ▲2013년 / 매니 마차도 / 볼티모어 오리올스 / 3루수 | 안드렐톤 시몬스 /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 유격수 ▲2014년 / 알렉스 고든 / 캔자스시티 로열스 / 좌익수 | 야디어 몰리나 / 세인트 루이스 카디널스 / 포수 ▲2015년 / 케빈 키어마이어 / 템파베이 레이스 / 중견수 | 야디어 몰리나 /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 포수 ▲2016년 / 프란시스코 린도어 /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 유격수 | 앤서니 리조 / 시카고 컵스 / 1루수 ▲2017년 / 바이런 벅스턴 / 미네소타 트윈스 / 중견수 | 놀란 아레나도 / 콜로라도 로키스 / 3루수 ▲2018년 / 맷 채프먼 /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 3루수 | 놀란 아레나도 / 콜로라도 로키스 / 3루수 ▲2019년 / 맷 채프먼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 3루수 | 놀란 아레나도 / 콜로라도 로키스 / 3루수 ▲2020년 / 알렉스 고든 / 캔자스시티 로열스 / 좌익수 | 놀란 아레나도 / 콜로라도 로키스 / 3루수 ▲2021년 / 카를로스 코레아 / 휴스턴 애스트로스 / 유격수 | 놀란 아레나도 /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 3루수 ▲2022년 / 호세 트레비노 / 뉴욕 양키스 / 포수 | 놀란 아레나도 /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 3루수 /이슈에디코 전태민 기자/
2023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WS)는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 원정에 나선 텍사스 레인저스가 홈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5-0 승리를 거둬 시리즈 전적 4승1패의 성적으로 창단 62년 만에 첫 WS 정상에 올랐습니다. 우리나라는 5일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kt 위즈가 정말이지 2연패 뒤 마법 같은 3연승, 그것도 최종전에서 NC 다이노스에 한 점차 승리를 거뒀고요. 자체 청백전 등으로 컨디션을 조율하며 한국시리즈 무대에서 먼저 기다리고 있는 LG 트윈스와 오는 7일부터 7전4선승제의 자웅을 겨루게 됐네요. 만약 LG가 우승한다면 1982년 프로야구 원년 이래 한국시리즈 통산 3회, kt는 2회 우승의 위업을 달성하게 됩니다. 이런 가운데 안타깝게도 키움 히어로즈는 2014(넥센), 2019, 2022 시즌에 준우승에 머물며 현존 10개 구단들 중 유일하게 한국시리즈 우승의 기쁨을 누리지 못했습니다. 그렇다면 현 시점에서 가장 오랜 기간 우승 갈증에 시달리는 팀들은 어느 곳일까요? 2022년 시즌까지 5년 이상 장기간 우승을 이루지 못한 팀별 기록을 살펴봤습니다. ▲롯데 자이언츠 (1993~2023년 : 1992년 최종 우승) ▲LG 트윈스 (1995~ : 1994년 최종 우승) ▲한화 이글스 (2000~2023년 : 1999년 최종 우승) ▲키움 히어로즈 (2008~2023년 : 우승기록 無) ▲삼성 라이온즈 (1986~2001년 / 2015~2023년 : 2014년 최종 우승) ▲두산 베어스 (2002~2014년 : 2019년 최종 우승) ▲KIA 타이거즈 (1998~2008년 : 2017년 최종 우승) ▲SSG 랜더스 (2000~2006년 / 2011~2017년 : 2022년 최종 우승) ▲NC 다이노스 (2013~2019년 : 2020년 최종 우승) ▲kt wiz: 6년 (2015~2020년 : 2021년 최종 우승) - 자료출처 : 한국야구위원회(KBO) /이슈에디코 전태민 기자/
참 많은 기념일이 있습니다. 오히려 오늘처럼 기념일이 없는 날을 꼽기 어려울 정도죠. 우리나라 역시 다른 국가들처럼 기념일도 종류가 다양한데요. 이번 셔터러닝에서는 세계 대부분의 나라가 함께 하는 국제적 기념일을 알아봤습니다. 일부 국제적 관심사 및 문제에 집중하는 국제 기념일(International Observance)이 아니라 보편적인 관심사가 주된 기념일만 선정했습니다. 기념일 명칭 / 일자 - 기념일 유래 (출처 : 국제연합(UN) 홈페이지) ▲여성의 날 / 3월8일 - 국제 여성의 날 ▲결핵예방의 날 / 3월24일 - 로베르트 코흐의 결핵균 발견 ▲보건의 날 / 4월7일 - 세계보건기구 설립 기념일 ▲근로자의 날 / 5월1일 - 노동절(메이데이) ▲가정의 날 / 5월15일 - 세계 가정의 날 ▲환경의 날 / 6월5일 - 유엔인간환경회의 개최일 ▲기록의 날 / 6월9일 - 세계 기록의 날 ▲헌혈자의 날 / 6월14일 - 세계헌혈자의 날 ▲노인학대예방의 날 / 6월15일 - 세계노인학대인식의 날 ▲해양조사의 날 / 6월21일 - 세계 수로의 날 ▲마약퇴치의 날 / 6월26일 - 세계마약퇴치의 날 ▲인구의 날 / 7월11일 - 세계 인구의 날 ▲푸른 하늘의 날 / 9월7일 - 유엔의 대기질 개선 기대 ▲자살 예방의 날 / 9월10일 - 세계 자살예방의 날 ▲치매 극복의 날 / 9월21일 – 세계 치매의 날 ▲정신건강의 날 / 10월10일 - 세계 정신 건강의 날 ▲호스피스의 날 / 10월 둘째 주 토요일 - 세계 호스피스·완화의료의 날 ▲아동학대예방의 날 / 11월19일 - 세계아동학대예방의 날 /이슈에디코 김지윤 기자/
드디어 다음 주 전 세계 최고 프로 농구 리그인 전미 농구협회 리그 NBA가 개막합니다. 현지 기준으로 오는 24일 개막해 내년 4월14일 마무리 일정이 잡힌 이번 시즌에는 혈투를 방불케 하는 팀 간 순위 다툼과 선수들 간 기록 경쟁이 어떻게 전개될지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지난 시즌 NBA 역대 득점 기록을 다시 쓴 르브론 제임스는 자신의 기록을 얼마나 더 늘릴 수 있을까요? 또 올해 새로 작성될 기록은 무엇일까요? NBA 개막 전 역대 주요 부문 기록을 살펴봤습니다. ◇최다 출장 로버트 패리시 (Robert Parish) - 1611경기 (1976~1997) ◇최다 득점 르브론 제임스 (LeBron James) - 38652점 (2003~현재) ◇최다 어시스트 존 스탁턴 (John Stockton) - 15806개 (1984~2003) ◇최다 리바운드 윌트 체임벌린 (Wilt Chamberlain) - 23924개 (1959~1973) ◇최다 블록 슛 하킴 올라주원 (Hakeem Olajuwon) - 3830개 (1984~2002) ◇최다 스틸 존 스탁턴 (John Stockton) - 3265개 (1984~2003) /이슈에디코 전태민 기자/
현역 33년간 옐로카드 한 장 받지 않을 만큼 뛰어난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활약하며 소속팀 71골, 국가대표팀에서 11골을 넣었던 미드필더. 모든 선수들이 골키퍼를 제외한 전 포지션에서 뛸 수 있는 능력을 위시해 유기적인 플레이를 펼치는 토털사커가 글로벌 축구계의 흐름을 바꾼 가운데 동 시대를 벗어난 테크닉과 플레이메이킹, 패스능력으로 경기를 장악하며 위기의 순간에 팀을 구해내 전설들의 전설이 된 선수. '하늘이 내린 재능'이라는 찬사를 받았지만 유독 상복이 없던 스탠리 매튜스(1934~1957, 영국 블랙풀)를 위해 만든 상이 바로 발롱도르. 그렇게 그는 1956년 최초의 발롱도르 수상자가 됩니다. 다만 당초 발롱도르 대상자와 선정 기자단은 유럽 국적으로 한정됐던 만큼 개선을 거쳐 1995년부터 지금처럼 국적을 가리지 않고 수상자를 결정하게 됐습니다. 그렇다면 1995년 이전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발롱도르는 없을까요? 발롱도르를 창설한 축구전문지 프랑스 풋볼이 지난 2016년 발롱도르 60주년 기념으로 비유럽인만 추려 뽑아봤습니다. 현지시각 기준 이달 30일로 예정된 발롱도르 시상식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수상연도 / 원 선수·소속팀·국적 - 대체선수·소속팀·국적 (자료 출처 : 프랑스 풋볼) ▲1958 레몽 코파(레알 마드리드 CF·프랑스) - 펠레(산투스 FC·브라질) ▲1959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레알 마드리드 CF·아르헨티나) - 펠레(산투스 FC·브라질) ▲1960 루이스 수아레스(FC 바르셀로나·스페인) - 펠레(산투스 FC·브라질) ▲1961 오마르 시보리(유벤투스·이탈리아) - 펠레(산투스 FC·브라질) ▲1962 요제프 마소푸스트(FK 두클라 프라하·체코) – 가린샤(보타포구 FR·브라질) ▲1963 레프 야신(FC 디나모 모스크바·러시아) - 펠레(산투스 FC·브라질) ▲1964 데니스 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스코틀랜드) - 펠레(산투스 FC·브라질) ▲1970 게르트 뮐러(FC 바이에른 뮌헨·독일) - 펠레(산투스 FC·브라질) ▲1978 케빈 키건(함부르크 SV·영국) - 마리오 켐페스 (발렌시아 CF·아르헨티나) ▲1986 이고리 벨라노프(FC 디나모 키이우·우크라이나) - 디에고 마라도나(SSC 나폴리·아르헨티나) ▲1990 로타어 마테우스(인터 밀란·독일) - 디에고 마라도나(SSC 나폴리·아르헨티나) ▲1994 흐리스토 스토이치코프(FC 바르셀로나·불가리아) - 호마리우(FC 바르셀로나·브라질) /이슈에디코 강민호 기자/
[IE 금융] 국내 은행권이 글로벌 수주 확대에 현재 자금 수요가 필요한 조선산업 금융 지원과 중소·중견 협력사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을 위해 '생산적 무역금융'을 확대한다. 14일 은행권에 따르면 전날 신한, 하나, 우리은행은 울산 동구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에서 이와 같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들 은행이 지원하는 금액은 총 1조 원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금융위원회(금융위), 산업통상자원부(산자부), 한국무역보험공사 관계자와 신한·하나·우리은행과 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우선 우리은행은 한화오션과 공동 출연을 통해 3000억 원 규모를 공급하기로 했다. 우리은행이 178억 원, 한화오션이 35억 원을 출연하며, 한국무역보험공사의 보증 프로그램을 활용해 조선 산업 공급망 내 중소⸱중견 협력사에 제공할 예정이다. 또 한국무역보험공사 보증 프로그램을 활용해 공급 여력을 늘린다는 방침이다. 하나은행의 경우 HD현대중공업과 4000억 원 규모의 금융 지원에 나선다. 양 사는 지난 1월 280억 원을 한국무역보험공사에 출연, HD현대중공업 추천 협력사 대상의 우대금융 지원사업 MOU를 체결했다. 출연금은 하나
[IE 금융] 토스뱅크가 금융위원회(금융위) 의결을 통해 펀드 판매를 위한 '금융투자업 본인가'를 최종 획득, 연내 대고객 펀드 투자 서비스 출시 예정. 14일 토스뱅크에 따르면 이번 본인가는 집합투자증권 투자매매업·투자중개업에 대한 것이며 작년 7월 예비인가 획득 후 인력 확충 및 IT 시스템 구축 등 준비를 거쳐 지난 1월 본인가 신청. 토스뱅크는 투자자가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상품 중심의 펀드 라인업을 구성했으며 국가·자산별로 다양한 상품군을 마련해 고객 투자 성향과 니즈를 반영할 계획. 이 은행은 이번 본인가 획득은 이자 수익 중심 수익 구조에서 벗어나 비이자 수익 기반을 다변화하는 계기라고 설명. 토스뱅크 관계자는 "토스뱅크만의 금융 혁신 경험을 펀드 서비스에도 연결, 고객 중심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제언.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토스뱅크는 2021년 출범한 국내 세 번째 인터넷전문은행으로 비바리퍼블리카(토스)가 최대주주. 금융투자업 본인가는 펀드 판매·중개와 같은 금융투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금융위로부터 획득해야 하는 최종 인허가. 집합투자증권은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6·3 지방선거 및 재보선 후보 등록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10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후보자 등록을 오늘부터 내일까지 이틀간 전국 관할 선관위에서 일제히 접수. 이번 선거는 광역·기초단체장과 의원, 교육감 등 총 4000여 명의 지역 일꾼을 선출하는 대규모 선거로 등록을 마친 후보자들은 이달 21일부터 공식 선거운동 돌입. 후보자들은 기탁금 납부와 함께 재산, 병역, 납세, 전과 기록 등 증빙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선관위는 접수 즉시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을 통해 후보자의 인적 사항 공개. 경산 열차 추돌사고 1981년 5월 14일 오후 4시경 경북 경산군 고산면(지금 대구 수성구 고산3동) 고모역 부근 매호 건널목에서 열차 충돌로 55명 사망, 233명 부상. 부산발 서울행 특급열차가 건널목에 방치된 오토바이와 부딪히자 통제실에 알리지 않은 채 현장 확인을 위해 후진하는 과정에서 뒤따르던 부산발 대구행 보통 급행열차와 부딪혀 동력차 파손 및 객차 2량 탈선. 사고와 엮인 기관사 둘과 오토바이 방치자 등 5명 구속, 황해중 철
[IE 사회] 검은 통로를 넘나드는 돈의 흐름은 선명하고도 악질적이었다. 웹사이트를 해킹해 개인정보를 빼내고 그 정보로 피해자 명의 알뜰폰 개통 후 본인인증을 거쳐 금융계좌와 가상자산 계정에 들어가 자금 탈취. 개인정보 유출이 금전 피해로 이어지는 경로가 이보다 더 선명할 수 없다. 확인한 돈은 380억 원이었다. 법무부는 13일 '해외 해킹 조직의 총책급 범죄인, 태국에서 범죄인인도'라는 제하의 보도자료를 통해 다수 웹사이트 해킹 후 국내 피해자들의 금융계좌와 가상자산 계정에서 380억 원 이상을 편취한 해외 해킹 범죄조직의 총책급 범죄인 ㄱ(남, 40세, 중국 국적)을 인천공항으로 송환했다고 알렸다. 방콕에서 잡아들이기까지 1년이 걸렸다. ㄱ은 태국 등 해외에서 해킹 범죄단체를 조직한 후 지난 2023년 8월부터 2025년 4월까지 알뜰폰 사업자 등의 홈페이지에 침입해 불법 수집한 개인정보로 피해자들의 금융계좌에서 거액의 예금을 무단 인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확인된 피해자에는 전 세계를 뒤흔드는 유명 연예인, 대기업 회장, 벤처기업 대표 등이 포함됐다. 수법은 치밀했다. 정부·공공기관 등 웹사이트를 해킹해 개인정보를 탈취한 뒤 피해자 명의로 알뜰폰을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