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26년 4월 한 달간 회수 조치한 먹거리 10건. 회수 사유는 식중독균 검출 4건, 잔류농약·동물용의약품·세균수 등 기준치 초과 5건, 알레르기 유발물질 미표시 1건. 김치와 빵류, 즉석조리식품, 수입 냉동 과일·새우살, 농산물, 영양조제식품 등 품목도 다양해 소비자는 제품명뿐 아니라 제조일자·포장일자·소비기한까지 함께 확인 요망. -식중독균 검출 4건 -기준치 초과 5건 -표시 위반 1건 ◇진선미 배추김치 · 회수 공표일: 4월 3일 · 제조업체: 농업회사법인㈜대광에프앤지 · 제조일자: 2026년 3월 18일 · 회수 사유: 여시니아 엔테로콜리티카 검출 ◇냉동 리치 · 회수 공표일: 4월 3일 · 수입·판매업체: 신정푸드㈜ · 원산지: 베트남 · 포장일자: 2025년 8월 6일, 2026년 2월 4일 · 회수 사유: 잔류농약 디페노코나졸 기준 초과 ◇파워헬스다이어트C · 회수 공표일: 4월 14일 · 제조업체: ㈜파시코 · 소비기한: 2028년 3월 9일 · 회수 사유: 바실루스 세레우스 검출 ◇(청양) 구기자 · 회수 공표일: 4월 15일 · 판매업체: ㈜토종마을 · 포장일: 2026년 3월 5일 · 회수 사유: 잔류농약 티아메톡삼·카벤다짐 기준 초과 ◇냉동흰다리새우살 · 회수 공표일: 4월 23일 · 수입·판매업체: ㈜조은수산 · 원산지: 베트남 · 제조일자: 2025년 10월 13일 · 회수 사유: 동물용의약품 노르플록사신·독시싸이클린 기준 초과 ◇마이디데이 브로멜라인 · 회수 공표일: 4월 23일 · 제조업체: ㈜팜투팜2공장 · 유통전문판매업체: ㈜피비에이치 · 소비기한: 2027년 7월 1일, 2028년 2월 9일 · 회수 사유: 알레르기 유발물질 우유·대두 미표시 ◇명인명작 통팥도라야끼 · 회수 공표일: 4월 24일 · 제조업체: ㈜호남샤니 · 유통전문판매업체: ㈜삼립 · 소비기한: 2026년 5월 9일 · 회수 사유: 황색포도상구균 검출 ◇한산애 구기자 · 회수 공표일: 4월 24일 · 판매업체: 영주농협 약용작물산지유통센터(APC) · 포장일: 2026년 2월 5일 · 회수 사유: 잔류농약 프로피코나졸 기준 초과 · 비고: 포장일자 옆 'F1 영주농협 약용작물산지유통센터(APC)' 표시 제품에 한해 회수 ◇이부자 한우국밥 · 회수 공표일: 4월 28일 · 제조업체: ㈜국왕푸드 · 제조일자: 2026년 4월 13일 · 소비기한: 제조일로부터 1년 · 회수 사유: 살모넬라균 검출 ◇낫슈99 · 회수 공표일: 4월 29일 · 제조업체: ㈜우포라이스텍 · 소비기한: 2027년 5월 12일 · 회수 사유: 세균수 초과 검출 *소비자 행동 요령 · 섭취 중단 · 구입처 반품 · 1399 또는 ‘내손안’ 앱 신고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2026년 4월 회수 조치 보도참고자료 종합)
지난 2024년 국가 온실가스 잠정 배출량 6억9158만 톤으로 2010년 이후 처음 7억 톤대 이하 진입. 2018년 정점 이후 감소세지만 '2030 NDC(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까지 매년 3.6% 이상 줄여야 하는 상황. OECD 내 1인당 배출량 5위, 총배출량 6위. ◇국가 온실가스 연도별 총배출량 추이(2006 UN 산하 기후 위기 정부 간 협의체인 IPCC 지침 기준, 단위: 억 톤) ▲2018년 7억8014만 톤 ← 역대 정점 ▲2019년 7억5571만 톤 ▲2020년 6억8621만 톤(코로나 영향) ▲2021년 7억1697만 톤(경기 반등) ▲2022년 7억2429만 톤(확정치) ▲2023년 7억580만 톤(잠정치, 전년比 3.5%↓) ▲2024년 6억9158만 톤(잠정치, 전년比 2%↓) → 2010년 이후 첫 7억 톤 이하 ◇2024년 부문별 배출량 비중 ▲산업 2억8590만 톤(전년比 0.5%↑) ← 유일한 증가 부문 ▲발전(전환) 2억1834만 톤(5.4%↓) ▲수송 9746만 톤(0.4%↓) ▲건물 4359만 톤(2.8%↓) ▲농축수산 2556만 톤(2.7%↓) ▲폐기물 1752만 톤(3.4%↓) *산업 부문만 유일하게 증가 — 정유 배출량 6.1%↑, 탈탄소 공정 전환 미진 ◇대한민국, 세계 속 위치 ▲총배출량 세계 13위 / OECD 6위(2022년 확정치 기준) ▲1인당 배출량 OECD 5위 ▲온실가스 흡수량 4016만 톤(전년比 1.8%↑, 산불피해면적 97.4%↓ 영향) ◇2030 NDC 달성까지 남은 거리 ▲목표: 2018년 대비 40% 감축 → 4억3660만 톤(1996 지침 기준) ▲2024년 잠정치: 6억3897만 톤(1996 지침 기준) ▲남은 감축량: 2억 200만 톤 ▲필요 연평균 감축률: 3.6% 이상 ▲2018~2024년 실제 연평균 감축률: 2.1% → 현재 속도로는 목표 미달 (출처: 기후에너지환경부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국가데이터연구원 '한국의 SDG 이행보고서 2026') /이슈에디코 전태민 기자/
4월은 꽃가루 배출 식물 35종으로 1년 중 가장 많은 달. 기상청에 따르면 봄철 수목류 꽃가루 비산 시기가 이전 대비 전국 평균 3일, 중부권(서울·대전·강릉)은 5일 앞당겨져 알레르기 환자 주의 필요. 특히 소나무 꽃가루는 양이 가장 많지만 알레르기 유발성은 약한 반면, 참나무 꽃가루는 두 번째로 많이 날리면서 유발성이 매우 강해 소나무 탓으로 착각하는 경우 빈번. ◇수종별 비산 시기 타임라인 ▲오리나무 2~3월 유발성 강 ▲개암나무 3월 초~4월 초 유발성 강 ▲측백나무 3~4월 유발성 중 ▲자작나무 3월 중순~4월 유발성 강 ▲참나무 4월 초~5월 하순(절정 4월 중순~5월 초) 유발성 매우 강 ▲느릅나무 4월 유발성 중 ▲소나무 4~5월 유발성 약 (양은 가장 많으나 알레르기 유발성 낮아) ▲은행나무 4월 유발성 중 (기간 짧아졌으나 농도 짙어지는 추세) ▲밤나무 5~6월 유발성 중 ◇감기 vs 알레르기 ▲감기 ·노란 콧물 ·가려움 거의 없음 ·미열·근육통 동반 ·7~10일 내 호전 ▲꽃가루 알레르기 ·맑은 콧물 ·눈·코·입·귀 가려움 ·열 없음 ·2주 이상 지속, 특정 시기 반복 ◇꽃가루 시즌 대응 수칙 ▲꽃가루 많은 날(건조+바람 강한 날) 외출 자제 ▲외출 시 마스크·선글라스 착용 ▲귀가 후 손씻기·세안·코세척 ▲환기는 비 온 직후 또는 이른 아침 ▲빨래 실내 건조 ▲기상청 '꽃가루농도위험지수' 수시 확인 (4~6월 참나무·소나무 / 8~10월 잡초류) ▲증상 2주 이상 지속 시 알레르기 검사 권장 (출처: 기상청 국립기상과학원 '2025년 알레르기 유발 꽃가루 달력',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기상청 국립기상과학원 2025년 꽃가루 달력, 2014~2024년 관측 기반) /이슈에디코 정금철 기자/
공포스러운 장바구니 물가
3월 18일, 안중근 의사 유해발굴단 발족
◇신체 상태 점검하기 -의지보다는 컨디션 영향이 훨씬 크게 작용하는 기분 ·수면: 같은 시간대에 자고 일어나기(주말도 ±1시간 이내) ·빛: 아침에 5~10분이라도 바깥빛 보기(창가도 차선) ·움직임: 운동이 아니라 심박 올리는 10분 산책부터 ·카페인/술: 기분 롤러코스터의 주범이라 “타이밍”만 조절해도 큰 효과(늦은 카페인, 과음 자제) ◇생각이 아니라 해석을 바꾸는 습관 -긍정이란 무작정 좋게 생각하는 게 아니라 자동반응을 한 번만 늦추는 기술 ·근거가 없으면 사실이 아니라 기분에 흔들리는 것일 수 있으니 마음속 문장 바꿔보기 “망했다.” → “지금은 불리하다. 내가 할 수 있는 하나는 뭐지?” “난 왜 이래?” → “지금 지쳤다. 그래서 이렇게 느끼는 게 정상이다.” ·증거 2개 규칙: 부정 결론을 내리기 전 근거 2개 강제로 찾기 ◇감정은 없애는 게 아니라 처리 -부정감정이 올라올 때 반동이 클 수 있으니 억지로 누르지 말고 객관화 위해 처리 루틴 최소화 ·이름 붙이기(10초): 지금 상태는 불안/서운/짜증/허무 ·몸 감각 체크(10초): 가슴 답답, 턱 힘 들어감 ·행동 1개(30초): 물 한 잔/창문 열기/10번 스트레칭/메시지 하나 보내기 ◇환경 설계(의지 말고 구조로 이기기) -항상 긍정인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은 보통 무너지는 않는 환경에서 생활 ·뉴스/커뮤/댓글 접하는 시간 제한(특히 아침·잠들기 전) ·할 일은 쪼개서 ‘다음 행동’만 보이게(목표 말고 다음 5분 행동) ·험담, 비관 등 내 기분을 갉아먹는 대화 패턴을 가진 사람들과 거리두기 ◇당장 써먹는 2분 기분 리셋 1. 숨 6번(내쉬는 숨을 길게) 2. 몸 풀기 20초(어깨, 턱, 손 힘 빼기) 3. 다음에 행동할 1개 적기: "지금 할 수 있는 건 기지개" ◇기분 베이스 올리기 매일 5분 루틴 1. 감사한 것 하나만 떠올리기(거창한 거 말고 사소한 일상) 2. 오늘 내가 통제 가능한 것 하나만 생각하기 3. 오늘 기대되는 것 하나만 생각하기 4. 내 몸에 주는 선물 1개(산책/스트레칭/일찍 자기) *긍정은 '감정'이 아니라 '방향'. 다시 올라오는 루틴을 가져야 결국 긍정적 생활 유지. (출처: 클리니컬 사이콜로지 리뷰 '감정 라벨링 효과', 사이콜로지컬 메디신 '부정적 자동사고 재구성', 네이처 멘탈 헬스 '환경 요인과 정서 안정', 슬립 메디신 리뷰 '수면·빛·카페인 기분 조절 효과', 플로스 메디신 '생활습관 정신건강 메타분석') /이슈에디코 정금철 기자/
◇도시별 개화 날짜 ▲제주: 3월 20일 ▲부산: 3월 24일 ▲대구: 3월 25일 ▲광주: 3월 26일 ▲대전: 3월 30일 ▲서울: 4월 1일 ▲강릉: 4월 5일 ◇지역별 개화 예상일 ▲제주·남부: 3월 20일 ~ 3월 27일 ▲중부 지방: 3월 28일 ~ 4월 4일 ▲경기·강원: 4월 5일 ~ 4월 10일 전국적으로 평년 대비 3~8일 앞당겨진 시점. 기상 변수에 따라 1~2일 차이 발생 가능. ◇주요 벚꽃 축제 일정 ▲진해군항제: 3월 27일 ~ 4월 5일 ▲경주 벚꽃축제: 3월 말~4월 초 예정 ▲여의도 봄꽃축제: 4월 8일 ~ 4월 12일 예정 ▲석촌호수 축제: 4월 초~중순 예정 ◇언제가 가장 예쁠까? ▲절정 시기: 개화 후 약 7일 뒤. ▲남부: 3월 말 ~ 4월 초 ▲중부: 4월 7일 ~ 4월 12일 전후 만개 시기 봄비나 강풍 주의 요망. ◇기상 분석 지구 온난화 영향으로 2~3월 평균 기온 상승. 서울 기준 80년 전보다 약 2주 빨라진 추세로 기후 위기 지표로도 큰 의미. (출처: 웨더아이·기상청·각 지자체 공고)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서있기 ▲갈비뼈와 골반을 겹치게 ▲무릎은 잠그지 말고 살짝 풀기 ◇앉기 ▲엉덩이뼈로 앉고, 등받이로 지지받기 ▲허리 뒤는 얇은 쿠션으로 받치기 ◇스마트폰 ▲목을 숙이지 말고 화면을 올리기 ▲턱을 살짝 당겨 목 뒤를 길게 ◇물건 들기 ▲허리 굽힘 대신 엉덩이 접기(힙힌지) ▲물건은 몸 가까이, 회전은 발로 ◇수면 ▲옆으로 누워 잘 때는 무릎 사이 베개로 골반 비틀림 줄이기 ▲바로 누워 잘 때는 무릎 아래 받침으로 허리 꺾임 줄이기 ◇90/90 리셋 ▲종아리를 의자에 올리고 2~3분 쉬기 ▲허리가 바닥에 편해지는 지점 찾기 ◇기본원칙 ▲중립·지지·자주 움직이기 ▲오래 버티기보다 자주 리셋하기 ▲통증은 참기보다 조정하기 (자료 출처: 국내외 척추·재활의학 전문자료 종합) /이슈에디코 김지윤 기자/
◇폭력·위협 피해자 즉시 피난형 거처 -스토킹·교제폭력 등 여성폭력 피해자 ▲거처 형태: 긴급 임시숙소(최근 30일→최대 3개월 확대), 임대주택형 주거지원(최대 12개월 등) ▲대표 창구: 여성긴급전화 1366(24시간) → 긴급피난처·보호시설·의료·법률 연계 -가정폭력 피해자 ▲거처 형태: 보호시설(단기·장기) 중심 + 상담·자립 연계(법 체계 내 운영) ▲대표 창구: 1366(24시간) ◇범죄피해자 임시 거처 -강력범죄 등 범죄피해자(피해 직후 심리·안전 위기 포함) ▲거처 형태: (피해 직후) 임시숙소 + 심리치유·상담 통합 지원 ▲대표 창구: 스마일센터(법무부) — 범죄피해자 트라우마 통합지원 ◇주거위기(퇴거·실직·질병·재난·단전 등) 거처 -일반 주거위기 가구(폭력피해 포함 가능) ▲거처 형태: 긴급주거지원(임시거소 제공 또는 주거비 지원) ▲대표 창구: 긴급복지(129) · 시·군·구청·동주민센터로 신청 ◇청소년 쉼터 -가출·학대·위기청소년(갈 곳 없음) ▲거처 형태: 청소년쉼터(단기·중장기 등) + 상담·보호·자립 연계 ▲대표 창구: 청소년전화 1388 ◇노숙·거리위기 일시보호시설 -거리노숙·노숙 직전(숙식 능력 상실 등) ▲거처 형태: 노숙인 일시보호시설(일시 잠자리·의료연계·복지서비스 연계) ▲대표 창구(서울): 위기대응콜 1600-9582(24시간) (지역별 체계가 달라 서울 외 지역이면 129·기타 지자체 복지부서 문의) ◇비정상거처(쪽방·고시원·반지하 등) 주거상향(이주) -열악한 비주택 거주자(쪽방·고시원 등) → 공공임대로 이주 ▲거처 형태: 공공임대 이주를 발굴·신청·이사·정착까지 동행 지원(주거상향지원) ▲대표 창구: 복지로·지자체 주거복지센터 + 마이홈 콜센터 1600-1004 ◇장기형 거처(현금·급여) 지원 -저소득층 주거비 부담(장기형) ▲거처 형태: 주거급여(임차급여 등) — 소득·재산 기준 충족 시 임차료 지원 ▲대표 창구: 마이홈(1600-1004), 복지로·주민센터 (자료 출처: 관계부처 합동) /이슈에디코 전태민 기자/
◇소득공제 vs 세액공제 -소득공제: 과세표준을 줄임 -세액공제: 내야 할 세금에서 바로 깎임 ◇신용카드·체크·현금영수증 공제 차이 -공제율 상이 -연말엔 ‘체크·현금’이 보통 더 유리 ◇총급여 vs 연봉(기준 혼동) -총급여 = 세전 급여는 상여 포함 범위 확인 -연봉 = 회사 계약·표현, 기준 다른 경우가 있어 확인 필요 ◇부양가족 기본공제 '중복 불가' -부양가족은 '한 사람만' 기재 가능 -중복 공제는 바로 문제 ◇의료비 공제(대상·결제자 혼동) -의료비는 '본인·부양가족' 기준 -카드 결제자와 공제 대상 상이한 경우가 있어 확인 필요 ◇교육비 공제(인정 범위 착각) -교육비는 항목별 인정 범위 기준 확실 -학원·교재비는 케이스가 갈리는 만큼 범위 확인 필수 ◇월세 세액공제(요건 3종) -무주택 + 요건 충족 + 증빙 -계약서·이체·주소 요건이 핵심 ◇주택대출 이자 공제(항목 구분) -대출 종류·시기·요건별로 항목 상이 -'이자'라고 다 같은 공제가 아니므로 유의 ※수치·요건 등 상세사항은 국세청 안내 기준으로 최종 확인. /이슈에디코 강민희 기자/
[IE 금융] 국내 은행권이 글로벌 수주 확대에 현재 자금 수요가 필요한 조선산업 금융 지원과 중소·중견 협력사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을 위해 '생산적 무역금융'을 확대한다. 14일 은행권에 따르면 전날 신한, 하나, 우리은행은 울산 동구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에서 이와 같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들 은행이 지원하는 금액은 총 1조 원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금융위원회(금융위), 산업통상자원부(산자부), 한국무역보험공사 관계자와 신한·하나·우리은행과 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우선 우리은행은 한화오션과 공동 출연을 통해 3000억 원 규모를 공급하기로 했다. 우리은행이 178억 원, 한화오션이 35억 원을 출연하며, 한국무역보험공사의 보증 프로그램을 활용해 조선 산업 공급망 내 중소⸱중견 협력사에 제공할 예정이다. 또 한국무역보험공사 보증 프로그램을 활용해 공급 여력을 늘린다는 방침이다. 하나은행의 경우 HD현대중공업과 4000억 원 규모의 금융 지원에 나선다. 양 사는 지난 1월 280억 원을 한국무역보험공사에 출연, HD현대중공업 추천 협력사 대상의 우대금융 지원사업 MOU를 체결했다. 출연금은 하나
[IE 금융] 토스뱅크가 금융위원회(금융위) 의결을 통해 펀드 판매를 위한 '금융투자업 본인가'를 최종 획득, 연내 대고객 펀드 투자 서비스 출시 예정. 14일 토스뱅크에 따르면 이번 본인가는 집합투자증권 투자매매업·투자중개업에 대한 것이며 작년 7월 예비인가 획득 후 인력 확충 및 IT 시스템 구축 등 준비를 거쳐 지난 1월 본인가 신청. 토스뱅크는 투자자가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상품 중심의 펀드 라인업을 구성했으며 국가·자산별로 다양한 상품군을 마련해 고객 투자 성향과 니즈를 반영할 계획. 이 은행은 이번 본인가 획득은 이자 수익 중심 수익 구조에서 벗어나 비이자 수익 기반을 다변화하는 계기라고 설명. 토스뱅크 관계자는 "토스뱅크만의 금융 혁신 경험을 펀드 서비스에도 연결, 고객 중심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제언.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토스뱅크는 2021년 출범한 국내 세 번째 인터넷전문은행으로 비바리퍼블리카(토스)가 최대주주. 금융투자업 본인가는 펀드 판매·중개와 같은 금융투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금융위로부터 획득해야 하는 최종 인허가. 집합투자증권은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6·3 지방선거 및 재보선 후보 등록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10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후보자 등록을 오늘부터 내일까지 이틀간 전국 관할 선관위에서 일제히 접수. 이번 선거는 광역·기초단체장과 의원, 교육감 등 총 4000여 명의 지역 일꾼을 선출하는 대규모 선거로 등록을 마친 후보자들은 이달 21일부터 공식 선거운동 돌입. 후보자들은 기탁금 납부와 함께 재산, 병역, 납세, 전과 기록 등 증빙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선관위는 접수 즉시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을 통해 후보자의 인적 사항 공개. 경산 열차 추돌사고 1981년 5월 14일 오후 4시경 경북 경산군 고산면(지금 대구 수성구 고산3동) 고모역 부근 매호 건널목에서 열차 충돌로 55명 사망, 233명 부상. 부산발 서울행 특급열차가 건널목에 방치된 오토바이와 부딪히자 통제실에 알리지 않은 채 현장 확인을 위해 후진하는 과정에서 뒤따르던 부산발 대구행 보통 급행열차와 부딪혀 동력차 파손 및 객차 2량 탈선. 사고와 엮인 기관사 둘과 오토바이 방치자 등 5명 구속, 황해중 철
[IE 사회] 검은 통로를 넘나드는 돈의 흐름은 선명하고도 악질적이었다. 웹사이트를 해킹해 개인정보를 빼내고 그 정보로 피해자 명의 알뜰폰 개통 후 본인인증을 거쳐 금융계좌와 가상자산 계정에 들어가 자금 탈취. 개인정보 유출이 금전 피해로 이어지는 경로가 이보다 더 선명할 수 없다. 확인한 돈은 380억 원이었다. 법무부는 13일 '해외 해킹 조직의 총책급 범죄인, 태국에서 범죄인인도'라는 제하의 보도자료를 통해 다수 웹사이트 해킹 후 국내 피해자들의 금융계좌와 가상자산 계정에서 380억 원 이상을 편취한 해외 해킹 범죄조직의 총책급 범죄인 ㄱ(남, 40세, 중국 국적)을 인천공항으로 송환했다고 알렸다. 방콕에서 잡아들이기까지 1년이 걸렸다. ㄱ은 태국 등 해외에서 해킹 범죄단체를 조직한 후 지난 2023년 8월부터 2025년 4월까지 알뜰폰 사업자 등의 홈페이지에 침입해 불법 수집한 개인정보로 피해자들의 금융계좌에서 거액의 예금을 무단 인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확인된 피해자에는 전 세계를 뒤흔드는 유명 연예인, 대기업 회장, 벤처기업 대표 등이 포함됐다. 수법은 치밀했다. 정부·공공기관 등 웹사이트를 해킹해 개인정보를 탈취한 뒤 피해자 명의로 알뜰폰을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