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4일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이 한 실험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기포트 11종을 대상으로 한 이 실험에서는 새 제품을 세척 없이 바로 사용할 경우 상당량의 미세플라스틱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는 결과가 도출됐답니다. 실험에 따르면 모든 재질의 전기포트에서 사용 횟수가 늘어날수록 미세플라스틱 발생량은 급감했죠. 10회 사용 후에는 초기 대비 50% 수준, 30회 후에는 25%, 100회 이상 사용 시에는 10% 미만으로 떨어졌습니다. 재질별 평균 발생량은 플라스틱 전기포트가 물 1ℓ당 120.7개로 최다였고 이어 스테인리스 103.7개, 유리 69.2개 순이었습니다. 특히 플라스틱 포트에서는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우려가 큰 50㎛ 이하의 미세입자 비중이 높았죠. 일반적인 먹는 물의 미세플라스틱 검출량은 ℓ당 0.3~315개지만 입자가 작을수록 위험한 만큼 미세플라스틱 섭취를 최소화하기 위해 새 제품 구매 시 최소 10회 이상 물을 가득 채워 끓이고 버리는 '길들이기' 과정이 필요하다는 게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의 권고입니다. 또한 물을 끓인 후 잠시 둬 침전될 수 있는 입자가 가라앉도록 한 뒤 윗물만 따라 마시는 습관이 도움이 된다는 조언도 덧붙였고요. 미세플라스틱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김건희 특검, 윤석열 피의자 소환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오늘 오전 10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처음이자 마지막 조사 진행. 윤 씨는 부인 김건희 씨의 명태균 관련 공천 개입 의혹, 김상민 전 부장검사 뇌물 수수 등 공범 혐의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특검팀은 이달 28일 수사 기간 만료를 앞두고 하루 만에 모든 조사를 마칠 계획이며,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도 내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예정. 특검은 웰바이오텍 주가조작 혐의 관련 양남희 회장의 구속영장도 재청구. 이동통신사 번호이동 하루 중단 오늘 SKT, KT, LG유플러스 국내 이동통신 3사와 알뜰폰 업체들의 번호이동 서비스를 24시간 동안 전면 중단. 통신사 간 전산 시스템 고도화 및 데이터 정비 작업을 위한 조치로, 해당일에는 기존 번호를 유지하며 통신사를 옮기는 작업 불가능. 다만, 신규 가입이나 기기 변경, 분실 신고 및 해지 등 일반적인 업무는 정상 운영. 대한항공 480편 기내 난동 사건 2016년 12월 20일, 베트남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상설특검, 관봉권 띠지 관련 한은 첫 강제수사 안권섭 상설 특별검사팀이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 수사를 위해 오늘 오전 9시경 한국은행 발권국에 수색·검증영장을 집행하며 첫 강제수사 착수. 작년 12월 서울남부지검이 건진법사 전성배 씨 자택에서 확보한 5000만 원 상당 관봉권 현금다발 띠지와 스티커를 분실한 경위를 규명하는 것이 핵심. 해당 관봉권은 한국은행 강남 발권국에서 검수된 사용권으로 확인됐으나 구체적 유출 경로는 파악하지 못한 상태. 윤봉길 의사 순국 93주기 1908년 6월 21일, 충남 예산군 덕산면 시량리 출생인 5남3녀 중 장남 윤봉길 의사가 1932년 오늘 일본 가나자와 육군형무소 공병 작업장에서 25세에 서거. 동년 4월 29일 일왕 생일에 중국 상하이 홍커우공원 경축식 현장에서 수통형 폭탄을 단상 위로 던져 곧장 체포된 후 상하이 일본 헌병대에서 고문과 취조를 받다가 같은 해 5월 상해 파견 일본 군법회의에서 총살형 선고. 이후 정부는 1962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 추서. 16대 대통령 선거, 노무현 당선 2002년 12월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윤석열, 군사법원 증인 첫 출석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가담 혐의를 받는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 등 군 장성들 재판의 증인으로 오늘 중앙지역군사법원에 출석. 윤 씨의 군사법원 출석은 이번이 처음이며 지난달 불출석해 부과된 과태료 500만 원과 재판부의 판단에 따른 결정으로 풀이. 윤 씨는 곽 전 사령관의 증언과 엇갈리는 대목에 대해 반박할 것으로 보이며 내란 사건의 핵심 인물들이 군사법정에서 재대면. 같은 날 증인 채택됐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은 사유 없이 불출석해 과태료 500만 원을 부과받았으며 23일로 기일 재지정. 오마카세 '노쇼' 위약금 최대 4배 상향 공정거래위원회는 음식점 '노쇼' 위약금을 대폭 강화한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개정안을 오늘부터 시행. 오마카세 등 예약 기반 고급 음식점의 노쇼 위약금 상한은 기존 총 이용금액의 10%에서 최대 40%로 4배 상향했으며 일반 음식점은 20%. 단, 50명 이상 단체나 대량 주문 시는 고급 음식점 기준 적용 가능. 또 예식장 당일 취소 시 위약금은 이용 금액의 70%로 강화했고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통일교 금품 의혹' 한학자 구치소 조사 여야 정치권 인사들의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전담수사팀이 오늘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찾아 한학자 통일교 총재 접견 조사 계획. 한 총재는 뇌물공여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입건됐으며 경찰은 금품 제공 지시 여부 및 출처 추궁 예정. 또 경찰은 분량이 방대해 마무리 못한 특검 수사 자료 확보를 위해 어제까지 이틀간 서울 종로구 김건희 특검 사무실 추가 압수수색을 벌여 통일교 회계자료 등 확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권성동 결심공판 및 보석 심문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한 결심공판과 보석 심문을 오늘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에서 함께 진행할 방침. 통일교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가 적용돼 지난 10월 2일 구속 기소된 권 의원은 이달 12일 법원에 보석 청구. 오늘 결심공판에서는 권 의원을 기소한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구형과 권 의원의 최후진술이 진행될 예정으로 최근 공판에서 통일교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이 금품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신규 주담대 변동금리 3년 만에 최대 상승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변동금리 기준 지표인 코픽스(COFIX)가 큰 폭 상승해 오늘부터 신규 주담대 변동금리 인상 전망. 지난달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10월(연 2.57%)보다 0.24%포인트 높은 2.81%로 2022년 11월 이후 3년 만에 가장 큰 상승 폭.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동결 기조에도 은행들이 수신 확보를 위해 예·적금 금리를 올리고 채권시장에서 은행채 금리가 크게 상승한 영향. 이에 따라 KB국민은행과 우리은행 등 시중은행의 신규 주담대 변동금리도 0.24%포인트 인상 예정. 노량해전 임진왜란 마지막 전투인 노량해전이 1598년 12월 16일(선조 31년 음력 11월 19일) 발발. 이순신 제독이 이끄는 조선 수군과 명나라 수군(도독 진린)의 연합 함대가 경상남도 남해군 노량 해협에서 일본의 잔존 세력 500여 척의 퇴로를 차단하고 대파. 노량해전 승리로 일본군은 해상을 통한 퇴로가 완전히 차단되며 임진왜란은 사실상 종식. 7년 전쟁의 마지막을 장식한 이 해전에서 우리나라가 이겼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내란특검, 180일 수사 결과 발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 의혹을 180일간 살핀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어제 수사를 종료하고 오늘 오전 10시 비상계엄 선포 동기와 최초 계획 시점 등 규명된 최종 수사 결과 발표 예정. 윤 씨는 특수공무집행방해 및 계엄 정당화를 위한 평양 무인기 침투 작전 단행 혐의 등의 중범죄로 이미 구속 기소됐으며 한덕수 전 총리, 이상민 전 장관 등 정부 핵심 인사는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재판. 특검은 발표 후 재판 상황에 따른 공소장 변경도 고려 중.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 출범 오늘자로 '12·3 불법 비상계엄' 관련자 조사를 위한 국방특별수사본부 출범. 국방부 검찰단을 축 삼아 군사경찰 수사관 등 지원 인력을 포함해 40명 규모로 구성 예정. 14일 수사 기간이 종료된 내란특검에서 미처 수사하지 못했거나 추가로 불거진 의혹들을 자체 수사한다는 방침. 아울러 국방부 감사관실의 자체 조사 결과와 헌법존중 정부혁신 태스크포스(TF)를 통해 확인되는 의혹도 수사 대상 포함. 카카오톡 친구목록, 기존 리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아문센 탐험대, 인류 첫 남극점 도달 노르웨이 탐험가 로알 엥겔브렉트 그라브닝 아문센이 이끈 원정대가 1911년 12월 14일 오후 3시경 인류 처음 남극점 도달. 탐험대는 총 5명의 대원과 52마리의 개썰매를 이용해 영국의 로버트 팰컨 스콧 탐험대와의 치열한 경쟁 끝에 목표 달성. 북극 원주민들의 옷인 순록가죽으로 방한복을 만들고 몸이 가벼우면서도 식량이 적게 들어가는 개에게 썰매를 끌게 하는 등의 방법으로 남극점 정복. 스콧 탐험대는 1912년 1월 18일 남극점에 도착했으나 귀환 도중 안타깝게도 전원 사망. 이동식 살인사건 1982년 12월 14일, 서울 구로구(현재 금천구) 호암산에서 이발소 종업원으로 일하던 당시 24세 여성 김 모 씨 시신 발견. 독약을 먹은 채 나체로 몸부림치다 사망했다는 추론이 나왔고 범인을 잡고자 한국 경찰 역사상 첫 프로파일링 기법 동원. 얼마 지나지 않아 잡은 범인은 특수절도 등으로 수차례 옥살이를 했던 전과 4범의 아마추어 사진작가 겸 보일러 배관공 42세 이동식. 42세의 살인자는 청산가리로 김 씨를 살해하고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남북 기본합의서 채택 1991년 12월 13일 미소 냉전체계 해체 분위기에 맞춰 우리나라와 북한이 한국의 재통일 관련 합의 후 이듬해 1992년 2월 18일 정식 효력 발생한 남북 기본합의서 채택. 1990년 남북 고위급 회담, 1991년 9월 남북 유엔 동시 가입에 이은 평화정책으로 남북한 상호 체제 인정 및 상호불가침, 남북한 교류·협력 확대안이 주요내용. 선릉역 칼부림 사건 2018년 12월 13일 오전 2시20분경, 서울 지하철 2호선 선릉역 5번 출구 인근에서 20대 여성 A씨가 동갑내기 여성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 발생. 온라인 게임 채팅방 내의 사소한 말다툼에서 시작된 갈등이 현실의 폭력 범죄로 이어진 사건. A씨는 B씨를 흉기로 세 차례 찔러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혔으며 경찰이 현장에서 긴급 체포. 이 사건은 청소년 및 청년층의 온라인-오프라인 연계 범죄의 위험성과 심각성을 사회적으로 환기시키는 계기. 난징 대학살 난징 대학살은 중일 전쟁 당시인 1937년 12월 13일부터 1938년 2월까지 6주간 중화민국 수도 난징을 점령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윤석열 공천 개입 의혹' 이준석 대면조사 사실상 무산 윤석열 전 대통령이 연관된 2022년 6·1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 개입 의혹으로 고발된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오늘 오전 10시 예정이던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대면 조사 불출석. 특검이 특정 일자를 일방 통보한 것으로 이달 중 출석이 어렵다는 게 이 대표 측 입장. 특검법상 민중기 특검 수사 기한이 이달 28일까지인 점을 고려할 때, 기간 내 대면 조사는 사실상 무산. 이에 따라 17일로 예정된 윤 씨 소환 조사 전 이 대표 진술 확보 계획에 차질. 유엔 총회서 대한민국 정부 승인 1948년 12월 12일 오후 5시15분경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연합(UN) 총회를 통해 찬성 48, 반대 6(소련 3·체코슬로바키아·유고슬라비아·폴란드), 기권 1(스웨덴)의 195호 결의로 대한민국 정부가 한반도 유일 합법정부임을 승인. 195호는 유엔 선거 감시단의 감독으로 실시된 선거 가능 지역에 통치력과 사법권이 인정되는 합법적 정부가 수립됐음을 공표. 이 결의를 위시해 대한민국은 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