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산업] 건강기능식품(건기식) 전문 기업 CJ웰케어가 이너뷰티 제품 라인업을 추가했다. 이번 신제품은 혈당과 체지방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다는 게 이들의 설명이다. 22일 CJ웰케어에 따르면 신제품 '이너비 슬리밍 스타터'는 식후 혈당 관리에 관심이 많은 젊은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춰 개발됐다. 휴대가 간편한 액상 앰플 한 병에 20가지 과일, 야채 부원료와 함께 5000mg의 '난소화성 말토덱스트린' 식이섬유를 함유했다는 게 이 제품의 특징이다. 난소화성 말토덱스트린은 탄수화물 소화와 흡수를 지연시켜 식후 혈당 상승을 억제하고 장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여기에 추가된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며 과다 섭취된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한다. 특히 이 제품은 크리에이터 '앨리스펑크'가 본인 만의 혈당 관리 다이어트 노하우를 바탕으로 약 6개월 동안 제품 기획부터 테스트까지 개발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약 8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앨리스펑크는 MZ세대에게 인기 있는 패션·라이프스타일 분야 인플루언서인데, 올리브영 판매 1위를 기록한 다이어트
[IE 금융] 최근 전국 집중호우로 3000대가 넘는 차량이 침수 피해를 입으며 300억 원 가까운 손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격적인 태풍이 오지 않았음에도 이 같은 차량 피해가 커지면서 이미 손익분기점 80%를 넘은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급상승할 전망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전날 오전 9시 기준 12개 손해보험사(손보사)에 접수된 집중호우에 따른 차량 피해는 3131건, 추정 손해액은 296억13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에 업계 관계자는 "최근 호우 피해 규모가 작년 3개월간 피해(5676대, 421억 원)와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지난 5일간 집중된 폭우에 현재 전국 도로와 지하 주차장 차량이 큰 해를 입었다. 지난 2022년 수도권 집중호우 당시에는 2만1732건, 2147억 원의 차량 피해가 일어났으며 2020년 장마와 태풍 때는 2만1194건, 1157억 원의 손해가 발생했다. 손보사들은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을 걱정하고 있다. 올 상반기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 등 대형 손보사 네 곳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82.6%로 전년 동기보다 3.1%포인트(p) 상승했다. 업계에서는 자동차보험 손익분기점에 해당하는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김건희 특검, 윤석열 출석 통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씨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윤 씨와 김 씨에게 모두 출석일자 통보. 윤 씨는 이달 29일 오전 10시, 김 씨는 내달 6일 오전 10시 피의자로 출석하라는 요구서 송부. 특검팀은 김 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명품 가방 수수 의혹, 건진법사 관련 의혹, 명태균 연루 공천 개입과 불법 여론조사 의혹 등 총 16개 사건 수사 중. 단통법 폐지 이동통신 단말기 유통 시장을 규제해온 '이동통신 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이 오늘 폐지. 단통법은 2014년 10월 휴대전화 유통시장의 혼탁한 보조금 경쟁을 바로잡는다는 취지로 도입. 그러나 보조금 획일화로 유통점 간 경쟁이 사라진데다 중저가폰 이용자 역차별 등 소비자 혜택이 줄었다는 비판이 강해져 작년 법적 정비 후 폐지 확정. 이에 따라 단말기 가격이 100만 원인데도 지원금이 이를 초과하는 마이너스폰 형태도 가능. 불법 추심 등록대부업자 전화번호·카톡 차단 오늘부터 불법 채권추심·불법 대부 행위에 이
우리나라 전 지역 곳곳을 살피며 큰 비용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행사와 축제들을 중점적으로 소개하는 [나들이 가GO이슈]의 7월 넷째 주(21~27일) 정보입니다. ◇수도권 -계양아라온 워터축제 ·기간 : 26~27일 ·장소 : 인천 계양구 아라로 548 계양아라온 황어광장 수변 공간을 활용한 체험형 여름 물놀이 축제. 프레임풀장, 워터슬라이드, 카약·카누 등 수상레저와 키즈존 운영. 버스킹 공연, 현장 게릴라 이벤트, 야간 영화상영, 블레이즈 헤어 및 이벤트 체험부스 등 문화 프로그램 진행. ·관련 사이트 : https://www.gyeyang.go.kr/open_content/main/bbs/bbsMsgDetail.do?msg_seq=14953&bcd=board_4 -오픈포트사운드 페스티벌 ·기간 : 26~27일 ·장소 : 인천 중구 월미로 33 은근한 음악도시 인천의 흥겨운 여름. 인천항 부둣가 1883개항광장에서 열리는 음악 페스티벌. 밴드·DJ 공연 중심으로 지역 커뮤니티가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 마켓, 푸드트럭 운영. 천연염색 워크숍, 미니풀장, 지역 상생 이벤트도 마련. ·관련 사이트 : https://www.instagram.com/o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시작 오늘 오전 9시부터 온·오프라인을 통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 신청 시작. 신청 첫 주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운영하며 오늘 끝자리 '1·6'으로 시작해 25일에는 끝자리 '5·0'인 국민이 신청 가능. 국민 1인당 15만 원을 지급하되,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1인당 30만 원,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40만 원 지급. 비수도권 지역과 농어촌 인구감소지역(84개 시·군) 주민은 각각 3만·5만 원 추가 지급. 소비쿠폰은 11월30일까지 사용.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오늘부터 10월23일까지 전 국민 대상의 '2025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고자 매년 실시하는 이 조사는 오늘 오전 9시부터 8월31일 자정까지 우선 비대면-디지털 조사 진행. 이후 이·통장 및 읍·면·동 공무원이 거주지를 찾아 직접 확인하는 방문 조사를 9월1일부터 10월23일까지 실시. 비대면 조사는 본인 거주지(주민등록지)에서 '정부24' 앱 접속 후 응답하는 것으로 거주 사실은
[IE 금융] 신한은행이 21일부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시작과 함께 최근 고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1982 전설의 적금'을 최종 10만 좌 한도 추가 판매. 이날 신한은행에 따르면 지난 1일 창립 43주년(7월7일)을 기념해 출시한 '1982 전설의 적금'은 4일 만에 10만 좌 한도 모두 판매. 이후 이 은행은 창립일인 7일부터 10만 좌 한도 추가 판매를 진행했는데, 이 역시 10일 만에 한도 소진. 이번 적금은 매월 최대 30만 원까지 입금할 수 있는 1년 만기 자유적금.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이 가입할 수 있으며 기본 이자율은 연 3.0%, 우대이자율 최대 연 4.7%포인트(p)를 더해 최고 연 7.7%의 금리가 적용. 우대금리는 신한카드 및 '쏠야구' 이용하면 가능. 우선 신한카드(신용) 신규 조건 및 3개월 이상 결제 실적 충족 시 연 4.2% 추가. 신규 회원이 아니더라도 신한카드(신용·체크) 6개월 이상 결제 실적 충족 시 연 3.5%의 우대금리 혜택이 적용되며 신한 SOL뱅크 내 디지털 야구 플랫폼 '쏠야구' 응원 팀 설정 시 연 0.5%를 더해 받음. 신한은행은 총 20만 좌 한도로 이 적금을 판매했으나
[IE 금융] 올 상반기 주가연계증권(ELS) 발행이 전년보다 증가했지만, 직전 반기 대비 40%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한국예탁결제원(예탁원)에 따르면 올 상반기 ELS 발행금액은 21조7316억 원으로 작년 하반기 36조9426억 원보다 41.2% 줄었다. 작년 하반기보다는 18.6% 뛰었다. 발행잔액은 53조5548억 원으로 직전 반기보다 3.8%, 전년 동기보다 5.5% 늘었다. 발행형태별로 보면 공모가 금액은 18조2594억 원으로 전체 발행금액의 84.0%, 사모가는 16.0%를 차지한 3조4722억 원이었다. 공모가의 경우 직전 반기보다 47.5% 급감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15.1% 상승했다. 그러나 사모 발행은 직전 반기 대비 59.3%, 전년 동기 대비 41.0% 성장했다. 기초자산 유형별로는 지수형 ELS가 전체 발행금액의 52.2%(11조3463억 원)를 차지했으며 종목형은 42.5%(9조2354억 원), 혼합형은 5.3%였다. 주요 기초지수 중에서는 S&P 500과 EURO STOXX 50 기반 발행금액이 각각 8조248억 원, 7조1799억 원으로 직전 반기보다 각각 22.3%, 21.9% 뛰었지만, 코스피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김건희 특검,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 소환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씨를 조사 중인 특별검사팀이 '건진법사 청탁 의혹'과 관련해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에게 오늘 오전 10시 출석 통보. 통일교 측은 윤 전 본부장을 통해 건진법사로 알려진 전성배 씨에게 명품 가방 등을 전달해 김건희 씨에게 선물했다는 의혹. 통일교 측은 개인 일탈이라며 윤 전 본부장을 출교 조치. 특검은 이달 18일 윤 전 본부장 자택과 통일교 본부 등 10여 곳을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 확보. 초복 오늘은 하지 이후 제3경(庚)일로 소서(小暑)와 대서(大暑) 사이인 만큼 여름이 시작돼 본격적인 더위가 오는 시기인 초복(初伏). 삼복은 24절기가 아니라 과거부터 내려온 풍습인 속절. 복(伏)은 오행에서 사람이 개처럼 엎드린 형상으로 삼복은 가을의 서늘한 음기가 여름 양기에 세 차례 굴복한다는 의미. 오행(五行)은 동양에서 우주 만물 변화를 나무(木), 불(火·여름), 흙(土), 쇠(金·가을), 물(水)의 다섯 가지 기운으로 압축해 설명하려 했던 사상. 7·20 히틀러 암살 미수 사
지난주, 의대생 전원 복귀로 의료정상화에 대한 기대가 점증하고 있습니다. 이어 사흘 후인 15일 교육부는 복귀 의대생들을 위한 교육 방안 마련을 언급하며 기존 강경했던 입장에서 어느 정도 완화된 태도를 보였죠. 정부의 의대 모집인원 동결 결정에도 의대생들은 미복귀로 버텼고 전국 40개 의대의 8305명 무더기 유급, 46명 제적 처분이 임박했었습니다. 결국 의대생 단체는 이달 12일 복귀 의사를 전하면서 "학사 유연화 등의 특혜와는 다른 입장으로, 압축·날림 없이 제대로 교육받겠다"고 제언했고요. 그러나 학년제인 의대 특성상 1학기 유급 학생들은 한 학기를 쉬고 내년 1학기 수업부터 들어야 하는 만큼 학칙 개정 등의 조율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이런 이유로 일부 타 단과대 학생들은 형평성을 따지며 분노를 터뜨리는 상황이고요. 온라인상 반응을 봐도 이들의 심정에 공감하는 의견이 대다수네요. '원칙을 지킬 것이냐' '기본에서 벗어날 것이냐' 교육당국을 비롯한 모든 이해당사자와 이해관계자들이 눈치를 보며 골머리를 앓을 수밖에 없는 문제입니다. 분야는 다르지만 이처럼 원칙의 모호함을 생각해야 하는 말들이 있습니다. 바로 어감이 다소 거칠거나 속된 느낌을 주지만 사실은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아동 입양 체계 국가 책임으로 개편 오늘부터 기존 입양특례법을 전면 개정한 '국내 입양에 관한 특별법'과 새로 제정된 '국제 입양에 관한 법률'이 시행돼 아동 입양 체계가 민간 중심에서 국가 책임 방식으로 전면 개편. 2013년 헤이그국제아동입양협약 가입 12년 만으로 민간 입양기관의 입양 절차 전반을 국가와 지자체가 맡아 공적 입양체계를 만드는 게 골자. 무분별한 해외 입양을 막기 위한 것으로 이제 입양 아동 결정·보호는 지자체, 예비 양부모 적격성 심사 등은 보건복지부에서 결정. 출생신고·보호출산제 시행 작년 오늘부터 출생신고·보호출산제 시행. 출생신고제는 의료기관이 아동 출생 사실과 생모 성명, 출생 연월일시 등의 정보를 출생 후 14일 안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에 알리고 심평원은 다시 지방자치단체에 통보하는 제도. 지자체는 출생 1개월 안에 신고가 없으면 신고 독촉 후 법원 허가를 받아 직권으로 출생 등록 가능. 보호출산제는 출산 고민 중인 위기 임산부들의 신분 노출을 우려한 병원 이용 기피를 방지하고자 가명 출산을 지원하는 것으로 논
[IE 산업] 홈플러스가 회생 절차 개시 전 진행 중이던 신내점 매각을 지난 15일 완료하면서 매각 잔금으로 메리츠 대출 조기상환금 중 515억 원을 추가 상환했다. 18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이번 메리츠 대출 조기 상환은 사전에 법원에 회생채권 조기변제 허가를 받아 이뤄졌다. 이는 회생절차에 따른 상거래채권이 아닌, 금융채권 상환의 첫 번째 사례다. 앞서 홈플러스 김광일 부회장은 지난 3월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기업회생을 신청하게 된 이유가 조기상환특약에 따른 메리츠 대출금 조기 상환 부담인가'를 묻는 질문에 "상환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메리츠 조기상환금 총 2500억 원 가운데 이미 850억 원을 상환 완료했으며 회생신청 전부터 진행 중인 부동산 매각 계약이 종결되면 추가 상환할 예정"이라며 "이미 메리츠 조기상환금에 대한 재무 계획이 다 준비되어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홈플러스는 이번 상환을 통해 회생채권 총 규모가 감소해 현재 진행 중인 인가 전 인수합병(M&A)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신내점은 해당 부지 재개발이 완료되면 신축 건물에 최신 쇼핑 트렌드를 반영한 미래형 마트로 재입점할 예정이다
[IE 금융] 4대 금융지주가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20억 원을 기부, 긴급 생활자금 대출 등 특별 금융지원에 나선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금융 등 4대 금융지주는 피해를 입은 지역 가계·기업에 특별 우대금리를 적용하기로 했다. 만일 기존 대출 만기가 돌아오는 경우 6개월~1년 만기를 연장해 준다. KB국민은행은 긴급 생활안정자금과 함께 운전자금, 시설자금과 같은 기업대출도 지원한다. 3개월 이내 기존 대출금이 만기가 도래하면 추가 원금 상환 없이 가계대출은 1.5%p, 기업대출은 1.0%p 내에서 우대금리를 적용, 기한 연장도 시행한다. 신한은행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5억원의 신규 여신 지원, 만기연장과 분할상환금 유예, 신규·만기 연장 시 최고 1.5%포인트 특별우대금리, 개인대출 신규와 기 보유고객에게는 최고 1.5%포인트 금리 우대를 제공한다. 하나은행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개인 고객에게 5긴급생활안정자금대출, 중소기업에게 기업당 5억 원 이내의 긴급경영안정자금대출을 시행한다. 기존 여신 만기 도래 시 원금상환 없이 최장 1년 이내의 만기 연장을 지원하며 분할상환금에 대해서는 최장 6개월 이내에 상환을 유예한
[IE 문화] 광화문글판이 올봄을 맞아 119번째 새 옷을 입었다. 봄, 우리가 가장 잘 아는 기적 3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이번 광화문글판 봄 편은 김소연 시인 산문집 '한 글자 사전'에서 따왔다. 김소연 시인은 지난 1993년 '현대시사상'으로 등단해 단어 의미를 시로 재정의하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시 '다행한 일들'를 포함한 네 편으로 제10회 노작문학상과 '오키나와, 튀니지, 프랑시스 잠' 외 일곱 편으로 제57회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이번 문안은 봄이 되면 꽆이 피고 새 생명이 자라는 모습을 보며 기적은 멀리 있는 게 아니라 우리 가까이에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더불어 봄을 계기로 일상의 소중함을 되새기자는 의미도 포함됐다. 글판 디자인은 봄에 맞춘 초록색 배경과 나무 줄기, 꽃과 새 등 생명체를 전통 민화로 재해석했다.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적인 미감을 알리려는 의미도 있다. 이번 광화문글판 봄 편은 시민 추천 작품에서 최종 뽑혔다. 교보생명은 매 계절 문안 선정을 위한 시민 공모를 진행한 뒤 시민 공모작과 문안선정위원 추천작을 놓고 논의해 문안을 선정한다. 이 같은 시민 추천 문안은 이번이 여덟 번째다. 이번 봄 편은 오는 5월 말까지 광화문
[IE 산업] 1년 동안 기업회생 절차를 밟는 중인 홈플러스가 가결 기간을 두 달 연장했다. 3일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재판장 김준영 법원장·주심 박소영 부장판사)는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가결기간을 기존 이달 4일에서 오는 5월 4일로 늘렸다. 애초 회생계획안 가결 기간은 회생 절차 개시 결정일인 작년 3월 4일부터 1년 후인 이달 4일까지였지만, 홈플러스가 전날 법원에 연장 신청서를 내자 이를 법원이 수용한 것. 기업회생 절차를 보면 보통 개시일로부터 1년 안에 회생계획안이 가결돼야 하지만, 타당한 이유가 있을 경우 최대 6개월까지 기간을 늘릴 수 있다. 홈플러스의 경우 법률상 오는 9월 4일까지 연장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법원은 "향후 회생계획안이 인가되지 않아 절차가 폐지돼도 홈플러스 대주주 MBK가 1000억 원의 대한 상환청구권을 포기한 만큼 회생채권자 등 이해관계자에게 불리하지 않다"며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부문 매각 진행 상황도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MBK파트너스는 오는 11일까지 1000억 원의 긴급운영자금(DIP) 금융에 투입하고 계획안이 폐지될 시 이 돈에 대한 상환청구권을 포기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친 바 있다. 앞서 홈플러스는 회생
[IE 산업]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여름철을 앞두고 오는 31일까지 한 달간 휘센 에어컨 사전 점검 무상 서비스를 진행한다. 3일 삼성전자 및 LG전자에 따르면 양 사의 사전 점검은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이른 더위에 4월부터 에어컨을 사용하는 소비자 변화에 맞춰 빠르게 시행됐다. 우선 삼성전자의 경우 고객이 자가 점검을 통해 문제를 발견한 다음 사전 점검을 신청하면 전문 엔지니어가 방문한다. 자가 점검 항목은 ▲전원 연결 확인 ▲실내기 먼지필터 세척 ▲실외기 주변 정리 ▲에어컨 시험 가동 등이다. 이는 삼성전자서비스 홈페이지에 게시된 동영상을 참고하면 된다. LG전자 에어컨 고객은 사전 점검을 신청하면 전문 엔지니어가 가정을 찾아 ▲냉방 성능 ▲냉매 상태 ▲전원 및 배선 연결 ▲필터 및 배수 호스 위생 상태 등을 살핀다. 엔지니어는 'LG 스마트 체크(LG SMART CHECK)'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제품을 무선 연결해 분해 없이 점검하며 실시간 운전 정보와 과거 데이터를 분석해 진단한다. 더불어 이 회사는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원 연결 상태 확인, 실내기 필터 세척와 같은 자가 점검 방법도 안내하고 있다. 양 사의 사전 점검은 출장비와 점검비가
[IE 생활정보] 우리은행이 빙고와 미션 수행을 통해 최고 연 10%의 금리를 제공하는 '우리 빙고 적금'을 내놨다. 3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번 적금은 1인 1계좌로 가입할 수 있는 12개월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이며 월 최대 납입 한도는 50만 원이다. 기본 금리는 연 2.5%인데, 고객의 금융 활동과 접목한 빙고 게임을 통해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빙고판은 ▲반가워요 ▲소비생활 ▲소득 입금 ▲생활요금 ▲생일 축하 ▲해외여행 ▲소중한 나의 집 ▲자산 관리 첫걸음 ▲또 만나요 우리 등 총 9개 빙고 칸으로 구성됐으며 미션을 수행해 완성된 빙고 줄 수에 따라 우대 금리를 받을 수 있다. 미션은 생활비 입금이나 여행 환전, 생일 축하 보너스 등 간단하게 달성할 수 있으며 최대 연 7.5%포인트(p)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10% 금리가 제공된다. 만약 우대금리를 더해 10%의 금리가 적용된다고 가정했을 경우 1년 동안 매달 50만 원씩 넣으면 받을 수 있는 이자는 얼마나 될까. 원금은 600만 원이며 세후 이자는 약 27만4950원이다. 기본 금리 적용 시 이자는 6만8738원이 된다. 한편, 우리은행은 상품 가입 고객 선착순 4000명에게 올리브영 쿠폰(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