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문화] 금주 [나들이 가GO이슈] 중 무작위 선정 행사는 19일 왕산마리나 일원(인천 중구 왕산마리나길 143)에서 '바다와 음악이 함께하는 휴양마리나'를 기치로 걸어 개최하는 '왕산마리나 바다축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왕산마리나 바다축제는 인천의 바다와 해양레저, 음악, 먹거리가 어우러지는 오감만족 여름 행사. 입장료 무료로 현장에서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및 공연 가득. 메인 프로그램은 저녁 7시, 개그맨 박명수와 장민호, 홍진영, 써니힐 은주 등의 가수가 출연하는 마리나 콘서트와 콘서트 직후 이어지는 불꽃쇼. 부대 프로그램으로 영종 지역 대표 빵집들이 참여하는 베이커리 부스와 혹서 대비 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어린이 및 영유아 대상 물놀이 이벤트, 어린이 버블쇼, 왕산 체험 놀이터,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 부스 마련. 해양 레저 체험에서는 전시된 요트 구경 및 승선도 가능하며 패들보드, 카약 등 해양 스포츠 시연 이벤트도 구성. 이외 지역 예술가 공연과 버스킹 및 마술쇼, 푸드트럭 먹거리존, 현장 참여형 왕산패스 이벤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샷 포토존 등으로 방문객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윤석열, 구속적부심 출석 오늘 오전 9시경, 윤석열 전 대통령이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의 구속 적법 여부를 판단하는 법원 구속적부심사 심문을 위해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2부로 출석. 윤 씨 측은 건강 상태 악화를 호소하고 있으나 특검 측은 어제 오후 3시, 100여 쪽의 의견서와 건강 상태에 문제가 없다는 증빙 자료 제출. 윤 씨는 심문 말미에 직접 발언 기회를 얻어 본인 건강 상태를 설명할 예정이며 구속적부심 결과는 이날 오후께 나올 것으로 관측. 서울서이초등학교 교사 사망 사건 서울 서초구 소재 서이초등학교에서 근무하던 교사가 재작년 오늘 교내 교보재 준비실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 발생. 교권 침해 문제가 본격화한 사건으로 같은 해 8월23일, 교육부는 교권 회복 및 보호 강화 종합방안 발표. 사건은 정치권 공방으로도 비화했으나 서울 서초경찰서는 무혐의로 내사종결. 고인이 된 교사는 작년 2월27일 순직 인정. 스토킹 방지법 시행 재작년 오늘 '스토킹 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시행. 상세히 보면 스토킹 피해자나 신고자의 안정
[IE 산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넷플릭스가 올해 2분기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매출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우리나라 콘텐츠 기여도에 대해 언급했다. ◇넷플릭스 2Q 실적 110억7900만 달러…올해 전망치 상향 17일(현지 시각) 넷플릭스가 발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올 2분기 매출은 작년 2분기보다 15.9% 뛴 110억7900만달러(약 15조4400억 원)였으며 주당순이익(EPS)은 7.19달러였다. 매출과 EPS 모두 금융정보업체 LSEG가 집계한 월가 평균 예상치(매출 110억7000만 달러, EPS 7.08달러)를 뛰어넘은 것. 그러면서 넷플릭스는 "최근 달러 약세와 견고한 가입자 수 성장세, 광고 판매 실적 등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하며 올해 연간 매출 전망치를 종전 435억~445억 달러에서 448억~452억 달러로 상향했다. 다만 하반기 영업이익률은 상반기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콘텐츠 상각비와 하반기 공개 예정인 대규모 작품과 관련한 영업·마케팅 비용 때문이라는 게 넷플릭스의 설명이다. ◇상반기 넷플릭스 이끈 K-콘텐츠…오징어게임3, 전 세계서 1위 넷플릭스는 이날 '인게이지먼트 리포트'도 공개하며 K-콘텐츠를 높이
[IE 산업] 농심이 최근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중부권을 중심으로 이머전시 푸드팩 3000세트를 긴급 지원. 농심이 지원하는 이머전시 푸드팩은 라면과 백산수로 구성됐으며 대피소에 머무는 이재민과 피해 복구 작업에 참여하는 소방관, 자원봉사자에게 전달될 예정. 한편, 농심은 지난 2월19일 서울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이머전시 푸드팩 사업 착수식'을 진행, 올해 총 10억 원 상당의 구호품을 지원하기로 결정. 이머전시 푸드팩은 농심이 지난 2020년부터 실시한 사회공헌사업이며 재난재해 이재민 대상 긴급지원과 취약계층 대상 상시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 농심은 지난 3월 경상권 산불피해 지역에 이머전시 푸드팩 9000세트를 전달. 올해 누적 지원량은 라면 약 22만 식, 백산수 2만4000병.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이달 16~17일 중·남부지역에서 집중호우 탓에 2명이 숨지고 2명이 경상. 또 현재 1300명이 넘는 주민이 인근 대피소에 머무는 중. 더불어 26개 항로와 34척 운항이 중단됐으며 항공편도 46편 결항. 철도 역시 76개 운행이 멈췄고 21개 국립공원과 51
[IE 금융] 신한은행이 오는 20일부터 동대문지점·수원역지점·온양금융센터 등 세 개 영업점에서 외국인 고객 맞춤 일요일 영업을 시작. 18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일요일 영업점'은 평일 은행 방문이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와 인근 거주 외국인 고객이 편리하게 창구 업무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 이곳에서는 ▲계좌 개설 ▲체크카드 신청 ▲인터넷뱅킹 ▲해외송금 등 다양한 업무를 제공하며 운영시간은 매주 일요일 오전 10~오후 3시까지. 또 원활한 상담을 위해 통역 전담 직원을 배치. 신한은행은 ▲지역별 외국인 체류 규모 ▲유동인구 ▲고객 접근성 등을 분석해 외국인이 많지만 금융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우선 선정. 한편, 신한은행은 경상남도 김해시와 서울시 독산동에 '외국인 중심 영업점'을 운영 중이며 다음 달 경기도 안산에 추가 개점을 준비 중. 이 영업점은 계좌 개설, 해외송금과 같은 대면 상담이 가능한 일반 영업점 창구 환경과 화상 상담 기반 10개 외국어 금융 상담을 제공하는 '디지털라운지'를 갖춘 외국인 금융 상담 특화 점포.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올해 4월 말 기준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IE 금융] 신한은행은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와 함께 가상자산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자 시중은행 최초로 신한 SOL뱅크에 '가상자산 전용페이지' 오픈. 17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가상자산 전용페이지는 신한 SOL뱅크 내 '생활편의' 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실시간 가상자산 시세 조회 ▲초보 투자자용 입문 가이드 ▲OX 퀴즈 콘텐츠 ▲전문 리포트 및 뉴스 등으로 구성. 여기서 고객이 디지털 자산을 쉽게 이해함과 동시에 신뢰할 수 있는 정보 기반 투자로 이어져 금융소비자 보호도 함께 한다는 계획. 현재 이 은행은 가상자산거래소 '코빗(Korbit)'과 실명계좌 연동 서비스 기반 신한 SOL뱅크 내에서 보유 가상자산 조회, 한도 상향 신청 등 가상자산 거래도 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할 예정.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신한은행은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TF) 운영과 함께 'KRWSH'라는 스테이블코인 상표권을 추원하며 가상자산 관련 여러 사업을 추진 중.
[IE 산업] 밤사이 중부지방 중심으로 100mm 안팎의 폭우가 이어지자 일반 열차 운행이 일부 멈췄다. 17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30분부터 경부선 서울역~대전역(용산~서대전 포함) 일반 열차의 운행이 중지됐다. 같은 날 오전 9시께부터는 충북선 오송~제천역 일반 열차의 운행도 중단됐다. 장항선 천안~익산역, 서해선 홍성~서화성역도 마찬가지다. 한편 기상청은 이날 오전 10시10분 기준 중부지방과 전북 북서부, 전라권, 경남권에 호우특보를 내렸다. 현재 이곳에서는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단당 20~60mm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는 중이다. /이슈에디코 전태민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도 폭우 대비 열차운행 안전 확보를 위한 비상대책본부를 운영. 에스알은 안전본부를 중심으로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 에스알 시설 외에도 역사 인근 공사구간 등 고객 안전에 위험이 될 수 있는 요소에 대한 점검을 강화할 예정.
[IE 금융] 지난 14일 전산 장애가 발생한 SGI서울보증보험이 17일 핵심 전산시스템을 복구해 주요 업무에 재개. 이날 SGI서울보증은 "핵심 전산시스템을 복구해 보증서 발급을 오전 10시부터 재개할 예정"이라고 설명. 보증서 발급 재개는 SGI서울보증이 취급하고 있는 모든 상품에 해당하며 지점·출장소와 홈페이지, 모바일 등 대면·비대면 채널을 통해 가능. SGI서울보증은 보증신청 수요가 일시적으로 집중해 고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전 직원이 나서 보증서 발급을 돕는다는 계획. 더불어 지난 3일 동안 사후 보완 방식으로 취급된 전세대출보증, 주택담보대출(MCI)보증, 휴대전화 단말기 할부대금 보증서에 대해서도 고객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대출기관·통신사와 철저하게 점검할 예정. 또 피해신고센터를 통한 고객 불편 해소·보상절차 진행과 함께 향후 조사 결과에 따라 추가 경과 및 조치 사항을 외부에 투명하게 공개할 계획. 한편, 금융감독원과 금융보안원 조사 결과, 이번 장애는 외부 랜섬웨어 공격에 따른 것으로 확인. 그러나 아직 외부 침투가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진행됐는지는 파악 중. /이슈에디코 강민희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폭염 작업 시 2시간마다 20분 휴식 오늘부터 산업안전보건기준 규칙 개정안 시행에 따라 사업주는 체감온도 31도 이상 폭염에서 노동자가 2시간 이상 작업할 경우 실내·옥외 구분 없이 냉방·통풍 장치를 설치·가동하거나 작업시간대 조정. 또 체감 33도 이상에서 작업 시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 의무화. 아울러 사업주는 시원한 물을 충분히 비치하고, 작업 중인 노동자가 온열질환 증상을 보이면 바로 119에 신고. 위반 시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 벌금. 노동자 사망 시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 대법원, 이재용 회장 판결 대법원 3부는 오늘 부당합병·회계부정 등의 혐의로 재판 중인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판결 예정. 이 회장은 2015년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과정에서 사내 미래전략실의 부정거래와 시세조종 등에 관여한 혐의로 2020년 9월 기소됐으며 1·2심은 무죄 판결. 2심 무죄 선고 이후 사법 리스크 해소 기대는 물론, 그룹 경영 활동에 힘이 실리는 상황. 이 회장의 사법 리스크 해소 후 최우선 해결과제는 반도
[IE 산업] 지난 1998년 이후 처음 재정비를 위해 이달 14일 모든 지점과 애플리케이션(앱)을 닫은 CJ CGV가 새로 출시한 앱이 혹평을 받고 있다. 기존 앱보다 사용 편의성이 떨어졌고 혜택도 줄었다는 게 주된 골자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CGV는 지난 14일 시스템 재정비를 마친 뒤 다음 날인 오전 8시부터 영업을 재개하는 동시에 새 앱도 선보였다. CGV의 새 시스템과 앱은 미래를 위한 '넥스트 CGV' 전략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를 위해 예매 프로세스를 간소화했으며 UI(사용자 인터페이스)·UX(사용자 경험)을 개편했다. 더불어 CGV 앱 커뮤니티 서비스인 '씨네톡'을 새롭게 선보였는데, 여기서 이용자는 리뷰를 공유하며 여러 의견을 나눌 수 있고 또 활동 내역에 따라 배지와 보상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전날인 15일 오픈한 새 앱에 대한 고객의 비판이 들끓고 있다. CGV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은 물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이런 반응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들의 반응을 종합하면 ▲PC UI를 모바일 UI로 전환하면서 불편함 발생 ▲앱 내 스케줄표에서 좌석 현황 실시간 갱신 불가능 ▲결제 수단 선택 중 뒤로가기를 누르면 처음
[IE 산업] CJ가 총수익스와프(TRS) 계약을 통해 계열사에 총 650억 원 상당을 부당하게 지원한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에 65억 원의 과징금 제재를 받았다. 이에 대해 CJ는 정당한 금융거래였다고 반박했다. 16일 공정위는 지주사인 CJ와 CJ CGV가 각각 TRS 계약을 신용보강·지급보증 수단으로 사용해 계열사 CJ건설(現 CJ대한통운)과 시뮬라인(現 CJ포디플렉스)이 영구전환사채를 저금리로 발행하도록 지원했다고 판단했다. 당시 CJ건설은 2010~2014년에 거쳐 당기순손실 980억 원을 기록하면서 자본잠식 상태였고 시뮬라인 역시 2012~2014년 당기순손실 78억 원으로 자본잠식 상태였다. 이후 지난 2015년 심각한 재무적 위기 상황에 도달하면서 신용등급 하락, 차입금리 상승과 같은 압박을 받았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이들 회사는 영구전환사채를 발행해 자본을 확충하려고 했지만, 이들의 영구전환사채를 인수할 투자자를 찾기 어려웠다. 이에 CJ와 CGV는 금융사가 CJ건설과 시뮬라인이 발행한 영구전환사채를 인수하는 전제 조건을 내세워 같은 날 TRS 계약을 맺었고 영구전환사채 인수계약과 TRS 계약이 일괄 이뤄졌다. TRS는 기초자산 거래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이어지는 특검 수사들 오늘 '채상병 사망 사건 수사 외압 의혹' 관련, 외압을 폭로했던 박정훈 해병대 수사단장이 순직 해병 특검에 참고인 출석. 김건희 특검팀은 2022년 6월 재·보궐선거 공천 과정에 김 씨가 관여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이날 오전 10시, 김영선 전 의원의 보좌관이자 회계책임자 강혜경 씨 소환 조사. 또 이날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변경 특혜 의혹에 대해 국토교통부 서기관도 소환. 아울러 같은 날 내란특검팀은 윤석열 전 대통령 강제구인 시도. 주담대 변동금리 인하 은행권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 기준인 자금조달비용지수(COFIX·코픽스)가 9개월째 하락해 2022년 6월(2.38%) 이후 3년 만에 최저치 기록. 올 6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2.54%로 전월 대비 0.09%포인트 하락. 이에 따라 주요 은행들의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 연동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를 오늘부터 인하. 신잔액 기준 코픽스는 2.63%로 전달 대비 0.08%포인트, 잔액 기준 코픽스는 3.07%로 0.07%포인트 각각 하향. 신창원 검거 강·절도, 살인 등의
[IE 문화] 광화문글판이 올봄을 맞아 119번째 새 옷을 입었다. 봄, 우리가 가장 잘 아는 기적 3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이번 광화문글판 봄 편은 김소연 시인 산문집 '한 글자 사전'에서 따왔다. 김소연 시인은 지난 1993년 '현대시사상'으로 등단해 단어 의미를 시로 재정의하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시 '다행한 일들'를 포함한 네 편으로 제10회 노작문학상과 '오키나와, 튀니지, 프랑시스 잠' 외 일곱 편으로 제57회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이번 문안은 봄이 되면 꽆이 피고 새 생명이 자라는 모습을 보며 기적은 멀리 있는 게 아니라 우리 가까이에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더불어 봄을 계기로 일상의 소중함을 되새기자는 의미도 포함됐다. 글판 디자인은 봄에 맞춘 초록색 배경과 나무 줄기, 꽃과 새 등 생명체를 전통 민화로 재해석했다.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적인 미감을 알리려는 의미도 있다. 이번 광화문글판 봄 편은 시민 추천 작품에서 최종 뽑혔다. 교보생명은 매 계절 문안 선정을 위한 시민 공모를 진행한 뒤 시민 공모작과 문안선정위원 추천작을 놓고 논의해 문안을 선정한다. 이 같은 시민 추천 문안은 이번이 여덟 번째다. 이번 봄 편은 오는 5월 말까지 광화문
[IE 산업] 1년 동안 기업회생 절차를 밟는 중인 홈플러스가 가결 기간을 두 달 연장했다. 3일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재판장 김준영 법원장·주심 박소영 부장판사)는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가결기간을 기존 이달 4일에서 오는 5월 4일로 늘렸다. 애초 회생계획안 가결 기간은 회생 절차 개시 결정일인 작년 3월 4일부터 1년 후인 이달 4일까지였지만, 홈플러스가 전날 법원에 연장 신청서를 내자 이를 법원이 수용한 것. 기업회생 절차를 보면 보통 개시일로부터 1년 안에 회생계획안이 가결돼야 하지만, 타당한 이유가 있을 경우 최대 6개월까지 기간을 늘릴 수 있다. 홈플러스의 경우 법률상 오는 9월 4일까지 연장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법원은 "향후 회생계획안이 인가되지 않아 절차가 폐지돼도 홈플러스 대주주 MBK가 1000억 원의 대한 상환청구권을 포기한 만큼 회생채권자 등 이해관계자에게 불리하지 않다"며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부문 매각 진행 상황도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MBK파트너스는 오는 11일까지 1000억 원의 긴급운영자금(DIP) 금융에 투입하고 계획안이 폐지될 시 이 돈에 대한 상환청구권을 포기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친 바 있다. 앞서 홈플러스는 회생
[IE 산업]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여름철을 앞두고 오는 31일까지 한 달간 휘센 에어컨 사전 점검 무상 서비스를 진행한다. 3일 삼성전자 및 LG전자에 따르면 양 사의 사전 점검은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이른 더위에 4월부터 에어컨을 사용하는 소비자 변화에 맞춰 빠르게 시행됐다. 우선 삼성전자의 경우 고객이 자가 점검을 통해 문제를 발견한 다음 사전 점검을 신청하면 전문 엔지니어가 방문한다. 자가 점검 항목은 ▲전원 연결 확인 ▲실내기 먼지필터 세척 ▲실외기 주변 정리 ▲에어컨 시험 가동 등이다. 이는 삼성전자서비스 홈페이지에 게시된 동영상을 참고하면 된다. LG전자 에어컨 고객은 사전 점검을 신청하면 전문 엔지니어가 가정을 찾아 ▲냉방 성능 ▲냉매 상태 ▲전원 및 배선 연결 ▲필터 및 배수 호스 위생 상태 등을 살핀다. 엔지니어는 'LG 스마트 체크(LG SMART CHECK)'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제품을 무선 연결해 분해 없이 점검하며 실시간 운전 정보와 과거 데이터를 분석해 진단한다. 더불어 이 회사는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원 연결 상태 확인, 실내기 필터 세척와 같은 자가 점검 방법도 안내하고 있다. 양 사의 사전 점검은 출장비와 점검비가
[IE 생활정보] 우리은행이 빙고와 미션 수행을 통해 최고 연 10%의 금리를 제공하는 '우리 빙고 적금'을 내놨다. 3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번 적금은 1인 1계좌로 가입할 수 있는 12개월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이며 월 최대 납입 한도는 50만 원이다. 기본 금리는 연 2.5%인데, 고객의 금융 활동과 접목한 빙고 게임을 통해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빙고판은 ▲반가워요 ▲소비생활 ▲소득 입금 ▲생활요금 ▲생일 축하 ▲해외여행 ▲소중한 나의 집 ▲자산 관리 첫걸음 ▲또 만나요 우리 등 총 9개 빙고 칸으로 구성됐으며 미션을 수행해 완성된 빙고 줄 수에 따라 우대 금리를 받을 수 있다. 미션은 생활비 입금이나 여행 환전, 생일 축하 보너스 등 간단하게 달성할 수 있으며 최대 연 7.5%포인트(p)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10% 금리가 제공된다. 만약 우대금리를 더해 10%의 금리가 적용된다고 가정했을 경우 1년 동안 매달 50만 원씩 넣으면 받을 수 있는 이자는 얼마나 될까. 원금은 600만 원이며 세후 이자는 약 27만4950원이다. 기본 금리 적용 시 이자는 6만8738원이 된다. 한편, 우리은행은 상품 가입 고객 선착순 4000명에게 올리브영 쿠폰(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