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산업] 올해 4월 미국에서 삼성전자가 출시한 일체형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가 현지 매체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중 2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미국 주택 구조에 특화된 벤트(vented) 타입 '비스포크 AI 콤보'는 배기식 건조방식을 적용해 빠른 건조속도를 구현한 제품이며 실용성을 중시하는 현지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 세탁기와 건조기를 하나로 결합한 구조로 공간 효율성과 편의성이 모두 강화된 점도 호평 요인. 미국 전자제품 평가매체 '트러스티드 리뷰(Trusted Reviews)'는 이달 체험기를 통해 "완벽한 세탁·건조가 가능한 환상적인 제품"이라며 "기존 단독 세탁기+건조기 조합을 대체할 만하다"고 평가. 특히 건조 종료 후 문이 자동으로 열리는 '오토 오픈 도어' 기능을 유용한 요소로 소개. 가전 전문매체 '굿하우스키핑(Good Housekeeping)' 역시 자체 시험 결과 초콜릿·와인 등 난도 높은 얼룩 제거 성능이 우수했다고 알림. 또 건조 테스트에서도 1시간 이내 완전 건조가 이뤄졌다며 공간·시간 활용성을 갖춘 제품이라고 전함. 더불어 ▲AI 맞춤 코스 ▲AI 세제 자동 투입 ▲7형 LCD 터치스크린 등 세탁·건조 전 과정
[IE 금융] 금융당국이 거래량이 적은 종목을 특징주 기사로 작성해 인위적으로 주가를 올려 차익을 챙긴 일당을 적발했다. 23일 금융감독원(금감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국(특사경)은 이런 특징주 기사를 통해 111억8000만 원의 이득을 챙긴 전직 기자와 증권사 출신 전업 투자자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알렸다. 이들은 관련 제보를 받아 정황을 확인한 뒤 서울남부지검에 이를 고발했다. 이에 남부지검과 특사경은 언론사를 포함한 50여 곳의 압수수색 및 디지털포렌식 분석에 들어갔다. 금감원 특사경에 따르면 전직 기자 A씨는 거래량이 적은 종목이나 미리 파악한 호재성 정보를 이용해 특징주로 부각하는 기사를 작성했다. 이 기사를 보도하기 직전 A씨와 증권사 출신 전업투자자 B씨는 해당 주식을 매수한 뒤 보도 후 매도하는 수법으로 부당 이득 111억8000만 원을 취득했다. 이 과정에서 본인 외에도 배우자나 제삼자 명의를 이용해 다른 언론사에도 이 기사를 올렸다. 또 아는 기자가 작성한 기사를 사전 공유받아 선행매매에 활용했다. 피의자들은 이런 수법으로 약 9년(2017년~2025년) 동안 2074건(1058종목)의 기사를 통해 총 111억8000만 원의 부당이득을 취득했다
[IE 산업] 신세계백화점이 강남점 지하 1층 중앙행사장에서 강릉 대표 맛집 '원조 소문난 무침회' 팝업을 오는 27일까지 운영. 21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원조 소문난 무침회는 대구식 레시피를 재해석한 황현태 대표 브랜드로 강릉 중앙시장 첫 매장 오픈 후 1년 만에 인기 맛집으로 자리 잡은 곳. 최근 APEC 전야제에도 강릉 지역 대표 업체로 초청되며 존재감을 강화. 대표 메뉴는 신선한 오징어와 데친 고동을 특제 양념과 함께 버무린 '오징어 무침회'(소 9900원·대 1만9900원)와 '꼬막무침회'(소 9900원·대 1만9900원). 납작만두(10개 4000원)와 세트 구매 시 소 1만3500원, 대 2만3500원으로 할인.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원조 소문난 무침회 가게는 강원도 강릉 중앙시장 3번 게이트 26호에 있으며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1시에서 오후 9시, 주말 오전 10시에서 오후 8시. 이곳 메뉴는 보통맛과 매운맛 중 선택 가능하며 매운맛은 불닭볶음면 수준.
[IE 산업] 삼성전자가 반도체(DS) 부문 전영현 부회장과 모바일·가전(DX) 부문의 노태문 사장의 투톱 체제를 통해 경영 안정에 집중한다. 노 사장의 경우 지난 3월부터 맡은 DX 부문장 '직무대행'을 떼고 정식 부문장이 된다. 21일 삼성전자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4명 규모의 2026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다. 우선 노 사장은 대표이사로 발탁됐으며 DX부문장과 함께 MX사업부장을 그대로 맡게 됐다. 전영현 DS부문 부회장은 메모리사업부장을 그대로 유임했지만, SAIT 원장직에서 벗어났다. SAIT원장 사장에는 하버드대 박홍근 교수가 자리한다. 내년 1월 1일 입사하는 박 사장은 지난 1999년 하버드대 교수로 임용돼 그간 화학, 물리, 전자 등 기초과학과 공학 전반 연구를 이끈 글로벌 석학이다. 여기 더해 삼성벤처투자 대표인 윤장현 부사장이 삼성전자 DX부문 CTO 사장 겸 삼성리서치장으로 승진했다. 삼성전자는 "2인 대표이사 체제를 복원, 핵심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불확실한 대내외 환경 아래 경영 안정을 도모하는 동시에 미래 기술을 선점하는 계기를 마련하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IE 산업] 농심이 조용철 영업부문장 부사장을 다음 달 1일부로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내정했다. 그는 내년 3월 열리는 정기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21일 농심에 따르면 조 부사장은 지난 1987년 삼성물산으로 입사해 삼성전자에서 글로벌 마케팅실과 동남아 총괄 마케팅 팀장 및 태국 법인장을 거쳤다. 이후 지난 2019년 농심에 마케팅부문장 전무로 들어와 2022년 부사장으로 승진했으며 올해 영업부문장을 맡아 국내외 영업을 총괄했다. 농심 관계자는 "해외 시장에 대한 전문가를 대표로 선임함, 급변하는 글로벌 트렌드에 대응하고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는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농심 사장을 겸임한 창업주 고(故) 신춘호 회장의 장남 신동원 회장은 이후 회장으로서의 역할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미래사업실장 신상열 전무는 내년 1월 1일부로 부사장으로 승진한다. 신 전무는 신동원 회장의 장남이다. 그는 지난 2018년 미국 컬럼비아대를 졸업, 2019년 농심 경영기획팀 사원으로 입사했다. 이어 입사 1년 만에 대리로 승진, 경영기획팀 부장·구매담당 상무 등을 거쳐 지난해 전무에 오른 뒤 설된 미래사업
[IE 금융] SC제일은행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국제적인 수준의 자산관리 비즈니스를 위해 예치 자산 10억 원 이상의 고액 자산가(Affluent) 고객 대상의 대규모 프라이빗 뱅킹 센터를 개설했다. 20일 SC제일은행에 따르면 이번 압구정 프라이빗 뱅킹 센터는 모기업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이 진출한 선진 금융 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글로벌 프라이빗 뱅킹 모델을 적용한 곳이다. 이곳은 ▲싱가포르 ▲홍콩 ▲대만 ▲아랍에미리트(UAE) ▲인도 ▲중국에서 성공한 글로벌 자산관리 센터 모델을 우리나라에 처음 도입한 곳인데, SC그룹의 열여섯 번째 프라이빗 뱅킹 센터다. 이는 SC그룹의 주요 시장 중 하나인 우리나라에서 부유층(Affluent) 대상 자산 관리 비즈니스 확대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겠다는 그룹의 의지와 맞닿아 설립됐다. SC제일은행은 이번 압구정 센터를 시작으로 향후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해 부산처럼 자산가 고객이 집중된 도시에도 순차적으로 프라이빗 뱅킹 센터 개설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날 이 은행은 압구정 프라이빗 뱅킹 센터에서 열린 오프닝 행사에 센터 1호 고객 박세리 감독을 초대했다. 아울러 이광희 SC제일은행장을 비롯해 SC제일은행 경영
[IE 산업] 엔제리너스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담은 시즌 메뉴 3종을 출시. 이는 겨울철 제철 식재료를 감성적으로 재해석한 '제철코어' 트렌드를 반영. 20일 롯데GRS에 따르면 엔제리너스는 ▲제주 한라봉 뱅쇼 ▲윈터 스노우 토피넛 라떼 ▲피스타치오 크림푸딩 케이크 등 음료 2종, 디저트 1종 공개. '제주 한라봉 뱅쇼'는 겨울철 제철 과일인 한라봉을 사용한 새콤달콤한 뱅쇼며 붉은 와인 뱅쇼와 노란빛 한라봉청이 그라데이션을 이룸. '윈터 스노우 토피넛 라떼'는 휘핑크림과 레드 초코볼로 화이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표현한 메뉴로 견과류 식감을 살림. 또 에스프레소 샷 추가를 통한 '토샷추' 커스터마이징도 가능. '피스타치오 크림푸딩 케이크'는 피스타치오 푸딩 위에 레드 초코볼을 더해 크리스마스 트리를 연상시키는 디저트. 신제품 출시일에 맞춰 시즌 한정 '그래인스 쿠키 선물세트'도 함께 운영. 이 세트는 제주감귤타르트·초코큐브 등 쿠키 6종이 담긴 구성이며 덴마크 일러스트레이터 마리아 밀렌코의 협업 디자인 틴케이스로 제작. 구매 시 감사 카드도 제공.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뱅쇼(Vin Chaud)는 프랑스식 따뜻
[IE 산업]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가 본격적인 동절기 시즌을 맞아 무신사 스탠다드와 협업한 겨울 의류 신상품 출시. 급격한 기온 하락에 따른 방한 수요 증가를 반영해 '무신사 스탠다드 익스프레스' 라인업을 확대한 것. 20일 GS리테일에 따르면 GS25는 무신사 스탠다드 힛탠다드 맨즈 크루넥 이너웨어(블랙), 무신사 스탠다드 크루넥 긴팔 티셔츠 2종(화이트·블랙)을 공개. '힛탠다드' 이너웨어는 기능성 보온 원사를 사용해 한겨울 착용 시 체온 유지에 적합. 또 몸에 밀착되는 실루엣과 9부 디자인이며 가격은 1만3900원. '크루넥 긴팔'은 16수 코마사 면 100% 소재로 제작됐으며 넥·소매에 스판 원단을 적용해 복원력을 강화. 가격은 1만9900원. 해당 제품 패키지에는 무신사 온라인 스토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90% 랜덤 할인 쿠폰(최대 4만 원)' 동봉. 한편, GS25는 현재 전국 5000여 개 매장에서 무신사 스탠다드 익스프레스를 운영 중. 무신사 상품군은 최근 일주일(11월12~18일) 기준 출시 초기(올해 3월5~11일) 대비 매출이 181.2% 증가. 주요 인기 상품은 ▲릴렉스핏 반팔 ▲남성 드로즈 ▲여성 심리스 팬티 ▲크루 삭
[IE 산업] 최근 이랜드월드 패션 물류창고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에 대해 이랜드월드 조동주 대표가 사내 메시지를 통해 직원들에게 화재 이후 현황과 격려를 보냈다. 19일 이랜드월드에 따르면 조동주 대표는 메시지를 통해 "이번 사고로 무엇보다 마음이 아픈 것은 우리가 오랫동안 준비한 가치 있고 소중한 상품들이 모두 소실된 것"이라며 "낙담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하나 된 여러분을 통해 우리 회사가 역동적으로 살아 숨 쉬고 있음을 다시 느꼈다"고 말했다. 천안시 풍세면에 위치한 이랜드 천안 패션물류센터는 지난 15일 오전 6시께 화재가 일어났다. 이곳은 지난 2014년 7월 준공된 아시아 최대 규모 물류센터로 부평, 남안성, 입장, 직산, 일죽 등에 흩어졌던 물류센터를 통합해 연간 물류비용 100억 원 이상을 절감하기 위해 설립됐다. 조 대표는 "(사고 이후) 우리가 수년간 노력해 완성한 '2일5일 생산 체계'가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며 "국내 생산기지를 통해 신상품이 이틀도 안 돼 매장에 도착해 쌓였으며 해외 생산기지에서는 겨울 상품들이 빠르게 생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룹이 보유한 물류 인프라와 거점 물류 시스템을 통해 온
[IE 산업] 스타벅스가 배달의민족(배민)의 1인분 특화 서비스 '한그릇'과 포장 주문 서비스 '픽업'에 모두 입점. 1인 가구·포장 수요 증가 흐름을 겨냥한 협업으로 고객 선택권을 확대. 19일 우아한형제들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최근 배민의 한그릇 서비스와 픽업 서비스 운영 시작. 한그릇 서비스에서는 스타벅스 인기 메뉴 조합을 최소주문금액 없이 무료 배달로 제공. 아메리카노를 포함한 음료부터 에그 클럽 샌드위치·바질 치킨 토마토 브리또 등 식사 대용 메뉴, 생크림 카스텔라 등 디저트까지 전용 구성으로 마련. 픽업 서비스에서도 스타벅스 입점이 이뤄지면서 배민은 지도 내 매장 위치에 별도 아이콘을 적용해 접근성을 높임. 양사는 입점을 기념해 오는 23일까지 매일 선착순으로 아메리카노를 50% 할인하는 프로모션 진행. 배민 한그릇 서비스는 최소주문금액이 없는 소액 주문 전용 서비스로 출시 약 반 년 만에 누적 고객 400만 명 돌파. 픽업 서비스는 UI 개선과 위치 기반 가게 노출 등 기능 강화 덕분에 지난달 마지막 주 주문량이 8월 말 대비 40% 증가.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올 3분기 국내 스타벅스 매장 수는
[IE 산업] 매일유업이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가 주관하는 '대리점 동행기업'과 '협약평가 최우수기업'으로 5년 연속 선정. 대리점과의 상생 문화 확립, 권익 보호, 복리후생 강화 등에서 성과를 인정받은 것. 19일 매일유업에 따르면 전날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5년 대리점 동행기업 선정식에서 인증서와 표창을 받음. 대리점 상생 우수기업을 선정하는 이 제도는 공정거래협약 이행을 장려, 공정 거래 기반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 매일유업은 지난 2020년 첫 선정 이후 올해까지 5년 연속 이름을 올림. 회사는 공정위 식음료업종 표준대리점계약서를 도입, 분쟁을 예방하고 있으며 상생협력·공정거래 전담부서를 통해 대리점 운영을 꾸준히 모니터링하는 중. 또 대리점의 신규 거래처 확보, 매출 증대와 같은 경쟁력 향상을 위한 지원을 실시하고 가족 중심 복리후생 프로그램을 운영해 유대감과 파트너십을 강화. 생애주기별 복리후생으로는 자녀 학자금, 출산·장례 지원, 대리점 자금 운영을 위한 저리 상생펀드 등 포함.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이번 2025년 대리점 동행기업 선정식에는 매일유업 외에도 ▲경동나비엔 ▲남양유업 ▲CJ
[IE 금융] NH농협금융이 NH투자증권에 대해 사익 추구 행위 억제와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오는 24일부터 내달 5일까지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19일 NH농협금융에 따르면 이번 특별 점검 대상은 단순한 임직원 직무상 미공개 정보 이용 외에도 자산 매매, 용역 계약을 포함해 여러 업무 전반에서 임직원의 사익추구 행위 등을 억제할 수 있는 통제장치를 재점검한다. 또 금융지주 차원의 실효성 있는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NH투자증권 임원 A는 최근 약 2년 동안 NH투자증권이 공개매수를 주관했던 11개 종목의 공개매수 관련 중요 정보를 직장동료와 지인에게 전달했으며 해당 정보를 전달받은 이들은 공개매수 사실이 시장에 공표되기 전 해당 주식을 매수, 공표 후 주가가 상승하면 전량 매도하는 방식으로 20억 원 상당의 부당이익을 편취했다. NH농협금융은 내부통제 체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제도적 미비점을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 강화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며 사익 추구 행위와 같은 위규 사항 적발 시 금융업 종사가 사실상 불가능할 정도의 강력한 제재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특별 점검을 맡은 법무법인 2곳은 금융 관련 자문 경험과 컴플라이언스 노하우가 풍부한
[IE 금융] 카카오뱅크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신규 접수가 재개된 지 하루 만에 대출 한도가 소진됐다. 현재 시중은행 대출 문턱이 높아지고 시장 금리까지 상승한 영향이다. 19일 카카오뱅크는 주택구입자금 목적의 주담대 신규 신청이 일일 대출 한도 소진으로 접수를 마감했다. 다만 생활안정자금 목적으로는 가능하다. 앞서 이 은행은 지난달 15일 부동산 대책 내용을 전산에 반영하기 위해 약 한 달 동안 주담대 신청을 중단했다가 전날 오후 12시 주담대 신규 신청을 정상화했다. 이 과정에서 카카오뱅크는 주담대 가산금리를 약 0.2%포인트(p) 올려 고정형 연 1.330%~3.041%, 변동형 연 1.330%~3.041%로 변동됐다. 가산금리 인상에도 카카오뱅크 주담대 금리는 시중은행과 비교해 낮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연간 가계대출 운용 계획을 준수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시중은행들은 정부의 가계대출 증가액 목표치를 맞추기 위해 금리 인상 외에도 모기지신용보험(MCI)모기지신용보증(MCG) 신규 신청 접수를 중단. MCI와 MCG는 주담대를 신청할 때 가입하는 보험인데,
[IE 산업·금융] 삼성전자, 하나카드와 모바일 결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휴 협력을 체결. 양 사는 제휴카드 출시부터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 확장 등 다양한 연계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 19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전날 서울 중구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삼성전자 디지털월렛팀장 채원철 부사장과 하나카드 성영수 대표가 '삼성월렛 서비스 제휴' 업무협약 진행.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사는 삼성월렛 트래블 제휴카드 출시, 삼성월렛 모바일 신분증에 하나카드 제휴 대학 학생증 등록 기능 추가와 같은 제휴카드 발행·신규 서비스 구축을 공동 추진할 예정. 삼성월렛 트래블 제휴카드는 해외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상품으로 결제 시 삼성월렛 포인트 적립 혜택 적용. 삼성전자 측은 글로벌 고객의 여행 소비 패턴에 맞춰 실질적 혜택 제공 가능성을 설명. 또 삼성월렛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에는 하나카드와 제휴된 대학의 학생증을 등록할 수 있는 기능이 신설. 모바일 학생증 등록 시 ▲교내 게이트 출입 ▲도서관·열람실 이용 ▲체크카드 기능 사용 등 실물 학생증과 동일 기능 제공. 실물 분실 위험을 줄이고 휴대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분석. 한편, 삼성전자는 약 1900만 명이 사용하는 삼
[IE 문화]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가 한·필리핀 합작 영화 '산토스를 찾아서(Finding Santos)' 제작 후원. 이번 참여는 후원 차원을 넘어 사회적 가치 확산과 글로벌 문화 교류 관점에서 추진. 18일 굽네치킨에 따르면 이 영화는 한국전쟁 필리핀 참전 75주기와 한·필리핀 수교 76주년을 맞아 제작됐으며 필리핀 약 130개 극장에서 이달 19일 개봉 예정. 작품은 과거 K-POP 아이돌 출신 주인공 '우진'이 한국전쟁 당시 할머니를 구한 필리핀 참전용사 '산토스'를 찾기 위해 현지로 향하는 여정을 그린 휴머니즘 로맨틱 코미디. 주요 출연진으로는 남자 주인공 '우진' 역에 장태오, 여주인공 '가비' 역에 필리핀 걸그룹 YGIG 멤버 매그가 참여. 연출은 '주차감독' '데드 어게인' '사이공 선셋' 등을 제작한 손현우 감독이 맡았음. 영화 속에는 필리핀 1호점인 보나파시오점 방문 장면이 등장는데, 현장에서 굽네치킨 메뉴를 즐기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노출. 보나파시오점은 오리지널, 볼케이노, 소이갈릭 등 대표 메뉴 중심의 매장으로 브랜드 친밀도 확대에 기여할 전망. 한편 굽네치킨은 필리핀 내 메뉴 현지화 및 운영 효율 개선을 추진 중이며, 다음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