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금융] 토스뱅크가 한국은행과 직접 연동해 국고수납대리점 자격을 취득하고 국고금 환지급 서비스를 본격 확대. 8일 토스뱅크에 따르면 이번 자격 취득으로 기존 국고금 납부 서비스에 더해 국고금 환지급 업무까지 수행하게 됨. 고객은 국세청, 관세청, 법원 등에서 국고금 환급 및 지급 신청 시 토스뱅크 계좌를 등록할 수 있으며 근로장려금, 자녀장려금과 같은 국고금 성격의 지급금도 토스뱅크 계좌로 수령 가능. 토스뱅크는 지난 2024년부터 토스 애플리케이션(앱)에서 ▲국세 ▲관세 ▲경찰청 범칙금 ▲과태료 ▲특허 수수료 등 국고금 고지서 조회 및 납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이번 자격 취득으로 한국은행 직접 연동 방식으로 국고금 업무 처리 기반을 강화. 토스뱅크는 세금 납부부터 환급금 수령까지 계좌 활용 범위를 넓히며 생활금융 계좌로서의 편의성을 지속 강화한다는 방침.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토스뱅크는 2021년 출범한 국내 세 번째 인터넷전문은행으로, 비바리퍼블리카(토스)가 최대주주. 국고수납대리점은 한국은행을 대신해 국고금 수납·지급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한국은행이 지정한 금융기관.
[IE 산업] 엠게임이 자사 2D 횡스크롤 무협 다중접속역할게임(MMORPG) '귀혼M'에 신규 월간 콘텐츠 '화신의 탑'을 업데이트하고 가정의 달 이벤트 진행. 7일 엠게임에 따르면 화신의 탑은 계정 내 보유 캐릭터로 팀을 구성해 총 50층까지 도달하는 월간 콘텐츠. 직업 조합과 평균 레벨에 따라 다양한 '팀 시너지 효과'가 활성화되는 전략적 팀 구성이 핵심. 콘텐츠 참여로 획득한 전용 재화는 '화신 상점'에서 '빛나는 보옥함' 3종, 체력·귀력 회복 아이템 '제혼단', 전용 회복 아이템 '내공단' 등 육성 지원 아이템 구매에 활용 가능. 아울러 30일간 경험치 100% 상승 혜택이 주어지는 '성장의 두루마리'와 120레벨 이하 유저 전용으로 경험치 200% 상승 가능한 '폭풍 성장의 두루마리'를 포함한 월정액 시스템도 함께 도입. 또 가정의 달을 맞아 내달 21일까지 '연등 축제' 이벤트를 비롯해 장식 아이템 획득이 가능한 '마법의 카네이션' 이벤트, 7일간 출석 이벤트, 행운패 버프 강화 등 여러 이벤트도 운영. 엠게임 귀혼M 총괄 조광철 본부장은 "추후에도 120레벨 이상 상위 콘텐츠인 '귀혼자'와 서버 전체 유저가 협동하는 '진혼의 거종' 등 업데이
[IE 금융] 지난달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외화자산의 달러 환산액과 운용수익 증가에 42억 달러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은행(한은)이 발표한 '4월 말 거주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 외화예금 잔액은 4278억8000만 달러로 전월 대비 42억2000만 달러 늘어났다. 지난달 국민연금과의 외환스와프를 비롯한 시장안정화 조치에도 증가세를 보인 것.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 인덱스는 지난 3월 말 기준 100.51이었는데, 지난달 말 98.96으로 1.5% 줄었다. 이에 따라 달러화 대비 유로화, 파운드화, 호주달러화 가치는 각각 1.9%, 2.3%, 4.0% 올랐다. 자산별로 보면 ▲기업예금(3840억7000만 달러) ▲예치금(187억6000만 달러) ▲국제통화기금(IMF)에 대한 특별인출권(SDR, 158억1000만 달러) ▲금(47억9000만 달러) ▲IMF포지션(44억5000만 달러) 등이다. 한편, 우리나라 외환보유액 규모는 지난 3월 말 기준 2월에 이어 세계 12위를 차지했다.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외환보유액은 중앙은행과 정부
[IE 산업]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이탈리아 캔디 브랜드 '페를레 디 솔레'와 유통사 단독 협업으로 제로 칼로리·제로 슈가 RTD 음료 2종 출시. 7일 GS25에 따르면 이번 신상품은 레몬 스파클링, 블루베리 스파클링 2종이며 캔디 특유의 산미와 청량감을 탄산 음료 형태로 구현. 가격은 각각 2600원이며 연중 1+1 행사도 함께 운영될 예정. 페를레 디 솔레는 이탈리아 남부 포지타노 지역에서 생산하는 레몬을 활용한 사탕인데, 강한 산미로 입덧을 일시적으로 완화한다는 평이 많아 국내에서 '입덧 캔디'라는 별칭이 붙기도. GS25는 최근 출생아 수 증가 흐름 속 관련 수요 흡수와 함께 여름 음료 성수기 공략을 동시에 겨냥했다고 설명.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출생아 수는 지난 2024년 7월 이후 올해 2월까지 20개월 연속 증가세 기록. 한편, GS25는 지난달 공차코리아와 협업한 제로 칼로리 블렌딩티 2종을 선보인 데 이어 차별화된 음료 라인업 확대를 이어가고 있음. /이슈에디코 강민호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페를레 디 솔레는 이탈리아어로 '태양의 진주'를 뜻함. RTD는 별도 조리나 희석 없이 바
[IE 금융]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미국우주테크 ETF'가 상장 12영업일 만에 순자산 5000억 원을 돌파하며 국내 상장 해외주식형 ETF(상장지수펀드) 최단 기록 달성. 7일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전날 기준 해당 ETF 순자산은 5205억 원으로 상장일 308억 원 대비 약 17배 증가. 지난달 14일부터 전날까지 국내 상장 미국 우주 테마 ETF에 유입된 개인 순매수 총 6247억 원 가운데 4434억 원이 해당 ETF에 집중. 현재 재사용 로켓 확산으로 발사 비용이 낮아진 데다, 저궤도 광대역 통신 및 휴대폰 직접 위성통신(D2D) 등 민간 중심 시장이 본격 확대하면서 주요 기업들의 매출 성장과 수주 증가도 가시화되는 추세. 해당 ETF는 항공·방산 혼합형이 아닌 ▲로켓랩 ▲인튜이티브 머신스 ▲AST 스페이스모바일 ▲레드와이어 등 '순수 우주 기업' 10개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구조로 설계. 우주 인프라 담당 업스트림 영역에 약 70%, 상위 네 개 종목에 약 70%를 배분한 고집중 포트폴리오 구축. 특히 향후 스페이스X 상장 시 최대 25% 비중으로 신속 편입이 가능하도록 구현.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한덕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2심 선고 오늘 서울고등법원에서 12·3 계엄 사태 당시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등으로 1심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 항소심 판결 선고. 특검은 보강증거를 제출하며 법리 공방을 벌였고 재판부가 계엄 선포 과정의 불법성과 총리 역할을 어떻게 판단할지 이목 집중. 재판부는 사안의 중대성과 국민 알 권리를 고려해 생중계를 결정했으며 선고 결과는 계엄 관련자 처벌 수위와 책임 소재를 가리는 가늠자가 될 전망. 39년 만의 개헌안, 본회의 표결 예정 오늘 국회는 1987년 9차 개헌 이후 39년 만에 추진되는 헌법 개정안을 본회의에 상정해 표결에 부칠 예정. 개헌안 핵심은 헌법 전문에 5·18민주화운동과 부마항쟁 정신 수록,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 시 국회 승인 강화, 국가 균형발전 의무화 등으로 권력 남용 방지 및 민주주의 정신 반영이 목적. 다만 국민의힘 등 여권 일부가 이번 개헌은 국정 동력을 분산시키고 정략적 의도가 다분하다며 반대해 재적 의원 3분의 2인 200명 이상 찬성인 가결 정적수 확보 불투
[IE 경제] 중동 사태 장기화에 국제유가가 널뛰면서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동월 대기 2.6% 상승, 8개월 연속 2%대를 기록했다. 상승률은 지난 2024년 7월(2.6%) 이후 1년 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6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4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9.37(2020년=100)로 전년 동월보다 2.6% 상승했다. 올해 물가 상승률은 ▲1월 2.0% ▲2월 2.0% ▲3월 2.2% 등 2%대 초반대를 이어갔지만, 중동 사태가 지난달 물가에 본격 반영되며 후반대로 뛰었다. 이번 물가 상승의 가장 큰 요인은 석유류다. 지난달 석유류 물가 상승률이 21.9% 치솟으며 이는 지난 2022년 7월(35.2%) 이후 고점을 찍었다. 경유의 경우 30.8%, 휘발유는 21.1% 올랐다. 등유는 18.7% 상승하며 2023년 2월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고유가에 지난달 국제항공료 상승률은 2022년 10월(19.8%) 이후 가장 크게 오른 15.9%이었다. 해외단체여행비도 11.5% 뛰었다. 또 엔진오일 교체료는 11.6%, 나프타를 사용하는 세탁료는 8.9%, 석유류를 원료로 쓰는 공업제품도 3.8% 줄줄이 인
[IE 금융] 롯데카드의 올 1분기 영업이익이 415억 원으로 전년 동기 138억 원보다 201.4% 증가하며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 6일 롯데카드는 올해 우량 고객 중심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지속적인 리스크 관리 강화 및 대손 비용 절감을 통해 1분기 영업이익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1분기 회원 수도 1월부터 회복세를 보이며 전년 동기와 동일한 956만6000명으로 집계됐다. 앞서 작년 8월 롯데카드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발생하자, 같은 해 9월 회원 수가 939만2000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 지난 3월 말 기준 리스크 관리 지표를 살펴보면 정상채권이 두 달 이상 연체 채권으로 전이되는 비율인 연체 전이율은 0.318%로 레고랜드 사태 이전 수준(0.311%)까지 올랐다. 또 여신금융협회 올해 1분기 전업 8개 카드사 개인 및 법인 신용판매 이용실적에 따르면 롯데카드의 시장 점유율은 10.6%로 전 분기(11.0%)에 이어 두 자릿수를 지켰다. 이 카드사 노동조합(노조)도 위기 극복에 적극적이다. 지난달 롯데카드 정상호 대표가 참여한 노사협의회에서는 위기 극복과 안정을 위해 노사가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롯데카드는
[IE 금융] 올 1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한 카카오뱅크가 중장기 성장 전략과 관련해 원화 스테이블코인, 캐피탈사 인수합병(M&A), 글로벌 사업 확장, 상품 라인업 확대 등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올해 주주환원율을 50%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6일 카카오뱅크 권태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우선 원화 스테이블코인에 대해서는 "현 시점에서는 구체적으로 말하기 어렵지만, 카카오그룹 내 일상과 밀접한 결제시장 및 광범위한 인프라를 활용할 것"이라며 "코인 발행 외에도 보관, 결제 등을 제공해 수익을 거두겠다"고 말했다. 이날 권태훈 CFO는 비은행 계열사를 늘리기 위한 캐피탈사 M&A 추진 계획도 알렸다. 그는 "기업금융 및 리스 할부 등 비은행 여신시장 진출을 목표로 캐피탈사 인수를 검토 중"이라며 "그룹사 시너지 연계 강화와 은행 대비 높은 자기자본이익률(ROE)을 고려할 때 재무적 기여도가 클 것"이라고 진단했다. 다만 구체적인 대상과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현재 진행 중인 해외 사업 역시 더욱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카카오뱅크는 인도네시아 디지털은행 '슈퍼뱅크'에 투자했으며
[IE 산업] 롯데웰푸드가 출시 24주년을 맞은 파우치형 아이스크림 브랜드 '설레임'에 손시림 완화 신기술 패키지를 도입하고 신제품 2종도 출시. 6일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이번 패키지 리뉴얼은 장시간 제품을 쥐고 있을 때 발생하는 손시림 문제 해결을 위해 시행. 패키지 내포와 외포 사이에 공기층을 형성, 질소를 충전하는 방식으로 냉기를 차단. 그 결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단열 성능평가에서 기존 대비 손시림이 48% 완화된 것으로 확인. 또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개봉 직후 취식이 어렵다는 점을 개선하고자 제품 입구 크기도 확대. 신규 패키지는 신제품을 시작으로 기존 라인업에도 순차 적용될 예정. 더불어 롯데웰푸드는 빙과 성수기를 앞두고 '설레임 쿨리쉬' 신제품인 설레임 쿨리쉬 벨지안 초콜릿과 설레임 쿨리쉬 멜론소다도 판매. 설레임 쿨리쉬는 지난해 일본 롯데의 인기 브랜드 '쿨리쉬'를 국내 설레임 브랜드에 통합한 라인이며 미세 얼음이 더해져 즉각적인 시원함 전달. 설레임 쿨리쉬 벨지안 초콜릿은 초콜릿 맛에 미세 얼음을 더해 뒷맛이 깔끔하며 멜론소다는 멜론과 소다를 결합해 청량감이 높은 제품. /이슈에디코 강민호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