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저소득 청년 내일저축계좌 모집 오늘부터 저소득 근로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안착과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한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 모집. 가입자가 매월 10만 원 이상을 저축하면 정부가 가구 소득 수준에 따라 월 10만 원에서 최대 30만 원 추가 지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청년은 본인 저축액 10만 원에 정부 지원금 30만 원이 더해져 3년 만기 시 본인 납입금 360만 원을 포함해 총 1440만 원과 이자 수령 가능. 가입 대상은 신청 당시 근로 중인 만 19~34세 청년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면 신청 가능하며 기초·차상위 계층은 만 15~39세까지 지원. 숭례문 복원 완료 후 개방 1396년(태조 5년)에 고려 말 조선 전기 문신인 최유경이 지휘해 축성된 이래 방화로 소실됐던 숭례문이 2013년 4월 29일 완공돼 같은 해 5월 4일부터 다시 개방. 서울 4대문 중 하나로 남쪽 대문, 남대문인 숭례문은 2006년 3월 3일 서울시가 중앙통로를 일반인에게 개방했으나 2008년 2월 10일 오후 8시40분경 방화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차세대중형위성 2호 발사 오늘 오후 3시59분, 우리나라 차세대중형위성 2호(국토위성 2호)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에 실려 우주로 발사 예정. 500㎏급 표준 플랫폼을 활용해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독자 개발한 이번 위성은 국토 자원 관리와 재해재난 대응 등 공공 수요에 최적화된 정밀 지상 관측 영상 제공 예정. 해상도 흑백 0.5m, 컬러 2m급의 고성능 카메라를 탑재한 2호기는 당초 러시아 발사체로 2022년 발사 예정이었으나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4년 가까이 지연. 인천 5·3 민주항쟁 1986년 5월 3일, 인천 주안역과 시민회관 일대에서 신한민주당의 개헌추진위원회 경인지부 결성대회가 운동권 시위로 무산. 시위대는 신한민주당의 각성을 요구하고 이원집정 개헌 반대를 외치며 국민헌법제정과 헌법제정민중회의 소집 주장. 이 사건은 전두환 정권의 운동권 탄압을 본격화하는 계기로 작용. 개헌 현판식을 앞두고 노동자와 학생 중심의 재야 세력이 전두환 정권에 정면으로 맞선 대규모 정치 투쟁이며 이전 학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상왕십리역 전동열차 충돌탈선사고 2014년 오늘 오후 3시 30분경, 서울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 승강장에서 대기 중이던 전동차를 후속 열차가 추돌해 승객 388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 발생. 사고 원인은 지상 신호장치 고장으로 열차 간격을 자동 조절하는 자동열차정지장치(ATS)가 작동하지 않아 발생한 인재.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불과 보름여 만에 수도권 핵심 교통망에서 발생한 대형 사고로 이후 서울메트로는 신호 시스템 전면 개편과 매뉴얼 정비를 추진했으며 대법원은 2021년 신호 점검을 소홀히 한 관계자들에게 유죄 확정. 오사마 빈 라덴 사망 발표 사우디아라비아 태생 석유 재벌이자 이슬람 근본주의적 성향의 국제 테러리스트 조직 알카에다 지도자였던 오사마 빈 라덴을 2011년 5월 2일 파키스탄 하자라 구획의 아보타바드에서 미국 해군(네이비 실) 내 데브그루 제로니모(넵튠 스피어) 작전으로 사살했다고 유수 매체들이 보도. 미국 대외정책이 중동의 무슬림을 억압하는 등의 피해를 준다고 여긴 빈 라덴은 2001년 9월 11일 뉴욕과 워싱턴 DC에서
현재 전주시 일대에서는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가 한창이죠.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8일까지 전 세계 54개국 237편을 상영하는 이번 영화제에서 가장 눈에 띈 부대행사 중 하나는 의외로 농심의 '신라면 스튜디오'였습니다. 이 팝업스토어는 '영화의 거리' 중심께 자리를 잡았는데요. 농심은 지난 2024년부터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스폰서로 활동하며 매해 페스티벌존에서 이벤트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그러다 올해는 아예 독립된 팝업스토어를 꾸렸죠. 농심 면마케팅팀 이미리 선임은 "매년 조그맣게 팝업을 진행하면서 아쉬웠던 부분이 있었다"며 "올해가 신라면 40주년인 점이 떠올랐다"고 기획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신라면은 40년 전인 1986년 '사나이 울리는 신라면'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등장해 국민 라면으로 자리 잡았죠. 1991년 국내 시장점유율 1위에 오른 뒤 35년째 왕좌를 지키는 신라면의 작년 기준 누적 판매량은 425억 개에 이릅니다. 올해 3월 기준 온라인 소비자 관심도에서도 라면 브랜드 중 1위를 기록했고요. 저는 지난달 30일 직접 신라면 스튜디오를 찾아 '나만의 신라면 만들기'를 체험했습니다. 4000원을 내면 흰색 컵라면 통과 세계 랜드마크·신라면 캐릭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26년 4월 한 달간 회수 조치한 먹거리 10건. 회수 사유는 식중독균 검출 4건, 잔류농약·동물용의약품·세균수 등 기준치 초과 5건, 알레르기 유발물질 미표시 1건. 김치와 빵류, 즉석조리식품, 수입 냉동 과일·새우살, 농산물, 영양조제식품 등 품목도 다양해 소비자는 제품명뿐 아니라 제조일자·포장일자·소비기한까지 함께 확인 요망. -식중독균 검출 4건 -기준치 초과 5건 -표시 위반 1건 ◇진선미 배추김치 · 회수 공표일: 4월 3일 · 제조업체: 농업회사법인㈜대광에프앤지 · 제조일자: 2026년 3월 18일 · 회수 사유: 여시니아 엔테로콜리티카 검출 ◇냉동 리치 · 회수 공표일: 4월 3일 · 수입·판매업체: 신정푸드㈜ · 원산지: 베트남 · 포장일자: 2025년 8월 6일, 2026년 2월 4일 · 회수 사유: 잔류농약 디페노코나졸 기준 초과 ◇파워헬스다이어트C · 회수 공표일: 4월 14일 · 제조업체: ㈜파시코 · 소비기한: 2028년 3월 9일 · 회수 사유: 바실루스 세레우스 검출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노동절 노동절은 1886년 오늘, 미국 시카고에서 8만 명의 노동자와 가족, 무정부주의자들이 8시간 노동을 보장받고자 전개한 총 파업 궐기대회인 헤이마켓 사건을 계기로 1890년 미국이 처음 제정했으며 대다수 국가에서 법정공휴일인 이날의 약칭은 메이데이(May day). 우리나라도 근로자 노고 위로 및 근무 의욕 개선을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며 1993년까지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창립일인 3월 10일이었으나 이듬해 5월 1일로 변경.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등은 노동 중심 사회를 도모하려는 목적으로 도심 곳곳에서 대규모 집회 전개. 소파 방정환, 색동회 결성 소파 방정환이 일본 도쿄 창립대회를 거쳐 1923년 5월 1일 어린이 운동단체인 색동회 결성. 초대 회장 방정환, 현재 회장은 박금희로 창립일은 대한민국 최초 어린이날. 1923년 3월 16일 창립 회의기록문서를 보면 창립 회원은 방정환, 강영호, 손진태, 고한승, 정순철, 정병기, 윤극영 등으로 명칭은 윤극영이 제안하고 심벌마크는 조재호가 고안. 광복 이후 어린이 문학전집 간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담합 과징금 부과기준율 상향 오늘부터 기업 간 부당한 공동행위(담합)에 대한 과징금 부과기준율을 기존 최소 0.5%에서 10%로 대폭 상향. 이 조치는 시장 경제 질서를 교란하는 담합 행위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에서 벗어나 법 위반으로 얻는 이익보다 벌금의 경제적 타격이 현저히 크도록 해 담합 유인을 원천 차단하고자 마련. 공정거래위원회는 반복적 담합이나 대규모 피해를 야기한 사건의 경우 부과기준율을 최대 30%까지 상향 적용할 수 있도록 세부 지침 개정. 기업들은 여기 대응해 내부 준법 감시 시스템을 강화하는 중. 히틀러 자살 국가 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 지도자이자 나치 독일의 퓌러였던 아돌프 히틀러가 에바 브라운과 결혼 다음 날인 1945년 오늘, 권총으로 동반 자살. 괴벨스와 함께 대중을 현혹하는 선전능력으로 지지를 얻으며 제2차 세계 대전 발발을 주도한 히틀러는 전쟁 중 유대인 말살 정책으로 유대인은 물론, 동양인, 흑인 등 셀 수 없이 무고한 인명을 강제 수용소에서 학살. 1933년부터 1945년까지 독재하면서 홀로코스트로 600만 대학살
냉장고를 열어 먹을 것을 뒤지던 중 지난달 마트 과일 코너에 먹음직스럽게 진열돼 끌리듯 구매했던 대저토마토를 찾았습니다. 대저토마토를 구매했던 지난달 21일 저녁, 웹서핑을 하다가 부산 강서구 대저동에서 이날 제23회 대저토마토축제가 열렸다는 소식을 접한 기억이 확 떠오르네요. 그렇습니다. 사놓기만 하고 기억도 하지 못한 채 한 달 훌쩍 넘는 날짜가 지나버렸던 것입니다 하하ㅠㅜ 짭짤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리는 대저토마토는 3월 중순부터 4월까지 당도가 가장 높은 시기로 요리보다 생과가 더 맛있다고 합니다. 냉장보관 시 보관기한은 일주일 정도라는데 저와 한 달을 함께 한 대저토마토는 과감하게 포기해야겠군요. 대저토마토를 생전 처음 구입한 날, 대저토마토축제도 축제지만 대저동에서 재배해 대저토마토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사실도 알게 됐습니다. 신기하게도 같은 씨앗을 다른 지역에 심으면 우리가 아는 대저토마토 맛이 나오지 않는다고 하네요. 낙동강 하구에서 강물과 바닷물이 만나며 만들어진 토양이 특유의 짭짤한 풍미를 내기 때문이죠. 그래서 대저토마토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지리적표시 제86호로 등록돼 있습니다. 이름이 곧 품질의 보증서인 거죠. 빼앗긴 종자에도 이름은 붙는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윤석열 '체포방해' 항소심 선고 오늘 오후 3시, 서울고법 형사13부에서 내란 수괴 혐의와 별개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 방해 사건에 대한 항소심 판결 실시. 1심은 경호처 인력을 동원해 법원의 체포영장 집행을 물리적으로 저지하고 사법 절차를 방해한 윤 씨의 혐의를 인정해 징역 2년 선고. 특검팀은 항소심에서도 공권력을 사유화해 사법 시스템을 무력화한 전례 없는 중대 범죄라며 징역 5년 구형. 재판부는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선고 전 과정을 실시간 생중계 예정. 상하이 훙커우 공원 폭탄 의거 1932년 4월 29일 오전 11시40분경, 중국 상하이 훙커우 공원에서 독립운동가 윤봉길 의사가 수통 폭탄을 5m 거리의 단상으로 투척해 총사령관 시라카와 요시노리와 상하이 일본거류민단장 가와바타 사다지가 폭사하고 이외 많은 주요 인사들 부상. 윤 의사는 자결용 도시락폭탄이 불발해 자결 실패. 윤 의사는 같은 해 5월 28일 상해 군법회의의 사형 선고 후 11월 20일 오사카 육군 형무소에 수감됐다가 12월 19일 오전 가나자와 육군형무소에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김건희 항소심 선고 공판 오늘 오후 3시 서울고법 형사15-2부 심리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및 통일교 금품 수수 등 혐의를 받는 김건희 씨 항소심 선고 공판 실시. 1심 재판부는 통일교 측으로부터 샤넬 가방 등 금품을 수수한 알선수재 혐의만 유죄로 인정해 징역 1년 8개월, 주가조작 및 여론조사 수수 혐의는 무죄 선고. 특검은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1심과 같이 징역 15년을 구형한 가운데 이번 항소심 최대 쟁점은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의 방조 혐의 인정 여부. 특검은 김 씨의 방조범 처벌을 요구하는 예비적 공소사실을 추가해 공소장 변경. 충무공 탄신일 481주기 매년 오늘은 충무공 이순신의 탄신일인 1545년 4월 28일을 기념해 제정한 날. 충무공의 충의를 기리는 행사는 조선 정조 때부터 시작돼 간간이 이뤄졌으나 1960년대 초 박정희가 대통령이 되면서 본격적으로 챙겨 기념. 이날은 충무공의 충의를 되새기고 후손들에게 자주자립·정의·애국·애민·창조정신을 일깨우기 위한 여러 행사 전개. 해군과 지자체, 각급 학교 및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