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여야, 민생 법안 90건 처리 합의 여야가 오늘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서 민생 현안과 관련된 비쟁점 법안 90건 처리 합의. 여당 더불어민주당과 야당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는 전일 회동을 통해 전체 상정 안건 175건 중 시급성이 높은 90건 우선 선정. 국민의힘은 해당 법안들에 대해 신청했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철회하기로 결정. 다만, 사회권 이양 등을 담은 국회법 개정안 등 핵심 쟁점 법안은 원내대표 간 추가 협상을 이어가기로 해 여진이 남은 상황. 단성사 앞 저격사건 제1공화국 당시인 1955년 오늘, 자유당과 결탁해 제삼세력 살해음모를 계획한 이정재의 폭력단체 동대문 사단 멤버 김동진이 조봉암, 신익희 등 40여 명의 암살 명단 폭로 후 단성사 앞에서 저격당한 사건 발생. 시경 신고에 이어 잠적했던 김동진은 단성사에서 영화를 본 후 이정재의 부하이자 재종질 이석재에게 저격당해 중상을 입었고 이석재는 곧장 구속. 검찰은 이정재를 살인교사죄로 구속했으나 자유당 농간 탓에 새 검사가 사건을 맡으며 석방, 이석재만 구속기소. 이형호 유괴 살인
'영화를 좋아하는 김수경의 영화·씨네필 관련 이모저모 이야기' '충무로의 떠오르는 샛별' '충무로 입성' '충무로 기대주'. 배우들을 소개할 때 자주 쓰이는 수식어죠. 이처럼 우리나라 영화에 '충무로'는 빠질 수 없는 장소인데요. 이곳이 영화의 발상지로 자리하게 된 시기는 1910년입니다. '영화의 메카 충무로'라는 서적에 따르면 1910년 우리나라 최초의 상설 영화관인 '경성고등연예관'이 이곳에 세워졌는데요. 이어 1914년 '제2대정', 1916년 '경성극장', 1917년 '낭화관' '조일좌' 등이 잇따라 들어서며 충무로와 명동 일대는 자연스럽게 영화관 밀집 지역으로 형성됐습니다. 이런 극장 확장 흐름 속에서 일본식 극장 구조와 운영 방식을 갖춘 근대식 상영관 ‘와카쿠사 극장’도 세워졌고요. 해방 이후 여러 극장이 모인 충무로는 영화사와 현상소, 기획사, 인쇄소 등이 자연스럽게 들어서며 영화인들의 거점이 됐습니다. 와카쿠사 극장 역시 수도극장(1946년), 스카라극장(1962년)으로 두 차례 재단장을 거치며 단성사, 우미관과 함께 충무로 영화 문화권의 한 축을 이뤘습니다. 이때 당시 연간 100편이 넘는 영화가 제작됐다는데요. 그러나 80년대
[IE 산업] 삼성전자가 작년 4분기 반도체 사업 호실적 덕분에 연간 최대 매출 기록을 경신했다.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에서 고대역폭메모리(HBM) 경쟁력을 회복함과 동시에 범용 메모리(DRAM) 가격이 뛰면서 전사 실적을 견인한 것. 29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회사의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43조6011억 원으로 전년 대비 33.2% 증가했다. 이는 2017년(5조6500억 원), 2018년(58조8900억 원), 2021년(51조6300억 원)에 이어 역대 4위 기록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10.9% 뛴 333조6059억 원이었는데, 연간 매출액이 330조 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작년 4분기만 살펴보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최대치를 달성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메모리 슈퍼사이클이었던 2018년 3분기(17조5700억 원)보다 급증했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20조737억 원으로 전년 4분기 대비 209.2% 늘었다. 매출의 경우 23.8% 오른 93조8374억 원을 시현했다. 호실적을 이끈 것은 DS 부문이다. 이곳에서는 지난해 4분기 매출 44조 원, 영업이익 16조4000억 원을 달성했다. 이와 관련해
[IE 금융] 토스 얼굴 인식 기반 결제 서비스 '페이스페이'가 누적 가입자 수 200만 명 돌파. 29일 토스에 따르면 페이스페이는 지난해 9월 정식 출시 이후 약 5개월 만에 누적 가입자 200만 명 기록. 이는 가입자 100만 명을 기록한 후 약 두 달 반 만의 성과. 단순 계산 시 하루 평균 1만3000명 이상이 신규 가입했는데, 약 7초마다 1명씩 가입자 증가한 것. 실사용 지표 역시 뚜렷한 증가세 시현. 작년 12월 기준 페이스페이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전월 대비 180% 이상 급증. 이용 빈도가 높은 이용자층도 빠르게 형성되는 중. 가장 활발하게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은 실결제일 기준 하루 평균 8.08회 결제했으며 누적 결제 횟수는 300회를 넘김. 주로 카페, 음식점, 편의점 등 생활 밀착형 가맹점에서 반복 결제. 토스는 별도 기기 조작 없이 단말기를 바라보는 것만으로 1초 이내 결제가 완료되는 구조가 편의성을 중시하는 이용자 수요에 부합했다고 분석. 여기 더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사전적정성 검토 통과, 위변조 방지 기술인 Liveness 적용과 같은 보안 체계가 서비스 확산의 심리적 장벽을 낮춘 것으로 평가. /이슈에디코 강민호
[IE 문화] 배우 최희서가 할리우드 영화 '베드포드 파크(BEDFORD PARK)'로 제42회 선댄스 영화제에 참석, 현지 관객의 기립박수와 해외 언론의 호평을 받음. 26일 업계에 따르면 최희서는 베드포드 파크 주연 배우로 제42회 선댄스 영화제 미국 드라마 경쟁 부문 공식 행사에 참석. 해당 작품은 감독 스테파니 안의 자전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장편 데뷔작으로 한국계 미국인 여성 오드리와 입양된 전직 레슬링 선수 일라이의 사랑과 상처 회복 과정을 그린 영화. 현지 시각 지난 24일 진행된 월드 프리미어 상영 이후 베드포드 파크는 관객의 뜨거운 반응 속에 기립박수를 받음. 최희서는 상영 후 "지난 7년 동안 꿈꿔왔던 날"이라며 "관객들과 함께 영화를 보며 울고 웃을 수 있어 감개무량했다"고 말함. 영화 공개 이후 해외 주요 매체들은 최희서 연기에 주목하며 호평을 이어가는 중. THEWRAP은 "최희서, 그 자체로 하나의 놀라운 발견이다"고 평가했으며 Screen Daily는 "최희서와 손석구는 영화의 매력적인 심장부"라고 보도. Collider는 "두 배우의 연기가 작품을 빛나게 한다"고 평가. 한편, 영화 베드포드 파크는 선댄스 영화제를 통해 첫 공개
[IE 산업] 대한제분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정부의 물가 안정화 시책에 동참하고자 다음 달 1일부터 밀가루 일부 제품 가격을 평균 4.6% 내렸다. 28일 대한제분에 따르면 이번 인하 대상 품목은 주로 업소에 공급 중인 ▲곰표고급제면용(호주산) ▲곰(중력1등) ▲코끼리(강력1등) 20kg 대포장 제품과 유통업체에 공급하고 있는 3kg, 2.5kg, 1kg 제품 등이다. 대한제분 관계자는 "최근 대미관세 협상 등 대외변수가 불확실하지만, 원·달러 환율이 점차 안정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물가 안정이라는 정부 기조와 소비자들의 요구에 적극 부응한다는 차원에서 가격을 내리기로 결정했다"며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이슈에디코 강민호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밀가루 소비자물가지수(2020년=100)는 2023년 1월 135.20에서 지난해 12월 137.85까지 상승. 작년 9월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물가가 치솟는 상황과 관련해 업체 간 담합 가능성을 언급. 이후 공정거래위원회는 제분 회사들의 담합 정황을 포착해 대한제분·CJ제일제당·사조동아원·대선제분·삼양사·삼
[IE 산업] 토스가 교촌치킨과 협업해 '페이스페이 쿠폰' 이벤트를 진행, 오프라인 결제 경험 확대 시작. 28일 토스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내달 4일까지 진행되며, 토스 애플리케이션(앱) 내 '교촌산' 이벤트에 참여한 다음 도달한 레벨에 따라 페이스페이 쿠폰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 제공된 쿠폰은 교촌치킨 오프라인 매장에서 페이스페이 결제 시 사용 가능. 이용자는 토스 앱에서 '교촌산' 오르기에 참여해 레벨에 따라 쿠폰을 받을 수 있는데, 혜택 금액은 퐁듀치즈볼 구매가 가능한 3500원부터 허니콤보 치킨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2만3000원까지 다양하게 구성. 이벤트 참여 과정에서 교촌산 이벤트를 공유하면 추가 레벨업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레벨 상승 폭은 참여 시점마다 무작위 적용. 이용자는 현재 레벨에서 언제든 쿠폰을 수령할 수 있으며 쿠폰을 사용하지 않은 경우 추가 도전을 통해 더 높은 혜택을 노리기 가능. 이번 프로모션은 만 17세 이상 페이스페이 이용 가능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쿠폰 사용 기한은 프로모션 종료일인 다음 달 4일까지. 토스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모바일 이벤트 참여부터 오프라인 결제까지 이어지는 사용자 경험을 강화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김건희 1심 선고 예정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및 통일교 금품수수 등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씨에 대한 1심 선고를 오늘 오후 2시10분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 김건희 특검팀은 지난달 징역 15년과 벌금 20억 원을 구형한 상황이며 이 특검 사건 중 가장 먼저 나오는 판결로 전직 영부인 선고 공판을 처음 생중계. 법원은 방송사 중계 신청을 허가해 실시간 방송 송출 예정으로 앞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 방해 혐의로 윤석열이 징역 5년을 선고받은 데 이어 김 씨 유죄 판단이 나올 경우 전직 대통령 부부가 동시에 실형을 받는 헌정사 첫 사례. 챌린저 우주왕복선 폭발 사고 1986년 오늘, 미국 챌린저 우주왕복선이 발사 73초 후 고체 연료 추진기 이상으로 폭발해 대원 7명 사망 및 4865억 원 금전 손실 발생. 사고 원인은 고무패킹인 O링 동결에 따른 기능 상실로 고체 로켓 부스터 제작사의 기술자가 이를 우려해 발사 연기를 요청했으나 관련 고위 관리자들이 발사 결정. 이 사고로 우주왕복선 운용이 전면 중단됐다가 약 2년 8개월
[IE 문화·산업]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설 연휴를 앞두고 현대홈쇼핑을 통해 스페셜 관람 패키지를 선보이며 예비 관객과의 접점 확대. 28일 쇼박스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이달 29일 오후 2시55분 현대홈쇼핑 생방송을 통해 스페셜 관람 패키지 2종을 최초 판매. 이번 패키지는 영화 관람권과 영화관 콤보 쿠폰을 결합한 구성으로 통상 가격 대비 할인된 특가에 제공. 2인 패키지는 왕과 사는 남자 전용 관람권 2매와 CGV 콤보 쿠폰 1장으로 구성되며 가격은 1만8000원. 4인 패키지는 관람권 4매와 CGV 더블콤보 쿠폰 1장을 포함해 3만 원. 이번 스페셜 관람 패키지는 영화 개봉을 앞두고 관람 수요를 선제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프로모션이며 홈쇼핑 채널을 통한 영화 관람권 판매라는 점에서 이목 집중. 한편,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설 연휴를 앞둔 2026년 2월 4일 개봉 예정. 이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의 이야기를 그린 사극 영화.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단종은 조선 제6대 왕으로 1452년 5월 18일 1
[IE 문화] 정동진독립영화제를 주최하는 '강릉씨네마떼끄'가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1996년 설립된 비영리 민간단체 강릉씨네마떼끄는 1999년부터 매년 여름 강원도 강릉시 정동초등학교에서 정동진독립영화제를 개최해 독립영화의 대중적 접근성을 넓히고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는다. 28일 강릉씨네마떼끄에 따르면 이번 문체부 장관 표창은 강릉씨네마떼끄가 지역 기반의 독립영화 활동을 장기간 지속하며 지역문화와 영화문화 접점을 넓힌 공로 덕분이다. 강릉씨네마떼끄는 영화제 운영을 넘어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을 통한 상영·기획·관객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문화 참여를 확대했다. 정동진독립영화제에서는 우리나라 독립영화 신작,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에서는 독립·예술·고전영화 등 문화 다양성을 기반으로 한 작품을 소개 중이다. 특히 올해 28회를 맞이하는 정동진독립영화제는 강원지역 최초의 독립영화제이자, 전 작품을 야외 상영하는 국내 최초의 야외 영화제로 여름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정동진독립영화제는 3일간 관객 2만7000명을 기록했다. 이는 2023년 8142명, 2024년 1만4553명과 비교해 관객 규모가 뚜렷하게
[IE 금융] 보이스피싱 정보 공유·분석 인공지능(AI) 플랫폼 'ASAP((AI-based anti-phishing Sharing & Analysis Platform)'가 출범 12주 만에 186억 원이 넘는 피해를 막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은 보이스피싱 차단을 위한 고도화 작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28일 금융위원회(금융위)는 지난해 10월 ASAP 출범 후 12주간 총 14만8000건의 정보를 공유, 이를 통해 총 2705개 계좌에 대해 지급정지 조치를 취했다고 알렸다. 이를 통해 총 186억5000만 원에 이르는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ASAP는 금융·통신·수사 과정에서 파악된 보이스피싱 의심 정보를 정부, 은행, 수사기관, 금융보안원 등 130개 기관에 실시간 공유하고 AI 패턴 분석을 통해 범죄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플랫폼이다. ASAP에 참여 중인 전 금융사는 공유받은 정보를 토대로 보이스피싱 의심 거래나 범죄에 활용되는 계좌를 파악한 뒤 차단할 수 있다. 이 가운데 은행권이 2194개 계좌(81.1%), 98억1000만 원(52.6%) 규모의 피해 방지했다. 증권사는 317개 계좌(11.7%)·84억4000만 원(45
[IE 산업] 무단 해킹 사고로 고객 정보가 유출된 KT에 대해 '소비자신뢰회복위원회' 설치와 강도 높은 제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7일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성명서를 통해 KT 해킹 사태 여파에 소비자의 불안이 해소되지 않았다며 강도 높은 행정 규제와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이들은 "KT 해킹 사태가 해를 넘겨서까지 이어지는 가운데 이사회 관리 부실 논란과 반복되는 전산 장애로 소비자 피해가 잇따르며 KT의 구조적인 문제는 여전히 미해결"이라며 "그럼에도 KT에는 소비자 신뢰 회복을 전담할 공식적인 소통 창구조차 존재하지 않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지난해 4월 유심 해킹 사고가 발생한 SK텔레콤(SKT)의 경우 사고 이후 고객 불안을 해소하고 신뢰 회복을 도모하고자 외부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고객신뢰위원회'를 발족, 독립적인 점검과 권고 체계를 가동 중이다. 이런 SKT 사후 대책과 비교하면 KT의 조치가 미흡하다는 게 이 시민단체의 설명이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KT는 대규모 해킹 사고와 소비자 피해가 반복되고 있음에도 소비자 신뢰 회복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여전히 마련하지 못한 채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비판
[IE 생활정보] 우리은행이 빙고와 미션 수행을 통해 최고 연 10%의 금리를 제공하는 '우리 빙고 적금'을 내놨다. 3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번 적금은 1인 1계좌로 가입할 수 있는 12개월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이며 월 최대 납입 한도는 50만 원이다. 기본 금리는 연 2.5%인데, 고객의 금융 활동과 접목한 빙고 게임을 통해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빙고판은 ▲반가워요 ▲소비생활 ▲소득 입금 ▲생활요금 ▲생일 축하 ▲해외여행 ▲소중한 나의 집 ▲자산 관리 첫걸음 ▲또 만나요 우리 등 총 9개 빙고 칸으로 구성됐으며 미션을 수행해 완성된 빙고 줄 수에 따라 우대 금리를 받을 수 있다. 미션은 생활비 입금이나 여행 환전, 생일 축하 보너스 등 간단하게 달성할 수 있으며 최대 연 7.5%포인트(p)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10% 금리가 제공된다. 만약 우대금리를 더해 10%의 금리가 적용된다고 가정했을 경우 1년 동안 매달 50만 원씩 넣으면 받을 수 있는 이자는 얼마나 될까. 원금은 600만 원이며 세후 이자는 약 27만4950원이다. 기본 금리 적용 시 이자는 6만8738원이 된다. 한편, 우리은행은 상품 가입 고객 선착순 4000명에게 올리브영 쿠폰(300
[IE 금융] 금융당국이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 중동지역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자 긴급 금융지원과 함께 24시간 모니터링 체제를 가동하기로 했다. 3일 금융위원회(금융위) 이억원 위원장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기획재정부 ▲한국은행(한은) ▲금융감독원(금감원) ▲산업은행 ▲IBK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한국거래소 ▲국제금융센터와 '금융시장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최근 중동지역 긴장에 따른 국내외 금융시장 영향과 수출 취약 기업 지원 방안을 점검하며 중동 상황 전개에 따라 주가와 환율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전망했다. 또 실물경제로의 파급 가능성도 언급하며 기관 간 공조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전날 글로벌 금융시장은 이번 이란 공습에 대한 불안 심리가 고대로 반영했다. 국제 유가는 장 초반 급등한 뒤 상승 폭이 축소됐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주요국 증시 역시 하락 또는 보합세를 기록 중이다. 금값과 달러 가치도 상승세다. 전날 기준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6.3%, 금 가격은 1.2% 뛰었다. 달러인덱스는 0.9% 올랐으며 역외선물환(NDF) 환율은 26원 상승한
[IE 산업] 농심이 네슬레코리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 이달부터 네슬레 커피 및 제과 제품 약 150종의 국내 오프라인 유통 시작. 네슬레는 스위스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 식품기업. 3일 농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네슬레 커피·제과 카테고리 제품을 국내 주요 유통 채널에 공급. 농심은 자사가 보유한 전국 단위 영업망과 유통 노하우를 기반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 농심이 맡는 커피 카테고리에는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스타벅스 앳홈 등 포함. 이처럼 원두커피, 스틱커피, 캡슐커피 등 다양한 라인업을 주요 채널에 공급하며 홈카페 및 캡슐커피 성장 흐름에 대응할 계획. 제과 부문에서는 '킷캣' 유통을 담당하며 동시에 호텔·레스토랑 푸드서비스 채널 확대를 위해 네슬레 B2B 브랜드 '매기(Maggi)' '부이토니(Buitoni)' 제품도 판매.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앞서 네슬레는 지난 2014년 롯데와 손잡고 롯데네슬레를 설립, 국내 시장 공략. 그러나 매출 성장이 계속 정체되면서 지난해 3월 14일 임시 이사회를 통해 롯데네슬레코리아 법인 청산 결정.
[IE 문화] 범죄 수사극 '끝장수사'가 내달 2일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3일 배급사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에 따르면 실제 사건을 모티브인 범죄 수사극 끝장수사는 시골로 좌천된 형사 '재혁(배성우 扮)'이 두 명의 용의자가 얽힌 살인사건의 진범을 잡기 위해 신입 형사 '중호(정가람 扮)'와 서울로 떠나는 이야기를 그렸다. 공개된 포스터를 보면 피 묻은 장도리와 증거물 표식이 놓인 사건 현장을 배경에 베테랑 형사 재혁과 인플루언서 출신 신입 형사 중호가 걸어오는 모습을 담았다. 여기에 '하나의 사건, 두 명의 용의자, 벼랑 끝 진범 찾기가 시작된다'는 카피는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사건을 암시하고 있다. 예고편에서는 "그 새끼는 악마예요"라는 목소리와 사이렌 소리가 울려 퍼진다. 완벽하게 이뤄진 살인사건 현장에서 우연히 혈흔이 남은 증거를 확보한 재혁과 중호가 교차되는 가운데 다른 인물이 범인으로 체포됐다 소식이 들린다. 두 사람은 교도소에서 억울함을 호소하는 범인을 보며 재수사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영화는 시리즈 '그리드' '지배종'처럼 장르물에서 유명한 박철환 감독의 첫 영화 연출작이다. 여기 더해 '조명가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