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금융] 은행권이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로부터 부동산 담보인정비율(LTV)과 관련해 담합했다며 2700억 원대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21일 공정위는 LTV 정보를 서로 교환하며 경쟁을 제한했다며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 등 4대 시중은행에 총 2720억 원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알렸다. 공정위 문재호 카르텔조사국장은 "주요 은행들이 민감한 거래 조건 정보를 교환해 경쟁의 불확실성을 없애고 리스크를 차주에게 전가했다"며 "정보교환 방식의 담합도 명백한 제재 대상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고 제언했다. 은행별 과징금은 ▲하나은행 869억 원 ▲KB국민은행 697억 원▲신한은행 638억 원 ▲우리은행 515억 원 순이다. 공정위는 담합을 통해 4개 은행이 얻은 부동산담보대출 이자 수익을 관련 매출액으로 산정했는데, 합계는 6조8000억 원에 달한다. 과징금은 이 매출에의 4%를 적용해 계산했으며 가중이나 감경은 없었다. 이와 관련해 공정위 관계자는 "이들 은행은 전국 부동산을 지역·종류별로 세분화한 다음 설정한 LTV 정보를 최소 736건에서 최대 7500건까지 교환했다"고 말했다. LTV는 부동산 담보가치를 토대로 대출 가능 금액을 산정하는 지표다
[IE 금융] 증시 훈풍에 지난해 주가연계증권(ELS) 발행 규모가 크게 늘어난 반면 상환 금액은 감소하며 시장이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21일 한국예탁결제원(예탁원)에 따르면 지난해 ELS 발행 금액은 69조3625억 원으로 전년 55조2705억 원보다 25.5% 증가했다. 기초지수별로 보면 국내 주식 기초의 종목형 ELS가 36조7662억 원으로 전체 발행금액의 53.0%를 차지했다. 국내외 지수형 ELS는 24조6612억 원으로 35.6%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코스피 200을 포함한 ELS가 23조2690억 원(33.5%)이었으며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 포함 상품이 16조3943억 원(23.6%), 유럽 EURO STOXX 50 지수는 14조3044억 원(20.6%) 규모로 발행됐다. 발행 형태별로는 공모가 62조2082억 원으로 전체 89.7%를 차지했으며 사모는 7조1543억 원(10.3%)이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22.9%, 54.1% 오른 수치인데, 공모 중심 시장 구조가 유지되는 가운데 일부 고액 자산가 중심의 사모 수요도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 발행 주체별로는 상위 5개 증권사가 전체 발행금액의 48.4%
[IE 산업] 삼성전자의 빌딩 통합 솔루션 'b.IoT'를 적용한 오피스 빌딩 '팩토리얼 성수'가 국내 최초 글로벌 스마트 빌딩 인증을 획득하며 기술 경쟁력 입증 2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팩토리얼 성수는 스마트시티 인증 전문기업 '와이어드스코어(WiredScore)'가 운영하는 글로벌 스마트 빌딩 인증 제도 '스마트스코어(SmartScore)'에서 '골드(Gold)' 등급 획득. 삼성전자 b.IoT는 공조·조명·전력 등 빌딩 내 주요 설비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운영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솔루션. 사물인터넷(IoT)과 AI를 활용해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과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를 돕는 데 유리. 스마트스코어는 건축물에 적용된 IoT·AI·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의 구현 수준과 실제 효과, 운영 효율성을 종합 평가해 플래티넘·골드·실버·공인 등급을 부여하는 글로벌 인증 제도. 팩토리얼 성수는 기획 단계부터 삼성전자와 '테크 레디(Tech Ready) 빌딩' 콘셉트로 협업해 조성된 오피스 빌딩. 특히 b.IoT 솔루션을 통해 중앙 공조와 시스템 에어컨을 최적화해 지난해 6월부터 9월까지 에너지 사용량을 약 27% 절감. 또 b.IoT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한덕수 전 총리 1심 선고, 사상 두 번째 생중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는 오늘 오후 2시로 예정된 한덕수 전 총리의 1심 선고 공판의 실시간 생중계 결정. 이는 이달 16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 방해 선고에 이어 12·3 비상계엄 관련 재판 중 두 번째 생중계 사례. 한 전 총리는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권한 남용을 견제할 의무를 저버린 채 불법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국회에서 위증한 혐의. 내란특검은 그에게 징역 15년의 중형을 구형한 상태로 이번 판결은 계엄 선포 자체의 내란죄 인정 여부를 가를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 미국 대통령 취임일 1933년 제정된 미국 수정헌법 20조는 일요일을 제외하고 항상 1월 20일(우리 시각 21일 새벽)에 당선자에게 이전 대통령 권한을 이양한다는 내용 명시. 1937년 1월 20일 제32대 미국 대통령인 프랭클린 D.루스벨트를 시작으로 근대에 이르러 ▲1993년 42대 대통령 빌 클린턴 ▲2001년 43대 조지 W. 부시 ▲2009년 44대 버락 오바마 ▲2017년 45대 도널드 트럼프 ▲2021년 4
[IE 산업] KT, LG유플러스(LGU+), SK텔레콤(SKT) 등 이동통신(이통) 3사가 아이폰 RCS(Rich Communication Services) 기업 메시징 서비스를 정식 서비스로 전환하며 기업용 메시징 환경 고도화. 2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이통 3사는 작년 9월 iOS26 업데이트 이후 아이폰에서 RCS 개인용 정식 서비스와 함께 기업 메시징 오픈 베타 서비스를 운영했으며 안정성과 호환성 검증을 거쳐 이번에 정식 서비스 시작. RCS는 기존 문자메시지(SMS)와 멀티미디어메시지(MMS) 대비 장문의 텍스트와 고화질 파일 전송이 가능한 차세대 메시징 서비스. 그동안 국내에서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에서만 지원됐으나 지난해부터 iOS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됨. 정식 서비스 전환과 함께 아이폰 RCS 기업 메시징 환경도 개선. 기존에는 기업이 발송한 장문형 메시지가 생략돼 표시되는 경우가 있었지만, 버튼이 없는 텍스트형 메시지에 한해 긴 내용이 모두 노출되도록 변경돼 가독성 향상. 또 아이폰에서도 기업 메시지 수신 시 '브랜드 프로필'을 확인 가능. 기업이 RCS Biz Center에 브랜드를 등록하면 메시지 발송 시 브랜드 로고가 자동 노출
[IE 금융] NH농협금융지주가 금융당국의 소비자 보호 정책 강화 기조와 금융감독원(금감원) 실태평가 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금융소비자보호 협의회를 조기에 개최했다. 20일 농협금융에 따르면 이들은 전날 지주·전 계열사 소비자 보호 최고 책임자(CCO)가 참석한 '2026년 제1차 금융소비자보호 협의회'를 열어 그룹 차원의 소비자보호 체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소비자 보호 중심의 그룹 거버넌스 강화 방안과 금감원 소비자보호 실태평가 체계에 부합하는 내부통제 개선 방향을 주요 안건으로 심도 있게 논의했다. NH농협금융 윤기태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는 이날 협의회에서 "이제 소비자보호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농협금융의 존속과 직결되는 생존의 문제"라며 "상품 기획·승인·판매·사후관리 전 주기에 소비자 보호 정신을 내재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작년 12월 21일 금감원이 발표한 '금융소비자 보호 개선 로드맵'에 발맞춘 그룹 차원의 선제적 대응을 요청했다. /이슈에디코 강민희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NH농협은행이 오는 26일부터 '고령·장애인 상담창구'를 '금융취약계층 배려창구'로
[IE 문화] 곧 개봉하는 영화 '프로젝트 Y'의 OST 디지털 음원이 공개되며 영화 감정과 리듬을 음악으로 확장. 21일 플러스엠에 따르면 '프로젝트 Y' OST 디지털 음원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표. 이는 음악감독 그레이(GRAY)의 지휘 아래 완성된 사운드를 담았다는 게 플러스엠의 설명. 이번 OST는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긴장감 넘치는 사건과 인물 서사를 입체적으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70년대 소울과 재즈 R&B, 사이키델릭, 시티팝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음악을 통해 영화 리듬감과 몰입도를 강화. 그레이 음악감독은 "음악이 인물의 내면과 서사를 이끄는 '감정 장치'로 기능하길 바랐다"며 "이를 통해 차가운 도시 이미지 뒤에 숨겨진 인물들의 결핍과 위태로운 긴장감을 음악적으로 표현했다"고 설명. 특히 ▲화사 ▲김완선 ▲드비타, 후디 ▲안신애 등 보컬리스트들이 참여해 '프로젝트 Y'만의 정서를 각기 다른 색으로 풀어냄. 이번 디지털 앨범에는 6곡의 가창곡과 함께 총 31개의 스코어 트랙이 수록. 한편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심 속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던 인물들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둘
[IE 산업] LG전자가 세탁과 건조는 물론, 살균·탈취·스타일링에 이어 다림질까지 해결 가능한 의류 관리 가전 라인업을 확대한다. 20일 LG전자에 따르면 이 회사는 오는 26일 스팀 다리미와 핸디 스티머, 스타일링 보드(다림판)를 하나로 결합한 올인원(All in One) 의류 관리 솔루션 'LG 시스템 아이어닝'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 신제품은 옷감 손상을 최대한 낮추면서 누구나 쉽게 다림질할 수 있도록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스팀 다리미와 핸디 스티머에서 분사되는 미세 고압 스팀을 통해 수분이 남지 않도록 섬유 속 주름을 빠르게 펴주며 고온으로 유해 세균을 99.99%까지 살균한다. 특히 면, 울, 레이온 등 의류 소재에 따라 스팀 온도를 달리하는 일곱 개의 전용 코스를 제공한다. 더불어 다림질 과정에서 옷이 다림판에 달라붙거나 다리미에 밀려 주름이 생기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우위해 '액티브 스타일링 보드' 기능을 탑재했다. 스타일링 보드에 탑재된 팬에서 나오는 바람이 옷을 띄우거나 공기를 흡입해 고정하면서 얇은 소재도 안정적으로 다림질할 수 있다. 스타일링 보드 커버는 분리 세척이 가능하며 보드를 세로로 접을 수 있어 보관도 편리하다. 조작과 이동
[IE 산업] 최근 애경산업이 판매하는 '2080 치약' 제품 일부에서 구강용품 사용이 금지된 '트리클로산'이 검출된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행정처분 절차 진행에 나선다. 20일 식약처는 서울지방식약청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애경산업의 2080 치약 제품에 대한 검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이같이 알렸다. 앞서 애경산업은 작년 12월 자체 검사 결과 2080 치약 일부에서 보존제 성분인 트리클로산이 미량 혼입된 사실이 확인됐다며 즉시 해당 제품의 수입과 출고를 중단, 식약처에 보고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문제가 되는 제품은 지난 2023년 4월부터 만들어진 ▲2080베이직치약 ▲2080데일리케어치약 ▲2080클래식케어치약 ▲2080트리플이펙트알파스트롱치약 ▲2080트리플이펙트알파후레쉬치약 ▲2080스마트케어플러스치약 등 6종이다. 이에 식약처는 애경산업이 수입한 제품 2080치약 6종 중 870개 제조번호 제품과 애경산업이 국내에서 직접 제작한 2080 치약 128종에 대한 검사를 실시했다. 또 해당 제품을 만든 해외 제조소인 중국 도미(Domy社)에 대한 현지 실사도 진행했다. 그 결과 수입 치약 중 754개 제조번호(약 87%)에서 트리클로산이 최대
[IE 산업] 시중에 판매 중인 식물성 음료 가운데 검은콩두유는 단백질 함량이 우유와 비슷한 수준인 반면, 아몬드 음료의 경우 열량과 주요 영양소 함량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한국소비자원(소비자원)은 시중에 판매 중인 식물성 음료 11개 제품을 대상으로 영양성분과 안전성을 시험·평가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검은콩두유는 단백질 및 지방 함량이 다른 식물성 음료 대비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1팩 기준 단백질은 4~9g, 지방은 4~7g이었는데 이는 시판 중인 멸균 우유와 유사하다. 검은콩두유 중에서도 '매일두유 검은콩' 제품은 단백질 함량이 9g으로 가장 많았다. 이에 대해 소비자원 관계자는 "유당불내증 등으로 우유 섭취가 어려운 경우 검은콩두유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달리 아몬드 음료(오트 혼합 음료 포함)는 열량과 탄수화물·지방·단백질 등 3대 영양소 함량이 가장 낮았다. 일부 제품은 1팩당 열량이 35kal, 단백질 함량도 1g 수준이었다. 탄수화물 함량의 경우 오트 음료가 가장 높았다. 전반적으로 당류와 나트륨 함량은 낮았다. 조사 대상 제품 당류 함량은 검은콩두유가 4~10g, 아몬드·오트 음료는 1~12g으로 하
[IE 산업] 오리온이 밸런타인데이 시즌을 맞아 당 부담을 낮춘 한정판 초콜릿 '투유 저당'을 선보이며 저당 제품 라인업 확대. 20일 오리온에 따르면 '투유 저당'은 당 함량을 방울토마토 4알 분량으로 설계해 제품 1개를 모두 섭취해도 당 섭취량이 2g에 불과한 제품. 이는 시중에서 판매 중인 일반 초콜릿 평균 당 함량 대비 80% 이상 낮은 수준. 해당 제품은 카카오 함량을 30% 이상 적용해 카카오 특유의 진한 농도와 쌉쌀한 여운이 어우러지는 맛을 구현. 이는 밸런타인데이 시즌에도 초콜릿을 보다 부담 없이 즐기려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기획. 오리온의 다른 저당 제품에 대한 소비자 평가도 좋음. 지난해 1월 출시된 '오!그래놀라 저당 통보리'는 낮은 당 함량과 맛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제품으로 평가받으며 일부 판매처에서 품귀 현상도 빚음. /이슈에디코 강민호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가공식품의 당류 과다 섭취가 비만·대사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보고 있으며, 성인 기준 하루 총 당류 섭취를 전체 열량의 10% 이내로 권고.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대한 오늘은 24절기 중 마지막으로 음력 12월 섣달에 있으며 양력 1월 20일 무렵인 대한(大寒). 태양이 황경 300도의 위치에 있을 때로 ‘큰 추위’라는 의미지만 역시나 이는 중국 화북지방 기준이고 우리나라에서는 소한 무렵이 가장 추운 때. 제철 음식은 시래깃국, 백김치, 각종 나물과 장아찌, 미나리, 도미, 명태 등. '소한의 얼음이 대한에 녹는다'는 속담과 달리, 올해 대한은 전국 영하 13도~17도에 달하는 이번 겨울 들어 가장 강력하고 긴 한파의 시작점. 이는 동쪽의 고기압 장벽에 막힌 북극 냉기가 한반도로 쏟아져 내려오는 '블로킹' 현상 때문.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오늘은 국내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지 6년째 되는 날. 2020년 1월 19일 중국 우한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35세 중국인 여성이 검역 중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견 이후 즉시 인천의료원으로 이송·격리돼 다음 날 양성 판정. 발표 직후 정부는 감염병 위기 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조정하며 3년 넘게 이어진
[IE 생활정보] 우리은행이 빙고와 미션 수행을 통해 최고 연 10%의 금리를 제공하는 '우리 빙고 적금'을 내놨다. 3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번 적금은 1인 1계좌로 가입할 수 있는 12개월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이며 월 최대 납입 한도는 50만 원이다. 기본 금리는 연 2.5%인데, 고객의 금융 활동과 접목한 빙고 게임을 통해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빙고판은 ▲반가워요 ▲소비생활 ▲소득 입금 ▲생활요금 ▲생일 축하 ▲해외여행 ▲소중한 나의 집 ▲자산 관리 첫걸음 ▲또 만나요 우리 등 총 9개 빙고 칸으로 구성됐으며 미션을 수행해 완성된 빙고 줄 수에 따라 우대 금리를 받을 수 있다. 미션은 생활비 입금이나 여행 환전, 생일 축하 보너스 등 간단하게 달성할 수 있으며 최대 연 7.5%포인트(p)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10% 금리가 제공된다. 만약 우대금리를 더해 10%의 금리가 적용된다고 가정했을 경우 1년 동안 매달 50만 원씩 넣으면 받을 수 있는 이자는 얼마나 될까. 원금은 600만 원이며 세후 이자는 약 27만4950원이다. 기본 금리 적용 시 이자는 6만8738원이 된다. 한편, 우리은행은 상품 가입 고객 선착순 4000명에게 올리브영 쿠폰(300
[IE 금융] 금융당국이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 중동지역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자 긴급 금융지원과 함께 24시간 모니터링 체제를 가동하기로 했다. 3일 금융위원회(금융위) 이억원 위원장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기획재정부 ▲한국은행(한은) ▲금융감독원(금감원) ▲산업은행 ▲IBK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한국거래소 ▲국제금융센터와 '금융시장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최근 중동지역 긴장에 따른 국내외 금융시장 영향과 수출 취약 기업 지원 방안을 점검하며 중동 상황 전개에 따라 주가와 환율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전망했다. 또 실물경제로의 파급 가능성도 언급하며 기관 간 공조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전날 글로벌 금융시장은 이번 이란 공습에 대한 불안 심리가 고대로 반영했다. 국제 유가는 장 초반 급등한 뒤 상승 폭이 축소됐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주요국 증시 역시 하락 또는 보합세를 기록 중이다. 금값과 달러 가치도 상승세다. 전날 기준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6.3%, 금 가격은 1.2% 뛰었다. 달러인덱스는 0.9% 올랐으며 역외선물환(NDF) 환율은 26원 상승한
[IE 산업] 농심이 네슬레코리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 이달부터 네슬레 커피 및 제과 제품 약 150종의 국내 오프라인 유통 시작. 네슬레는 스위스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 식품기업. 3일 농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네슬레 커피·제과 카테고리 제품을 국내 주요 유통 채널에 공급. 농심은 자사가 보유한 전국 단위 영업망과 유통 노하우를 기반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 농심이 맡는 커피 카테고리에는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스타벅스 앳홈 등 포함. 이처럼 원두커피, 스틱커피, 캡슐커피 등 다양한 라인업을 주요 채널에 공급하며 홈카페 및 캡슐커피 성장 흐름에 대응할 계획. 제과 부문에서는 '킷캣' 유통을 담당하며 동시에 호텔·레스토랑 푸드서비스 채널 확대를 위해 네슬레 B2B 브랜드 '매기(Maggi)' '부이토니(Buitoni)' 제품도 판매.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앞서 네슬레는 지난 2014년 롯데와 손잡고 롯데네슬레를 설립, 국내 시장 공략. 그러나 매출 성장이 계속 정체되면서 지난해 3월 14일 임시 이사회를 통해 롯데네슬레코리아 법인 청산 결정.
[IE 문화] 범죄 수사극 '끝장수사'가 내달 2일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3일 배급사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에 따르면 실제 사건을 모티브인 범죄 수사극 끝장수사는 시골로 좌천된 형사 '재혁(배성우 扮)'이 두 명의 용의자가 얽힌 살인사건의 진범을 잡기 위해 신입 형사 '중호(정가람 扮)'와 서울로 떠나는 이야기를 그렸다. 공개된 포스터를 보면 피 묻은 장도리와 증거물 표식이 놓인 사건 현장을 배경에 베테랑 형사 재혁과 인플루언서 출신 신입 형사 중호가 걸어오는 모습을 담았다. 여기에 '하나의 사건, 두 명의 용의자, 벼랑 끝 진범 찾기가 시작된다'는 카피는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사건을 암시하고 있다. 예고편에서는 "그 새끼는 악마예요"라는 목소리와 사이렌 소리가 울려 퍼진다. 완벽하게 이뤄진 살인사건 현장에서 우연히 혈흔이 남은 증거를 확보한 재혁과 중호가 교차되는 가운데 다른 인물이 범인으로 체포됐다 소식이 들린다. 두 사람은 교도소에서 억울함을 호소하는 범인을 보며 재수사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영화는 시리즈 '그리드' '지배종'처럼 장르물에서 유명한 박철환 감독의 첫 영화 연출작이다. 여기 더해 '조명가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