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덕 지주(지극히 주관적인) 무작위 명반 소개] 스물한 번째는 2003년 러시아의 수도 모스크바에서 파멸적 중압감을 퍼뜨리기 시작한 슬래밍 브루탈 데스 메탈(슬램 데스) 밴드 Abominable Putridity(어바머너블 퓨트리디티)의 'The Anomalies of Artificial Origin'. 밴드명인 '혐오스러운 부패'처럼 초록빛을 내며 팽창한 내용물을 망치형과 전동형 고기 다짐기로 번갈아 연하게 만든 후 다시 깔끔하게 파쇄한 것 같은 이들의 본 작품은 발매와 동시에 슬램 씬을 뒤흔들었죠. 2012년 2월 말 내놓은 이들의 정규 2집으로, 슬램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필청 앨범 중 하나이자 러시아 브루탈 데스 메탈 씬이 전 세계 무대에서 당당히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드러머 알렉산더 쿠비아슈빌리(Alexander Kubiashvili)와 기타리스트 파벨(Pavel)이 2003년 결성한 이 밴드는 Katalepsy(카탈렙시), Extermination Dismemberment(익스터미네이션 디스멤버먼트) 등과 여전히 슬램 데스의 간판 역할을 하고 있고요. 1990년대, 미국의 Suffocation(서포케이션)은 브루탈 데스의 토대를 세우고 브
[IE 문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가 제28회 '우디네극동영화제' 메인 경쟁 섹션에 공식 초청. 20일 업계에 따르면 왕사남은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2일까지 이탈리아 우디네에서 열리는 제28회 우디네극동영화제 메인 경쟁 부문에 자리하게 됨. 우디네극동영화제는 아시아 영화를 집중 조명하는 유럽 최대 규모 영화제며 매년 다양한 우리나라 영화의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평가받는 무대로 꼽힘. 이번 초청으로 왕사남은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서사와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을 앞세워 글로벌 관객과 만날 예정. 이 작품은 지난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관계를 그림. 우디네극동영화제 측은 왕사남에 대해 "깊은 울림을 전하는 동시에 오락성까지 갖춘 작품"이라며 "연출과 배우들의 시너지, 실제 사건 기반 서사의 균형을 강조했다"고 설명. 한편, 왕사남을 연출한 장항준 감독은 과거 '리바운드'로 우디네극동영화제 관객상을 수상한 바 있음.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우디네극동영화제는 유럽 내 아시아 영화 유통 및 해외 판매로
[IE 문화] 브이씨엔씨가 운영하는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가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협업해 영화 '호퍼스' 개봉에 앞서 차량 브랜딩 및 예매권 증정 프로모션 진행. 19일 브이씨엔씨에 따르면 타다는 내달 4일 개봉 예정인 영화 호퍼스와 제휴해 탑승 경험을 콘텐츠로 확장하는 협업 프로모션 실시. 타다는 다음 달 18일까지 영화 콘셉트를 반영한 호퍼스 브랜딩 차량 운행. 해당 차량은 영화 세계관을 담은 내·외부 디자인을 통해 탑승 고객이 이동 중 자연스럽게 영화 분위기를 경험하도록 구현.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시작. 다음 달 3일까지 브랜딩 차량 탑승 고객은 차량 내부에 비치된 스크래치 쿠폰을 통해 이벤트에 참여 가능.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영화 예매권 2매를 제공하며 미당첨 고객에게는 타다 쿠폰 1,000원 지급.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도 병행. 타다 공식 SNS에 게시된 호퍼스 예고편을 시청하고 기대평을 남긴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예매권 선물.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최근 모빌리티 업계에서는 차량을 광고 매체자 콘텐츠 체험 공간으로 활용하는 브랜드 협업이 확대되는 추세. OTT·영화 개봉 시즌
[IE 문화] 금주 [나들이 가GO이슈] 중 무작위 선정 행사는 오는 21일부터 3월 2일까지 열흘간 전남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길 33 고려청자박물관 일원에서 '흙과 불,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를 주제로 천년 청자의 숨결을 느끼게 할 '강진청자축제'. 지난 1973년 금릉문화제로 시작해 1996년 청자문화제를 거쳐 2009년 강진청자축제로 이름을 바꾼 이 축제는 고려청자의 본고장 강진을 대표하는 문화 행사. 올해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청자와 미술을 결합한 창의적 체험 프로그램으로 청자 물레 성형 체험 '물레와 놀래', 청자 색칠놀이, 샌딩아트, 청자 머그컵 만들기, 청자 도판 체험, 태토 밟기, 청자 발굴 체험 등 흙을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 기회 마련. 특히 오는 23일 열리는 '2026 강진청자 물레경진대회'는 국내외 도예가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기량을 겨루는 대회로 관람객도 현장에서 생생한 시연 관람. 개막일인 21일 오후 6시에는 축제장 주무대에서 화려한 개막 공연을 준비해 트로트 가수 김수찬, 미스김, 서지오와 함께 '현역가왕2' 최수호, '미스터트롯2' 진 안성훈 출연. 여기 더해 청자골 열린음악회, 폐막 콘서트 등 야외무대 공연도 매일 밤 열려
우리나라 전 지역 곳곳을 살피며 큰 비용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행사와 축제들을 중점적으로 소개하는 [나들이 가GO이슈]의 2월 셋째 주(16~22일) 정보입니다. ◇수도권 -안성 동막골 빙어축제 ·기간: ~17일 ·장소: 경기 안성시 죽산면 곰내미길 48 광혜원 저수지 상류 일원 수려한 주변 경관과 겨울 레포츠 진수 경험. 탁 트인 얼음판 위 빙어 낚시가 메인 프로그램이며 어린이를 위한 뜰채 잡기 체험과 추억의 얼음 썰매 타기 등 가족 단위 놀이 시설 마련. 잡은 빙어를 즉석에서 튀겨 맛보는 먹거리 장터와 떡볶이, 어묵 등 겨울 간식 부대시설 완비. ·관련 사이트: https://dmfestival.co.kr/ -포천백운계곡 동장군축제 ·기간: ~22일 ·장소: 경기 포천시 백운계곡 국민관광지 일원 눈썰매, 얼음 썰매, 어린이 놀이시설(6종), 얼음낚시, 실내 낚시 등 대부분 프로그램이 육상에서 안전하게 운영. 대형 얼음 트리 포토존을 포함해 백운계곡의 환상적인 설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 제공. 바비큐, 분식, 송어·빙어 구이 등 20여 가지의 먹거리 부스 운영. ·관련 사이트: https://dongjangkun.com/ -숭례문 파수의식 ·기간:
[IE 문화] 배우들의 묵직한 연기와 팀워크로 호평을 받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가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틸 공개. 13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왕사남 현장은 유쾌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짐. 공개된 스틸에는 광천골 촌장 엄흥도 역의 유해진이 촌장 의상에 선글라스를 매치한 모습이 담기며 웃음 선사. 어린 선왕 이홍위 역의 박지훈은 촬영 직전까지 캐릭터에 몰입한 모습으로 진중한 연기 열정을 드러냈으며 한명회 역 유지태는 모니터를 확인하며 섬세한 연기 톤을 점검. 궁녀 매화 역 전미도는 이천댁 역 박순정 배우와 대본을 논의하는 모습으로 진지한 분위기를 연출. 한편, 왕사남은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선왕 이야기를 그린 사극. 개봉 첫 주 100만 관객을 동원했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중.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단종은 조선 제6대 왕으로 1452년 5월 18일 12세 나이에 등극했으며 1455년까지 재위. 숙부 수양대군(세조)의 정변으로 강제 양위. 이후 1457년 10월 21일(음력) 향년 16세에 영월 관풍헌에서 사사됨.
[IE 문화] 남녀노소 사랑하는 추리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 극장판 3탄인 '명탐정 코난: 세기말의 마술사'가 다음 달 국내 개봉을 확정된 가운데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12일 배급사 CJ ENM에 따르면 명탐정 코난: 세기말의 마술사는 로마노프 왕조 마지막 보물 '메모리즈 에그'를 노리는 괴도 키드와 이를 막기 위한 코난의 대결을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다. 이번 상영은 국내 극장에서 최초 개봉인 데다, 4K 리마스터링 버전인 만큼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994년 연재 시작 이후 원작 만화 누적 발행 부수 2억7000만 부를 돌파한 명탐정 코난의 극장판 시리즈 역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023년 '명탐정 코난: 흑철의 어영'을 시작으로 일본에서만 3년 연속 100억 엔 이상의 수입을 기록했으며 작년부터는 2년 연속 1000만 관객 돌파했다. 국내에서도 '명탐정 코난: 흑철의 어영' '명탐정 코난: 100만 달러의 펜타그램' '명탐정 코난: 척안의 잔상'까지 3년 연속 매해 개봉일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특히 극장판 3탄인 명탐정 코난: 세기말의 마술사는 팬들이 인정하는 타임리스 레전드 작품이며 극장판 사상 최초로
[IE 문화] 금주 [나들이 가GO이슈] 중 무작위 선정 행사는 이달 13일부터 22일까지 열흘간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송천 일원에서 '동계 꿈나무 눈동이의 국가대표 성장기'를 주제 삼아 겨울 감성 가득한 이벤트로 꾸려지는 '대관령눈꽃축제'. 1993년 시작된 대관령눈꽃축제는 전국에서 가장 먼저 탄생한 겨울 축제로 30여 년의 역사 자랑. '한국의 지붕 마을'이라 불리는 대관령 주민들이 지역 겨울 문화를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직접 일군 축제로 문화관광부 10대 축제 선정과 함께 1999년 동계아시안게임 공식 문화행사 지정 등 국내 겨울축제의 한 축. 올해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최 시기에 맞춰 기획됐으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보고 스포츠 국가대표를 꿈꾸던 평창 마스코트 '눈동이'가 올해 동계올림픽의 국가대표로 거듭나는 과정을 초대형 눈조각과 얼음조각으로 생생하게 표현. 단순 관람을 넘어 이야기를 따라 걷는 회귀형 동선을 도입해 공간의 몰입감을 높여 행사 전부터 관심 점증. 메인 프로그램은 대표 행사인 알몸마라톤 대회와 대형 눈썰매장이며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컬링, 크로스컨트리, 바이애슬론 사격 등 동계 스포츠 체험,
[IE 문화] 개봉 첫 주 1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가 다양한 콘셉트 상영회를 열며 관객 체험형 마케팅 시작. 11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이번 콘셉트 상영회는 2월 12일부터 17일까지 CGV용산아이파크몰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롯데시네마 광복에서 순차 진행. 먼저 이달 12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광천골 전입 신고' 상영회 개최. 영화 속 배경인 광천골 주민이 된다는 콘셉트며 촌장이 '광천김'을 선물하는 설정을 통해 관객 몰입도를 높일 계획. 오는 14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는 '신선한 느낌' 상영회와 '조선 약과 당도 최고!' 상영회도 계획. 이 상영회는 조조 상영으로 진행되며 관객에게 사과 선물. 이는 배우 유해진이 유튜브 '살롱드립' 출연 당시 사과 이모티콘을 자주 활용한다고 밝힌 데서 착안한 콘셉트. 같은 날 오후 열리는 '조선 약과 당도 최고!' 상영회에서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초콜릿 대신 전통 간식 약과 제공. 오는 17일에는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와 롯데시네마 광복에서 'KING 받는' 상영회 전개. 해당 상영회 관객에게는 영화 해외 포스터가 증정될 예정. 이는 영화 제목의 '왕(KING)'과 연계한 언어유
◇서있기 ▲갈비뼈와 골반을 겹치게 ▲무릎은 잠그지 말고 살짝 풀기 ◇앉기 ▲엉덩이뼈로 앉고, 등받이로 지지받기 ▲허리 뒤는 얇은 쿠션으로 받치기 ◇스마트폰 ▲목을 숙이지 말고 화면을 올리기 ▲턱을 살짝 당겨 목 뒤를 길게 ◇물건 들기 ▲허리 굽힘 대신 엉덩이 접기(힙힌지) ▲물건은 몸 가까이, 회전은 발로 ◇수면 ▲옆으로 누워 잘 때는 무릎 사이 베개로 골반 비틀림 줄이기 ▲바로 누워 잘 때는 무릎 아래 받침으로 허리 꺾임 줄이기 ◇90/90 리셋 ▲종아리를 의자에 올리고 2~3분 쉬기 ▲허리가 바닥에 편해지는 지점 찾기 ◇기본원칙 ▲중립·지지·자주 움직이기 ▲오래 버티기보다 자주 리셋하기 ▲통증은 참기보다 조정하기 (자료 출처: 국내외 척추·재활의학 전문자료 종합) /이슈에디코 김지윤 기자/